---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토요일은 밤이 좋아!

2022.03.05 09:50

文學 조회 수:36

  1. 토요일에는 탁구를 치러 탁구장에 저녁 무렴 가게 된다. 일주일을 그냥 지냈다가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에 탁구장에 가는 것이지요. 이때는 무조건 가겠다는 결심을 굳건하게 지키게 되는데 그만큼 의지가 강한 이유는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운동 효과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서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탁구를 치러 가서 몸에 일어나는 반응을 안다면 그다지 놀라운 일도 아니었다. 다시금 일주일이 기다려지고 이 날을 위해서 거의 모든 걸 보내게 된다고 볼 수 있게 된 것도 결코 무리는 아니라는 점이었다.그만큼 중요한 날로 인식을 갖게 된 것이다. 우선 체중이 다른 요일에는 계속 불어 나다가 갑자기 뚝 떨어지게 되는데 그 효과로 인하여 마치 고무줄이 늘어나는 것처럼 체중이 불었다가 뚝 떨어진다.


  하지만 이번 주에는 일주일에 세 번을 탁구장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탁구치게 되는 시간을 늘렸는데 그럴 필요성에 대하여 매우 적극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견해다. 건강을 위해서는 최선책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한다는 점. 아마도 그런 차이점을 크게 부각시킬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중요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24.08.15 44 0
공지 일기(日記)를 쓰는 이유 2014.3 15 文學 2024.08.15 49 0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176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61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52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66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69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10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58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37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792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647 0
4869 좋은 일과 나쁜 일 (2) 文學 2023.12.14 35 0
4868 2020..9. 8. 화요일 아침에... 文學 2021.01.13 36 0
4867 글을 씀에 있어서... 2020.09.27 secret 文學 2021.01.14 36 0
4866 바뀐 편집 작업 secret 文學 2021.01.15 36 0
4865 글 쓰는 작업 (3) secret 文學 2021.01.17 36 0
4864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4) *** 文學 2021.05.21 36 0
4863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출간 방법) 2 *** 文學 2021.12.17 36 0
4862 저력이란 무엇인가! *** 文學 2021.12.22 36 0
4861 신년에 들어서면서... *** 文學 2022.01.03 36 0
4860 의욕적인 생활의 의미 文學 2022.01.08 36 0
4859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4) *** 文學 2022.01.21 36 0
4858 새로운 결심과 변화에 민감한 이유 文學 2022.02.02 36 0
4857 아무도 모르게... 文學 2022.02.04 36 0
4856 책 제목의 선정과 그 뒤... 文學 2022.02.07 36 0
4855 체중이 불었다. 文學 2022.02.19 36 0
4854 체중이 불었다. (2) 文學 2022.02.20 36 0
4853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7) *** secret 文學 2022.02.25 36 0
» 토요일은 밤이 좋아! 文學 2022.03.05 36 0
4851 연락두절이 불러 일으킨 시행착오 文學 2022.03.07 36 0
4850 다음날 (3) 文學 2022.04.13 36 0
484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5) *** 文學 2022.06.16 36 0
4848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9) 文學 2022.10.06 36 0
4847 홈페이지에 그림을 올리는 방법 중에... 文學 2022.10.17 36 0
4846 부부 싸움 (4) 文學 2022.11.14 36 0
4845 부부싸움 (5) 文學 2022.11.15 36 0
4844 대구 출장 (110-1) 文學 2022.12.22 36 0
4843 작업 방법 (42) 文學 2022.12.31 36 0
4842 작업방법 (69) 인생에 대한 견해 2 文學 2023.01.20 36 0
4841 작업방법 (79) 인생에 대한 견해 12 *** 文學 2023.01.24 36 0
4840 딸의 결혼식 이후 (4) *** 文學 2023.02.07 36 0
4839 대출 메시지 文學 2023.03.08 36 0
4838 나는 누구인가! (11) *** 文學 2023.03.13 36 0
4837 나는 누구인가! (12) *** [1] 文學 2023.03.14 36 0
4836 나는 누구인가! (20) *** 文學 2023.03.19 36 0
4835 보아 & 성시경 두 사람 *** [1] 文學 2023.05.04 36 0
4834 내 삶을 엿보기 文學 2023.04.26 36 0
4833 다시 기계 제작 일에 집중하면서... *** 文學 2023.05.16 36 0
4832 책의 출간을 결심한 이유 *** 文學 2023.06.16 36 0
4831 농사를 짓는 다는 것 (3) *** 文學 2023.06.20 36 0
4830 벌에 쏘인 위 팔 안 쪽 손 등... (6) *** 文學 2023.06.24 36 0
4829 일요일 아침 공장 출근 (글을 쓰는 이유) *** 文學 2023.07.09 36 0
4828 아내의 주장과 현실에 대한 이중성 (2) 文學 2023.08.12 36 0
4827 관절염 치료 운동 文學 2023.09.13 36 0
4826 벌초를 하러 가서... 文學 2023.09.28 36 0
4825 탁구장에서 회원가입을 하는 조건. 文學 2023.10.20 36 0
4824 어제 일요일 하루 *** 文學 2023.10.23 36 0
4823 독일제 이동용 ssd 16TB 구입 *** 文學 2023.10.25 36 0
4822 이상해진 아내 文學 2023.10.30 36 0
4821 기계 납품 후 결제 관계 文學 2023.11.22 36 0
4820 LED 50인치 삼성 T.V 고장 [1] 文學 2023.11.30 36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