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3. "크기가 항공모함 같다고?" 13인치과 15인치라는 점이 달랐을 뿐인데 내가 13인치만 고집했었던 이유는 작고 아담해서 갖고 다니기가 쉬웠다는 점을 우선으로 취급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내부를 뜯어보고 모니터를 연결해 보고 나서 다른 차이점을 알게 되었다.


하드웨어적인 CPU가 다르다는 점이었다. 화면이 훨씬 크기 때문에 지원되는 디스플레이가 다를 수 밖에 없었고 그로인해서 모니터로 연결한 뒤에 훨씬 더 고선명으로 지원된다는 게 사용하면서 알게 된다. 이것은 같은 4K 모니터로 연결되었으면서도 지원되는 디스플레이가 매우 고화질에 가까웠다.


  <2017년 맥북프로>를 70만원에 구입했었는데 화면이 지금처럼 15인치 화면과 같았다. 더 작아질 수 있었고 훨씬 고선명으로 4k 모니터와 연결되었으므로 당연히 그렇게 생각되었지만 <2014 맥북 프로 노트북 컴퓨터>가 그처럼 고선명으로 연결되어서 놀랐던 것이다. 


  24. 이렇게 달라진 디스플레이는 글을 쓸 때 중요하다. 훨씬 고선명으로 작은 화면을 제공하게 되므로 크기가 큰 팝업창을 축소할 수 있었다. 또한 글씨의 크기도 작아지는 만큼 고선명이 아니면 깨졌었다. <13인치의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에서는 아예 축소할 수조차 없었다. 





-또한, 화질이 높아져서 여러 개의 팟업 창을 띄워 놓고 작업하여도 무관했다. 이 것은 그만큼 고선명하다는 뜻이었다. 작게 화면을 보아도 선명하여 글자체가 뚜렸하였으니까. 그것이 <LG 4K 43인치 모니터>와 연결하였을 때 비로소 가장 큰 차이점을 느끼게 만든다고 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글자체가 너묻 뚜렷하여 눈에 피로도가 적었기 때문이다. 그 건, 바로 글자 책을 읽는 느낌을 갖게 하였을 정도였다. 그러니 어찌 기쁨이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차고 넘친다. 비로소 나를 찾은 느낌이 드는 것이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7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56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3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0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891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1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4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75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5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65 0
1973 체육관 다목적실 탁구실에서... (7) 文學 2016.01.29 161 0
1972 애니퐁 탁구 기계의 고장 secret 文學 2016.09.23 161 0
1971 태양 광선의 그 눈부심에 대하여... 文學 2016.11.02 161 0
1970 감기의 면역력이 약해진 이유 文學 2016.12.14 161 0
1969 오늘 저녁 7시에 9월 옥천군 탁구 동호회 리그전이 있었다. [1] 文學 2018.09.20 161 0
1968 이 지역에 있는 유일한 개인 탁구장 文學 2021.05.05 161 0
1967 중풍인 모친의 의식 구조(2) 文學 2015.01.10 162 0
1966 이상한 동거 중에... 文學 2015.01.15 162 0
1965 유대감과 적대감의 차이 文學 2015.07.14 162 0
1964 환경의 특성에 따른 재고 文學 2015.08.03 162 0
1963 J 건물에 새로 세를 들어오는 사람들 file 文學 2016.04.10 162 0
1962 J 건물에 세를 놓았다. 文學 2016.05.03 162 0
1961 발안 출장 (3) 文學 2017.12.05 162 0
1960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文學 2019.05.27 162 0
1959 아다리... 직콩으로 당하다. 용접 불빛 文學 2021.07.02 162 0
1958 새로 구입한 노트북 (11)-백업 文學 2015.04.02 163 0
1957 자신의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다. 文學 2015.07.29 163 0
1956 서울 출장 (103) 文學 2016.06.24 163 0
1955 3일간의 휴식 文學 2016.09.18 163 0
1954 낫선 전경, 정다운 모임, 사랑방 같은 분위기 文學 2016.12.18 163 0
1953 표고버섯 넌 누구냐? (2017.04.08.토) file 文學 2017.04.16 163 0
1952 의미 없는 근로자의 날 2017.05.01 file 文學 2017.05.08 163 0
1951 탁구 실력이 늘은 것 文學 2018.01.04 163 0
1950 내일 계획 (철판 절단기 구입) [1] file 文學 2019.07.12 163 0
1949 하천부지의 벌금 (2) 文學 2021.03.13 163 0
1948 이 지역에 있는 유일한 개인 탁구장 (3) *** 文學 2021.05.06 163 0
1947 옥천의 탁구장 실태 *** 文學 2021.10.25 163 0
1946 잠시 뿐일 것이다. 그리고 잊어 버릴 것이고... 文學 2015.01.31 164 0
1945 이윤이 많이 남지 않는 일 일지라도... 文學 2015.06.09 164 0
1944 걷기 운동과 문학적인 재고 secret 文學 2015.09.08 164 0
1943 기계 납기가 미뤄지면서... 文學 2016.02.02 164 0
1942 들깨를 심어 놓고... 文學 2016.07.24 164 0
1941 의미가 없는 삶 중에... 文學 2016.10.26 164 0
1940 영천, 현풍 출장 (2017. 1. 12) 文學 2017.01.14 164 0
1939 그래도 내일은 해가 뜬다. file 文學 2019.09.11 164 0
1938 대전으로 탁구 치러 갔던 이유. [1] file 文學 2020.05.10 164 0
1937 4k 43인치 모니터의 장단점을 두고... *** 文學 2021.09.27 164 0
1936 예초기에 부착하는 로우터리 *** 文學 2022.07.03 164 0
1935 생각 모음 (164) 文學 2015.12.07 165 0
1934 청북 출장 (2) 文學 2016.02.29 165 0
1933 농사를 짓는 어려움 2018. 04.02 file 文學 2018.04.06 165 0
1932 2017년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다.** [1] 文學 2021.02.25 165 0
1931 2021년 3월 30일 군서 산밭에서 감자를 심으면서... 文學 2021.03.30 165 0
1930 HDClone 로 하드를 통째로 복사한다. 文學 2021.04.11 165 0
1929 이해할 수 없는 일에 관한 고찰 文學 2015.12.01 166 0
1928 송탄 출장 (2) 2017. 2. 23. 목 file 文學 2017.02.24 166 0
1927 장모님 장례식 (2) 2018.02.20. 화 file 文學 2018.02.24 166 0
1926 내일을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file 文學 2019.04.23 166 0
1925 4k 모니터를 구입하고 컴퓨터를 바꾸게 된 동기 (3) file 文學 2020.02.23 166 0
1924 저질체력을 갖고 있는 A씨를 탁구장에 데리고 가면서... 文學 2020.07.24 166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