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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제로보드 데이터 들여오기
2024.10.01 11:00
제로보드의 게시판 복구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백업한 내용입니다. 그것을 자신의 홈피에 올려 놓아야 겠지요. 그리고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서 <데이타 들여오기> 로 들어 갑니다. 그곳에 백업한 자료를 올려 놓은 주소를 지정해 줘야 합니다. 그렇게 주소를 적어 놓은 뒤 다시 <경로 확인>을 누르고 옮길 곳을 정합니다. 그 다음에는 <데이터 들여오기>의 파란색 글씨를 누르면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옮길 곳은 기존에 게시판에 복사를 하여 덮어 쓰지 말아야 합니다. 새로 게시판을 생성하여 아무 것도 없는 곳에 데이터를 들여와야만 충돌 사고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자칫하다가 멈춰 버리던가 느려지는 불상사를 당하지 않으려면 새로 게시판을 만들어서 그곳에 넣어야 합니다. 이때 문제가 발생하면 그 게시판을 모두 지우고 새로 설치하면 원인을 재거하여 다시 정상적으로 되돌아 옵니다.
306. '제로보드의 <백업>과 <데이터 들여오기(복구)> 중 어떤 게 더 어렵나요?'
이렇게 묻는다면 백업을 할 때 백업 프로그램인 <xe data export tool ver 04> 프로그램을 제로보드에서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때 많은 시행착오가 발생하게 되므로 많은 인내가 필요하며 자신의 제로보드 버전에 따라 다른 백업 프로그램이 필요하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도해서 성공할 때 값진 보답을 받게 되리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시도를 하게 되면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여 반드시 성공하세요.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라는 말처럼 어느 것 하나 인생을 살다보면 중요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말처럼 쉽지 않네?'
그렇습니다. 설명을 한 것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를 수도 있으므로 매우 힘들지요. 전문가라고 자부하는 저도 수없이 실패를 하였을 정도리까요.
부디 이 문제에 고민을 하신 많은 분들이 꼭 성공하여 백업을 하길 바랍니다. 아래는 성공을 기원하면서 데이터 추출을 한 뒤, 데이터들여오기의 순서를 캡쳐해서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