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맥북프로 2014 15인치> 제품을 새로 구입했는데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 상태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우스패드가 눌려서 뒤 카바를 꽉 조이면 손가락으로 엔터키가 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구매결정을 해 주고 맙니다. 중고 제품 특성상 한가지가 좋으면 한가지가 나쁩니다. 대부분 액정화면이 깨진 제품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그런 건 없었지만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 게 흠이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으므로 볼트를 아예 빼 놓고 작업하니 문제가 없었지요.


  25. 중고 제품의 특성상 가격이 저렴한 관계로 이 정도의 하자는 그냥 넘어가는 게 유리하였다. 그나마 배터리가 완전히 나쁘지는 않고 충전도 잘 되는 편이었다. 한 번 충전하면 2시간 이상 지속하는 것도 괜찮다. 그렇다면 지금 갖고 있는 집에 노트북 컴퓨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


  현재시각 밤 2시 10분 13인치와 15인치 제품을 서로 SSD 를 바꿔서 글을 써보는 중이다. 의외로 글자판은 정상인 듯 싶었다. 한 글자도 빠지지 않고 잘 쳐지는 걸로 봐서는...


  이제 이 컴퓨터가 공장에서 사용하는 업무용으로 활용되기에 충분하였다. 그리고 급한 경우에는 가방에 싸서 출장을 나갈때 갖고 가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자료를 이곳에 보관할 필요가 있었다. 


  SSD 용량도 1TB 였으므로 충분하다 싶었다. 기계에 관한 모든 걸 여기에 보관하여 급할 경우 갖고 다닐 필요도 있었으니까. 활용의 폭도 대단히 크다. 앞으로 외부 출장을 나갈 때는 항상 갖고 다닐 필요성으로 이렇게 적적하게 맞춰서 활용의 폭을 넓혔다.


  26. 예상을 하고 실행을 한 뒤,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모든 게 하나가 된다. 그리고 빗나가지 않는 유리한 사항에 대하여 만족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중요한 목적으로 남았다. 결국에는 모든 게 내 뜻대로 이루워진다. 엄청난 효과다.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컴퓨너를 갖게 되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27. 물론, 다른 컴퓨터와 똑같아 보이지만 내게는 그렇지 않았다. 아래에 있는 노트북 컴퓨터(맥북푸로 2014 15인치)는 대형 모니터와 연결하여 볼 수있지만 언제든지 직접 갖고 다닐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상하게도 같은 년도의 기종인 13인치와 15인치가 차이점을 갖고 있었다. 


  13인치는 CPU 가 i5 인 반면 

  15인치는 i7 이었다. 


  이렇게 CPU 가 차이가 난다는 점 때문에 그동안 13인치를 사용하다가 15인치로 바꾸게 된 것이다. 또한 화면이 훨씬 넓어서 모니터로 연결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작업할 때 편리하다. 갖고 다니기에는 너무 큰 노트북 컴퓨터의 크기지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76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52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43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598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67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99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509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18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84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611 0
4713 다시 <맥북프로 2014>를 구매한다. secret 文學 2022.03.29 46 0
4712 다시 <맥북프로 2014>를 구매한다. (5) *** 文學 2022.04.03 46 0
471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9) 文學 2022.06.21 46 0
471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文學 2022.10.04 46 0
4709 부부싸움 (2) 文學 2022.11.13 46 0
4708 작업방법 (99) 인생에 대한 견해 33 *** 文學 2023.02.12 46 0
4707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7) 좋지 않은 관계의 최종 文學 2023.02.23 46 0
4706 휴대폰으로...*** 文學 2023.03.03 46 0
4705 유튜버들의 사랑 (2) *** 文學 2023.04.16 46 0
4704 드디어 편집 작업을 시작한다. 文學 2023.07.15 46 0
4703 시간의 관념 文學 2023.09.24 46 0
4702 이상해진 아내 文學 2023.10.30 46 0
4701 세상살이 다 그런거지 뭐... 文學 2023.11.02 46 0
4700 계획에 대한 헛된 망상 文學 2023.12.05 46 0
4699 겨울의 문턱에서... *** 文學 2023.12.21 46 0
4698 고혈압의 문제와 해결 방법에 대한 고찰 secret 文學 2016.09.30 47 0
4697 금요일 동호회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2017.03.17.금 secret 文學 2017.03.23 47 0
4696 오봇한 일요일 (2) 文學 2019.04.24 47 0
4695 세월이 저 만치 가네... secret 文學 2019.08.21 47 0
4694 발동이 걸리지 않는 편집 작업 <두 얼굴>(2) 文學 2021.01.24 47 0
4693 탁구를 쳐도 되는 건가요? 文學 2021.04.03 47 0
4692 기계 제작 일이 벅차다보니... secret 文學 2021.06.02 47 0
4691 반도체 제품의 품귀 현상으로 서보모터 구입에 악 영향을 준다. (2) [1] 文學 2021.10.26 47 0
4690 대구 출장 (105) 文學 2021.12.05 47 0
4689 와콤 타블렛 CTH-480 드라이버 드라이버 文學 2021.12.24 47 0
4688 추운 겨울날 추워서 덜덜 떨고 난 뒤의 연가(戀歌) [1] 文學 2022.02.08 47 0
4687 모든 일이 마음처럼 쉽게 되는 건 아니었다. 文學 2022.02.16 47 0
4686 이유 없는 반항 2022-03-08 네이버 출석체크 文學 2022.03.09 47 0
4685 감자를 캐는 날 (5) *** 文學 2022.07.01 47 0
4684 감자를 캐면서... (6) 文學 2022.07.03 47 0
4683 작업 방법 (15) *** 文學 2022.12.07 47 0
4682 작업 방법 (28) 文學 2022.12.21 47 0
4681 2월 5일 딸의 결혼식 (3) 文學 2023.02.05 47 0
4680 작업방법 (97) 인생에 대한 견해 31 *** 文學 2023.02.10 47 0
4679 유튜버들의 사랑 (3) *** 文學 2023.04.19 47 0
4678 탁구장에 가는 의욕의 감퇴화 확대하는 요인 [1] 文學 2023.05.06 47 0
4677 아주 신선한 외국꺼플 *** 文學 2023.05.07 47 0
4676 기계의 회수 文學 2023.05.07 47 0
4675 과로사의 원인 (3) 文學 2023.05.15 47 0
4674 배탈이 나서 이틀 째 고생을 한다. (4) *** 文學 2023.06.04 47 0
4673 글 쓰는 방법에 해당된다. 文學 2023.06.28 47 0
4672 감자 캐는 날 文學 2023.07.21 47 0
4671 생계 수단과 운동 (2) 文學 2023.10.11 47 0
4670 동면탁에서... 文學 2023.11.02 47 0
4669 눈물, 후회, 배신 그리고 희망 (3) *** 文學 2023.11.05 47 0
4668 돌발 상황과 현실 직시 (2) *** 文學 2023.11.10 47 0
4667 대구 출장 (150) 文學 2023.12.13 47 0
4666 탁구 경기 방식이 바뀌면서... 文學 2024.03.16 47 0
4665 부산 출장 (104) 文學 2023.09.23 48 0
4664 살인적인 더위와 여러가지 주변 생활의 변화 文學 2017.07.05 4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