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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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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2) ***

2022.10.04 10:00

文學 조회 수:40

  24. 어제 드디어 서버( http://www. munhag.com ) 를 구동시키는 노트북 컴퓨터를 '삼성 센스 P10'에서 '삼성 센스  P55'로 바꿨다.
  그런데 백업을 하여 모든 내용을 옮기려고 하자 구형의 <삼성 센스 P10> 내용이 MysQle  에서 옮겨지지 않았다. 

[root@munhag.com] #mysqldump -uroot -p DB 명 > DB명.sql

  이렇게 저장을 시켜서 백업을 하게 되지만 이상하게 용량이 부족했다. 그러다보니 그대로 옮겨서 새로운 컴퓨터에 옮겨오지 못하고 일주일 내용을 다시 잃어 버린 꼴이었다. 처음에는 2개월치를 그리고 어제는 일주일치 분을 네이버 카페에 있는 내용으로 하나씩 옮겨 올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25. 새로운 서버의 가장 두두러진 점은 64 Bit 로 기존에 34 Bit 용의 리눅스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또한 메모리도 2 Gia 로서 대단히 높아졌다. 물론 지금의 신형 노트북과는 비교할 수 없도록 낮았지만 구형 노트북 컴퓨터에서는 높은 편이다. 가장 큰 기쁨을 준 건 샤타로 여결된 SSD 로 하드디스크를 대체한 점을 들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리눅스 노트북 컴퓨터에서 작업을 할 때보면 그 속도가 눈부실 정도인데 이 점은 특히 최고의 만족도를 준다. 

  * cpu : 인텔코어 2듀오 5500~8100
  * 메모리 : 2GB
  *DVDRW
  *그래픽카드 : 지포스 8400GS
  *네트워크 :유선 SAN/무선 LAN
  *배터리
  *3D 사운드
  *15인치
  *외장그래픽카드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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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