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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방법론에 있어서...

<글 쓰는 방법에 관하여...>대한 구상. 글 쓰는 동기. 글을 잘 쓰는 법

변화

2014.12.25 21:15

文學 조회 수:268

1. 개인적인 변화?


   변화란?

   사실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 버리는것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그 변화에 때문에 자의건 타의건 다른 때와 다른 행동으로 당혹감을 느끼게 된다.


   남이 봐서는 아무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실행함으로서 일어나는 주변의 환경적인 차이에 따라 각기 반응이 달라진다.


  요는, 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는 가에 따라 강도의 차이가 받아 들일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관점으로 바뀐다. 문제는 받아 들이기시작하면서 주변의 사물에 대하여 인식하고 다시금 판단을 하여 결정을 내리는데 있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 가치와 자신이 갖고 있는 기술력의 차이에 따라 많은 상황이 달라보이는 것이다. 


2. 새롭게 홈페이지가 바뀌었지만 전혀 다르지 않았다.

  그렇지만 분명히 달라진 것이다. 지금 이글도 <태블릿 PC> 로 글을 쓰는 것이다. 전에는 <윈도우 8>에서 <인터넷익스풀로워 10>으로 글을 쓸수 없었다. 이제 글을 쓰는데 전혀 지장이 없어진 것이다.  아마도 이런 환경적인 변화. 적어도 서버에서 새로 변화를 시도하여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 함으로 그동안 잊고 있었던 리눅스 환경을 다시 설치하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학습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리눅스 환경이다. 자칫하다가 손에, 머리에 잊어 버릴 뻔하여 갑자기 서버 컴퓨터(p560) 가 다운(고장 나는 것)되게 어떻게 하냐? 하고 우려했었지만 이제 백업해 둔 노트북이 3개나 되었으므로 그럴 염려도 없어졌다.


3. 그동안 홈페이지를 새로 개편하느라고 정신적이건 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다행히 오늘 성공을 하기에 이른다.

    성공을 하게 된 계기는 바로 어제까지 실패만 거듭하다가 여러차례 실패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갑자기 모든 게 보이기 시작했다.

  거꾸로 되돌아 들어가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지만 그동안 내가 사용하던 홈페이지와 똑같은 환경에서 업그레이드가 이루워 졌다는 점이었다. 거짓말 처럼...


4. 생각 모음

  1) 어제 광주로 출장을 가게 된 것. N.J 라는 사람에게 통화를 하는데...

 

  2) 태블릿 pc 의 장점은 무엇일까?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태블릿 pc로 글을 쓰기 시작하는데...

  아직까지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아 보인다. 글자판이 너무 작아서 익숙하지 않다보니 오자 투성이다.


  3) 똥을 놓지 못해서 아침부터 끙끙 대고... 나무 처럼 딱딱한 똥을 팔뚝 만하게 변기통에 싸고 말았지만 피가 함께 묻어 나왔다. 며칠 동안 단감으로 아침을 먹고부터 변비를 호소하게 된 것이다. 30분 동안 항문에 가득 채우고 있는 거북한 통증. 힘을 주워도 나오지 않는 고통. 결국에는 응급조치로 세면기에서 비누칠을 하여 왼 손검지로 항문 안으로 넣고 딱딱한 변을 뜯어 내듯이 밖으로 조금씩 빼내야만 했다.

  눈이 쑥 들어 갈 정도?

  사람의 혼을 쏙 빼 놓을 정도의 아품!

  온힘을 줘서 머리가 터져  버릴 것만 같았다.

  혹시 이러다가 혈압이 높아져서 뇌출혈이 오는 건 아닐까?

  변을 보지 못하던 모친이 모습이 떠오른다. 

  방금 모친은 잠에서 깨어 화장실을 가다가 소변을 참지 못하고 내복에 지렸다고 TV를 보고 있는 아내에게 다가 가더니 내복을 벗겨 달라고 한다.

  "바지를 벗어야 겠다. '

  "예! 바지를 버렸어요?"

  "으-응!"


4. 태블릿 pc 로 글을 쓰면서 달라진 습관은 이제부터 손가락으로 화면에 터치를 하여 마우스를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화면도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펼치듯 밀면 커지고 작게 하려면 그 반대로 좁이면 얼마든지 큰 글씨로 볼 수가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새로운 방법으로 글을 쓰려는 시도와 홈페이지에 업그레이드를 이룬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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