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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경기 방식이 바뀌면서... 2024. 3. 16
2024.08.16 00:23
또 다시 하루가 갔습니다. 어제(15일 금) 저녁에는 군립탁으로 탁구를 치러 갔었고 밤 9시 30분 경에 나와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만, 한 동안 차를 세워 놓은 뒤 마당 주차장에서 멍을 때리다가 집으로 들어 왔답니다. 그렇게 30분을 멍 때린 이유는 이번에 23일 탁구 경기의 경기 규칙이 전과는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듣고 와서였습니다. 원래는 6부, 4~5 부, 1,2, 3부 그렇게 3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서 탁구 경기를 하는 게 원측이지만 이번에는 그런 구분 없이 전체가 모두 합쳐서 시합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친구로 알고 자주 대화를 하는 Leong 이라는 여성분이 그렇게 경기를 한다고 알려 줬었는데 이렇게 경기를 하면 기존의 방식과 사뭇 달라져서 대처 방법 또한 전과 같지 않게 변경할 필요가 제기됩니다.
1. 올 해 들어 처음 갖는 탁구 경기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게 됨으로서 대처하는 방식도 바뀌어야만 한다.
지역 동호회 탁구 협회 탁구대회의 경기 방식이 총합계 방식으로 변경되었다는 소식을 어제 저녁에 군립탁구장에 가서 알게 되었는데 이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경기 방식이었다.
물론 대진표는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을 합쳐서 진행한다. 처음에는 리그전으로 예선전을 치르고 난 뒤, 그 다음에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전까지 올라가는 방식이다.
그런데 그 방식이 모두 3개의 팀으로 나뉘어지게 되어 우승자도 3개팀이 되는 게 기존의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완전히 전체를 한 개의 팀으로 총괄하여 합쳐서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이라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층별로 나뉘어 각각의 구역에 따라 우승자가 3명이 나오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1명의 최종 우승자를 뽑게 된다. 물론 드 다음 순으로 2등과 3등으로 나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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