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8. <맥북프로 2014> 15인치 노트북 컴퓨터를 13인치와 비교하였을 때 화면이 크다는 장점외에 더 많은 게 추가로 들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갖게 하는 건 CPUduㅏ느작속dls새로 구입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었다. 왜냐하면 위의 두 가지 내용의 제품을 새로 교환할 필요가 있었는데 그것이 상당히 고가품이라는 점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다 되는 건 아니었다.


  내가 사용하는 기존의 제품을 그대로 복사를 해서 SSD를 통째로 교환하여야만 원하는 컴퓨터가 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이 쉬운 게 아니었다. 전문가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29. 두 대의 비교에 있어서 13인치는  Cpu 가 I5-4308U 였다. 그리고 15인치의 경우 I7-4770HQ 로 바뀐 것이다. 그러다보니 내부에서 쿨러도 한 개였다가 두 개로 배치를 하게 된다. 쿨러가 두 대나 설치한 상태에서도 오른 쪽 편보다 왼 쪽 편이 훨씬 더 크고 그곳에서 더 뜨거워 사용하면서도 비교할 수 있을 정도다.


  쿨러가 이렇게 두 개씩이나 필요한 이유는 바로 CPU의 속도에 지대한 영향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할만큼 성능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직접 사용해 보면서 그 작은 차이점에서도 무척 다른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같은 년도에 생산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차별성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크기에서 다른 CPU 를 설치하여 쾌적한 다른 환경을 갖게 만들었다. 


  그러다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13인치 노트북 컴퓨더가 다른 제품처럼 구별되어 사용 중에 돌떨어진 제품을 사용하듯이 다른 느낌이 들었다. 물론 15인치 제품을 선호하게 되었음을 그만큼 속도에 있어서 빠라진 탓이었다. 그리고 메모리도 15인치의 경우 16MB 로 엄그레이드 이루워 졌으므로 그만큼 빠른 속도감을 보인다.


  30. 내가 애플사의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궂이 <2014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고집하는 이유를 들라고 하면 2017년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7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66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42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0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89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2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5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78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6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73 0
3626 잔치가 끝나고... 2020.10.26 文學 2021.01.16 88 0
3625 빠르게 돌아가는 현실 2020.10.24 文學 2021.01.16 89 0
3624 터치판넬에 입력된 데이터를 저장. 백업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020.10.23 [1] 文學 2021.01.16 131 0
3623 문제점의 파악과 대치방법 (2) 2020.10.23 文學 2021.01.16 86 0
3622 문제점의 파악과 대치 방법 2020.10.22 文學 2021.01.16 72 0
3621 기계의 납품에 즈음하여... (2) 2020.10.21 文學 2021.01.16 97 0
3620 고독한 글 쓰는 작업 secret 文學 2021.01.16 44 0
3619 결혼식 축가 (2) 2020.10.19 secret 文學 2021.01.15 65 0
3618 결혼식 축가 2020.10.18 文學 2021.01.15 77 0
3617 아들의 결혼식에 즈음하여... 2020.10.16 文學 2021.01.15 94 0
3616 기뻐야 할 결혼식이 슬픈 이유 2020.10.16 文學 2021.01.15 102 0
3615 크고 작은 실수의 연발2020.10.15 文學 2021.01.15 64 0
3614 시몬, 너는 누구인가! (위기의 극복에 대하여...) 2020.10.14 文學 2021.01.15 55 0
3613 가을의 정취가 만끽한 창문 밖의 풍경 2020.10.13 文學 2021.01.15 99 0
3612 망친 농사 2020.10.12 文學 2021.01.15 104 0
3611 발안 출장 (101) 2020.10.11 文學 2021.01.15 118 0
3610 발안 출장 (100) 2020.10.10 文學 2021.01.15 63 0
3609 발안 출장 2020.10.10 文學 2021.01.15 64 0
3608 고장난 자동차 (101) 2020.10.9 文學 2021.01.15 63 0
3607 천안에 납품할 기계의 마지막 마무리 작업 (3) 2020.10.8 文學 2021.01.15 91 0
3606 천안에 납품할 기계의 마지막 마무리 작업2020.10.8 文學 2021.01.15 65 0
3605 중년 남자의 sex, 그리고 그 욕망과 휴유증에 대한 성찰2020.10.7 文學 2021.01.15 77 0
3604 대구 출장 중, S.G 거래처에서... 2020.10.60 文學 2021.01.15 82 0
3603 하천부지 사용료와 부당한 과징금에 부당함에 대하여...2020.10.6 文學 2021.01.15 273 0
3602 반복 작업과 그렇지 않은 수정 작업의 차이점 2020.10.0.5 文學 2021.01.15 47 0
3601 지하실의 탁구기계 (5) 2020.10.4 文學 2021.01.15 110 0
3600 지하실의 탁구기계 (3) 2020.10.04 文學 2021.01.15 93 0
3599 지하실의 탁구기계 (2) 文學 2021.01.15 86 0
3598 지하실의 탁구기계 2020.10.2 文學 2021.01.15 71 0
3597 기계의 납품에 즈음하여... 2020.10.22 文學 2021.01.16 53 0
3596 바뀐 편집 작업 secret 文學 2021.01.15 36 0
3595 삶의 목적 (목적를 잃은 삶) 2021.1.14 文學 2021.01.20 85 0
3594 핸드폰으로 올린 사진 2020.10.01 文學 2021.01.14 62 0
3593 추석날 아침에... 2020.10.01 [1] 文學 2021.01.14 99 0
3592 9월 30일 수요일 文學 2021.01.14 77 0
3591 현실과 이상 사이 2020.09.29 secret 文學 2021.01.14 16 0
3590 안개 정국 2020.09.28 文學 2021.01.14 51 0
3589 글을 씀에 있어서... 2020.09.27 secret 文學 2021.01.14 36 0
3588 고장난 자동차 (100) 2020.09.25 文學 2021.01.14 67 0
3587 대구 출장 (200) 2020.09.25 文學 2021.01.14 91 0
3586 죽음과 삶에 대한 경계 2020.09.24 文學 2021.01.14 56 0
3585 걱정과 추석 2020.9.23 文學 2021.01.14 41 0
3584 세월이 저만치 가네 2020.9.22 文學 2021.01.14 137 0
3583 육체와 정신 사이 2020.9.20 文學 2021.01.14 66 0
3582 일 2020.9.19 文學 2021.01.14 55 0
3581 삶의 목적 (목적 잃은 삶) 文學 2021.01.14 69 0
3580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文學 2021.01.13 65 0
3579 성공과 실패 2020.9.19 文學 2021.01.13 62 0
3578 개인 적인 역사의 흐름에 대한 논리 2020.09.18 文學 2021.01.13 85 0
3577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文學 2021.01.13 6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