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유튜브 소녀 바이올리스트 ***

2022.05.27 08:56

文學 조회 수:53

내가 유독 음악에 심취해 있는 이가 있었으니 이 아름다운 소녀의 바이올린과 다른 동료의 노래가 계속하여 귓가를 맴돈다. 음악을 듣고 글을 쓰는 건 이상하게 기분을 좋게 하는 힘이 있다. 그러다보니 팟업창을 만들어 놓고 음악을 들으면서 함께 글을 쓰는 것이다.  


  두 번째의 동영상이 가장 좋았다. 그리고 하루 종일 듣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운이 가시지 않고 귀에 들여 왔다. 그처럼 오랫동안 귀에 남아 있고 영상이 계속 떠 올랐는데 그건 이상하게도 싫지 않은 느낌이 들 정도 였다. 그러다보니 이 음악에 취한체 핸드폰과 컴퓨터로 반복해서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가 않았다. 물론 이 동영상에 달콤한 감상주의 거짓과 위선이 감쌌다고 할지라도 그저 음악과 노래에 대하여 듣는 이에게는 그것을 어떻게 감상하고 받아 들이느냐? 하는 사실이 그저 신기하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런 모든 게 유투브에서는 가능했다. 모든 게 공짜라는 점도 어쩌면 한 몫을 한다. 어쨌튼 인터넷을 통하여 이처럼 함께 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유일한 내 목적인 글 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였다. 


  인터넷 세상은 이처럼 한 몸이 공존하듯이 세계 어느 곳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이 과거에 직어 놓은 동영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가수와 바이올리스트가 이제는 훌쩍 커서 이처럼 어리고 아름답지 않을지라도 그것이 과거에 있었던 촬영으로 현실에서는 뽀록지가 나서 어린 모습 그대로 철이 없어 보이는 소녀들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노래를 듣는 중에는 그저 내게 글을 쓰는 데 도움을 받고 있었다.  




Memories - Maroon 5 - Karolina Protsenko (feat. Barvina) - YouTube


Señorita - Karolina Protsenko (ft. Barvina) - YouTube


내 친구 Barvina와 함께 "Memories"(Maroon 5의 원본) 커버. 우리의 듀엣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99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9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62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36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92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6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9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416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11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921 0
1479 매킨토시 컴퓨터의 활용 文學 2015.02.18 108 0
1478 명절 전에 수금을 받기 위해 대구로 출장을 간다. 文學 2015.02.16 143 0
1477 화목보일러 文學 2015.02.13 186 0
1476 명절이 코 앞인데... 文學 2015.02.13 115 0
1475 동전의 양면성 文學 2015.02.12 311 0
1474 부산 출장 (146) 文學 2015.02.11 86 0
1473 모친과 함께 하는 지옥같은 삶? file 文學 2015.02.07 190 0
1472 기대는 하고 있지만... (2) 文學 2015.02.06 107 0
1471 지체장애자 등급을 받기 위해서... (4) 文學 2015.02.06 415 0
1470 어제, 기름보일러에 사용하는 기름을 넣었다. 文學 2015.02.06 674 0
1469 능률과 비능률의 차이 文學 2015.02.05 172 0
1468 일반 노트북과 태블릿 PC의 차이 file 文學 2015.02.04 1034 0
1467 자전거 운동기구를 사용하면서... (4) file 文學 2015.02.04 463 0
1466 자전거 운동기구를 사용하면서... (3) file 文學 2015.02.03 194 0
1465 모친의 장애 등금 판정 (3) 文學 2015.02.03 181 0
1464 모친의 장애 등급 판정 (2) 文學 2015.02.02 193 0
1463 부품을 구입하면서... 文學 2015.02.02 109 0
1462 자전거 운동기구를 사용하면서... (2) file 文學 2015.02.02 422 0
1461 모친의 장애 등급 판정 file 文學 2015.02.02 377 0
1460 적당한 시기와 방법을 찾는 게 증요. file 文學 2015.02.01 151 0
1459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2) 文學 2015.01.31 93 0
1458 잠시 뿐일 것이다. 그리고 잊어 버릴 것이고... 文學 2015.01.31 167 0
1457 소용이 되지 않는 일 文學 2015.01.31 162 0
1456 자전거 운동기구의 구입 file 文學 2015.01.31 517 0
1455 태블릿 PC를 사용하면서... (7) file 文學 2015.01.30 251 0
1454 기대는 하고 있지만... 文學 2015.01.29 104 0
1453 모친의 통원치료 병원을 바꿨다. 文學 2015.01.29 241 0
1452 인디자인 활성화 문제 (6) 文學 2015.01.29 170 0
1451 오후에 발안으로 출장을 나갔다 왔다. [1] file 文學 2015.01.28 258 0
1450 모친의 인생 文學 2015.01.28 121 0
1449 날씨가 추워 지려니... secret 文學 2015.01.27 0 0
1448 화목 보일러에 폐가구를 때면서... 文學 2015.01.27 192 0
1447 태블릿 PC를 사용하면서... (6) file 文學 2015.01.27 186 0
1446 저녁 식사 후에 걷기 운동을 나서면서... file 文學 2015.01.26 452 0
1445 벽에 똥칠을 할 때까지... (2) 文學 2015.01.26 269 0
1444 태블릿용 미니 키보드를 활용하면서... (5) file 文學 2015.01.26 221 0
1443 벽에 똥칠을 할 때까지... 文學 2015.01.26 234 0
1442 모친의 배반 文學 2015.01.25 189 0
1441 태블릿용 미니 키보드를 활용하면서... (4) file 文學 2015.01.25 456 0
1440 올 해 계획 文學 2015.01.25 1318 0
1439 모친의 간섭에 대하여... 文學 2015.01.24 133 0
1438 아들의 아르바이트 文學 2015.01.25 181 0
1437 인식의 부족에 대한 보충 설명 [1] 文學 2015.01.24 116 0
1436 예측할 수 없는 미래 文學 2015.01.24 131 0
1435 오늘 하루 (101) secret 文學 2015.01.23 0 0
1434 오늘 하루...(100) 文學 2015.01.23 277 0
1433 모친의 어리광 文學 2015.01.22 149 0
1432 화목 보일러 [1] 文學 2015.01.22 230 0
1431 부친에 대한 기억 文學 2015.01.22 142 0
1430 모친의 자는 모습을 보면서... 文學 2015.01.21 80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