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아내의 병

2022.07.19 00:15

文學 조회 수: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7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6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3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0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89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2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5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78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6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73 0
4725 바뀐 가치관 2020.12.7 文學 2021.01.19 47 0
4724 기계 제작 일이 벅차다보니... secret 文學 2021.06.02 47 0
4723 이야기 넷 文學 2021.10.23 47 0
4722 명절 이후의 계획 文學 2022.02.02 47 0
4721 추운 겨울날 추워서 덜덜 떨고 난 뒤의 연가(戀歌) [1] 文學 2022.02.08 47 0
4720 모든 일이 마음처럼 쉽게 되는 건 아니었다. 文學 2022.02.16 47 0
4719 이유 없는 반항 2022-03-08 네이버 출석체크 文學 2022.03.09 47 0
4718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文學 2022.10.04 47 0
4717 부부싸움 (2) 文學 2022.11.13 47 0
4716 작업 방법 (15) *** 文學 2022.12.07 47 0
4715 작업방법 (90) 인생에 대한 견해 24 文學 2023.02.02 47 0
4714 휴대폰으로...*** 文學 2023.03.03 47 0
4713 유튜버들의 사랑 (2) *** 文學 2023.04.16 47 0
4712 감자밭에 들깨 씨를 심는다.*** 文學 2023.06.17 47 0
4711 드디어 편집 작업을 시작한다. 文學 2023.07.15 47 0
4710 시간의 관념 文學 2023.09.24 47 0
4709 계획에 대한 헛된 망상 文學 2023.12.05 47 0
4708 좋은 일과 나쁜 일 (3) *** [1] 文學 2023.12.15 47 0
4707 부산 출장 (104) 文學 2023.09.23 48 0
4706 음과 양 (2017.08.23) 文學 2017.08.25 48 0
4705 생명력과 연로함 그리고 죽음 2017.10.16 13:53 文學 2017.10.24 48 0
4704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수정 작업 secret 文學 2018.12.13 48 0
4703 규칙과 시간의 할애 文學 2019.08.31 48 0
4702 자각에 대하여... (2) secret 文學 2021.03.09 48 0
4701 공백 (2014년 맥에서 1TB의 SSD의 교체) secret 文學 2021.03.28 48 0
4700 탁구를 쳐도 되는 건가요? 文學 2021.04.03 48 0
4699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7) secret 文學 2021.05.25 48 0
4698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2) 文學 2021.11.09 48 0
4697 대구 출장 (105) 文學 2021.12.05 48 0
4696 책을 출간하여야만 하는 이유 文學 2021.12.21 48 0
4695 와콤 타블렛 CTH-480 드라이버 드라이버 文學 2021.12.24 48 0
4694 네이버 카페와 다움 카페의 차이점 secret 文學 2022.02.22 48 0
4693 수요일 저녁에 탁구장에서... [1] 文學 2022.05.05 48 0
4692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8) 文學 2022.06.14 48 0
469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9) 文學 2022.06.21 48 0
4690 감자를 캐는 날 (5) *** 文學 2022.07.01 48 0
4689 감자를 캐면서... (6) 文學 2022.07.03 48 0
4688 2월 5일 딸의 결혼식 (3) 文學 2023.02.05 48 0
4687 작업방법 (97) 인생에 대한 견해 31 *** 文學 2023.02.10 48 0
4686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6) 좋지 않은 관계의 최종 文學 2023.02.23 48 0
4685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7) 좋지 않은 관계의 최종 文學 2023.02.23 48 0
4684 일요일 출근. (자랑스러운 한국인) 文學 2023.03.12 48 0
4683 저조한 실적에 대한 고민 (2) 文學 2023.04.15 48 0
4682 아주 신선한 외국꺼플 *** 文學 2023.05.07 48 0
4681 기계의 회수 文學 2023.05.07 48 0
4680 하천부지의 텃밭 (3) *** 文學 2023.05.12 48 0
4679 과로사의 원인 (3) 文學 2023.05.15 48 0
4678 생계 수단과 운동 (2) 文學 2023.10.11 48 0
4677 세상살이 다 그런거지 뭐... 文學 2023.11.02 48 0
4676 겨울의 문턱에서... *** 文學 2023.12.21 4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