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3) ***

2022.09.20 09:11

文學 조회 수:40

  6. 그나마 2개월 전에 백업한 내용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더 복구하는 데 힘이 들고 시간을 더 소모했을 터인데 이렇게 나마 다른 B 라는 노트북 컴퓨터로 대치하게 된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를 정도로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되어지는 서버 컴퓨터의 사용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건 많은 불편함을 자초하는 경우였다. 무엇보다 리눅스 컴퓨터의 프로그램이 구형 노트북에 설치가 된다는 게 문제였다. 컴퓨터를 구할 수가 없다보니 낡고 고장난 제품을 끼워 맞추기 식으로 구성하여 사용하다보니 이런 폐단이 일어난다. 그렇지만 그걸 알며서도 백업에 등한시간 내 잘못이 컸다. 


  '아, 왜 계속 고장을 일으켰던 중에 백업을 해 두지 않았을까?' 이렇게 후회막급일 수가 없었다. 그나마 다행히 두 달 전에 백업해 둔 파일이 있었다는 사실과 그것을 가지고 복구를 할 수 있었던 게 2개월 전이었고... 어젯밤 4시까지 네이버 카페의 2개월 치 내용을 이곳에 옮겨 놓을 수는 있었지만 모든 자료는 아니었다.



Untitled_116919.JPG



화면.png


화면-1.pn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86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660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54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70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79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10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63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29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964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757 0
4822 보리순 분말가루로 환으로 만들면서... file 文學 2014.06.27 1372 0
4821 변환 secret 文學 2014.06.27 0 0
4820 혈압이 올라오는 것이 지금처럼 피부로 느껴진 적이 없었다. [1] 文學 2014.06.28 855 0
4819 자신의 몸을 가눌 수 없는 육체적인 현상이 찾아 오면... [3] 文學 2014.06.29 909 0
4818 폐쇠 공포증 secret 文學 2014.06.29 0 0
4817 어제는 아내가 앍아 누웠다. 文學 2014.06.30 798 0
4816 부속품을 구입하기 위해... secret 文學 2014.06.30 0 0
4815 감기 증상과 혈압과의 상관 관계? file 文學 2014.07.01 1507 0
4814 드디어 이비인후과 개인병원에 갔다 왔다. file 文學 2014.07.01 1125 0
4813 그래도 아침 운동은 꾸준히 지속한다. file 文學 2014.07.02 794 0
4812 아내가 결국 병원에 다녀왔다. file 文學 2014.07.02 885 0
4811 내 공장 내 집을 수리할 필요가 있었다. 文學 2014.07.03 853 0
4810 뇌졸증의 위험에 대한 경고 文學 2014.07.04 913 0
4809 뇌졸증의 위험에 대한 경고 (2) 文學 2014.07.05 748 0
4808 기계의 조정 file 文學 2014.07.06 782 0
4807 저녁 걷기 운동 文學 2014.07.08 949 0
4806 최근까지 발생되던 증상은 저체중 때문일까? 文學 2014.07.09 1059 0
4805 모친의 퇴원과 함께 찾아온 변화 file 文學 2014.07.10 950 0
4804 모친의 퇴원과 함께 찾아온 변화 (2) 文學 2014.07.10 1041 0
4803 시집 출판을 의뢰하는 사람에 대한 조언 文學 2014.07.11 1005 0
4802 노모의 2 일째 생활 중에... 文學 2014.07.11 930 0
4801 노모가 병원에서 퇴원하고 3 일 째 되는 날 文學 2014.07.12 732 0
4800 걷기 운동을 시작한 이유 文學 2014.07.12 791 0
4799 귀농 3년 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文學 2014.07.17 1000 0
4798 장맛비가 내리는 날에 나에 대한 다짐 文學 2014.07.18 710 0
4797 모친의 뇌경색 이후... 文學 2014.07.19 804 0
4796 적과의 동침 secret 文學 2014.07.19 0 0
4795 생각 모음 (200) 文學 2014.07.19 667 0
4794 귀농 3년 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secret 文學 2014.07.20 0 0
4793 중고 기계를 갖고 오산 출장을 다녀 왔다. 文學 2014.07.23 1081 0
4792 귀농 3년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2) secret 文學 2014.07.20 0 0
4791 뇌졸증으로 바뀐 인생 文學 2014.07.20 753 0
4790 적과의 동침 secret 文學 2014.07.21 0 0
4789 중고 기계를 만지면서... 文學 2014.07.22 743 0
4788 서로 간의 견해 [1] 文學 2014.07.25 685 0
4787 느림의 미학(美學) 文學 2014.07.26 669 0
4786 모친이 어린아이가 걷는 것처럼 ... 文學 2014.07.26 723 0
4785 체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文學 2014.07.26 691 0
4784 바람이 몹시 부는 날에 文學 2014.07.26 926 0
4783 모친의 이사와 짐에 관한 고찰 [2] secret 文學 2014.07.27 17 0
4782 충고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4.07.29 0 0
4781 이슬비가 밤새 내렸다. 文學 2014.07.29 719 0
4780 모친과의 함께 생활함으로서 갖게 된 변화 文學 2014.07.28 668 0
4779 아내의 병세 文學 2014.07.28 739 0
4778 모친의 호전되는 병세 file 文學 2014.07.28 759 0
4777 늘지 않는 몸무게 文學 2014.07.28 615 0
4776 삶이란? (20) 文學 2014.07.30 999 0
4775 모친이 적적해 하는 이유 文學 2014.07.31 764 0
4774 기계 작업 속도 文學 2014.08.01 608 0
4773 내일은 경기도 이천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4.08.01 840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