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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방법론에 있어서...
<글 쓰는 방법에 관하여...>대한 구상. 글 쓰는 동기. 글을 잘 쓰는 법첫 번째 방법
2022.07.18 15:35
1. 인터넷을 통하여 글을 쓰면서 사진이던가 그림을 함께 올린다. 그림을 함께 그리는 방법도 괞찮다. 이렇게 글만 쓰지 않고 사진을 찍은 것을 함께 올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글이 잘 써지게 된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을 항시 의식하면서 글을 쓴다.
내가 글을 쓸 때 가장 먼저 글을 쓰는 건 네이버 카페의 출석체크란이다. 이곳에 간략하게 글을 쓰고 그것을 인용하여 다시 펼쳐서 계속 늘어 놓는 식이다. 그러다보니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글을 쓰면서 여기에 첫 글을 쓴다. 그렇게 하다보니 지금은 완전히 익숙해졌다. 몇 글자가 되지 않는 난이었지만 쓰다보면 더 써지곤 했다. 그 경우에도 무조건 쓰고 난 뒤 올리는 내용은 축소하여 최대한 줄인다. 대신 넘쳤던 분량은 저장을 한 뒤에 다른 곳에 옮겨 심는다.
2. 우선은 소설적인 내용보다 자신의 일기를 쓰는 게 글 쓰기 좋다.
3. 최우선적으로 쓰는 방법은 네이버, 다움, 그 밖에 게시글을 쓸 수 있는 싸이트에서 자신의 글을 올리도록 한다.
카페에서 글을 올리게 되면 댓글이 달린다. 다른 사람의 글을 나 또한 댓글을 달면서 자연스럽게 서로 인식하고 인정을 하면서 좋은 글을 쓰면 함께 동조를 하면서 상대편을 항시 편안한 상태로 인정한다.
혼자서 쓰는 것보다 주변에 다른 사람이 인정하면서 함께 감회한다는 건 그만큼 글에 대한 충분한 내면적인 감회를 받아 들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인정을 하고 있다고 할 때 그로 인해서 글을 쓰는 게 즐거운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여기게 된다.
4. 글에 대한 물질적인 보상을 갖지 않는 게 좋다. 아무리 좋을 글이라고 해도 나 자신이 가장 좋은 선생임을 명심한다. 내가 쓴 글을 다른 사람이 인정하지 않으려 들지라도 나만의 만족에 족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글을 쓰고저하는 의욕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닌 나 자신의 내면을 다듬을 수 있는 수련의 과정임을 깨닫을 필요가 있었다. 아무도 없는 고독한 길을 홀로 걷는 것과 같았다.
-수정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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