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4)
2022.10.06 18:28
29. 서버 컴퓨터( P55 삼선 센스 노트북) 가 안정이 되면서 몸이 편해졌다. 전처럼 발열 문제도 없었다. 하드디스크가 아닌 SSD 6mb, 120mb 두 개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 전에 출장용 컴퓨터에 사용하기 위해 구입했던 중고 제품이다.
SSD 가 두 대였고 <삼성 센스 55 노트북 컴퓨터> 도 오늘 받은 것까지 합치면 두 대였다. 하지만 이 제품 중 한 대는 계속 서버로 켜 있는 상태고 한 대는 부속품을 구입해서 여유분으로 보유하게 된다. 언제든지 서버 컴퓨터가 고장이 나면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려는 것이다.
이렇게 성능이 좋은 샤타로 하드가 연결되는 핀은 성능이 중간급에 속한다. 그러다보니 굉장히 빠르다. 리눅스 컴퓨터 상에서도 윈도우와 차이가 나서 느려 터졌던 과거의 경우(삼성 센스 V20, P10)와 비교했을 때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것처럼 빨랐다.
모든 작업이 다르다보니 작업 속도와 활용성이 뛰어나다. 다만 인터넷 상에서 게시판에 파일과 사진.그림을 올릴 수 없었다. 그래서 FTP러 JPC 파일을 하나씩 올려 놓고 그 주소를 복사하여 링크를 시키는 방법을 활용하여 지금까지 1년이 넘게 지속해 왔다.
그림.사진을 미리 볼 수 있는 자바스크립드가 실행이 되지 않았다. 게시글에서 파일과 사진을 올릴 수 없어서 자동으로 사진이 작은 화면으로 마우스를 대면 떠오르는 역활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이렇게 게시글에 그림을 넣은 뒤에 그것을 작은 화면으로 미리보기처럼 올라오게 하는 스크립트가 뜨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오늘은 사진을 미리보기로 볼 수 있도록 메인 화면에 올려 놓았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973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761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637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805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895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21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749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376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9052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866 | 0 |
3023 | 탁구를 치면서… (12) 10월 17일 | 文學 | 2016.10.25 | 100 | 0 |
3022 | 생활 습관을 바꾸자! (2017. 1. 9) | 文學 | 2017.01.11 | 100 | 0 |
3021 | 새로운 결심 (2월 5일) | 文學 | 2017.02.07 | 100 | 0 |
3020 | 비가 오는 토요일 (3월 25일) | 文學 | 2017.04.02 | 100 | 0 |
3019 | 기계를 납품하면서... (5) | 文學 | 2017.11.14 | 100 | 0 |
3018 | 늘상 바뀌는 환경 2017.12.17.일요일 | 文學 | 2017.12.18 | 100 | 0 |
3017 | 지독한 감기 2018.1.25 | 文學 | 2018.01.26 | 100 | 0 |
3016 | 많은 갈등과 선택 [1] | 文學 | 2018.05.31 | 100 | 0 |
3015 | 아내의 위경련 (3) | 文學 | 2018.12.20 | 100 | 0 |
3014 | 자동차 사고 (10) | 文學 | 2019.02.19 | 100 | 0 |
3013 | 골목의 끝에서... | 文學 | 2019.03.16 | 100 | 0 |
3012 | 김포 출장 (110) | 文學 | 2019.04.03 | 100 | 0 |
3011 | 어느날 갑자기... | 文學 | 2019.06.30 | 100 | 0 |
3010 | 상중을 편집하면서... | 文學 | 2019.08.19 | 100 | 0 |
3009 | 엇그저께 일요일 | 文學 | 2019.10.02 | 100 | 0 |
3008 | 대구 출장 (102) | 文學 | 2019.11.01 | 100 | 0 |
3007 | 파주 출장 | 文學 | 2020.01.30 | 100 | 0 |
3006 | 4k 모니터 (9) | 文學 | 2020.02.10 | 100 | 0 |
3005 | 하느님,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2020.09.04 | 文學 | 2021.01.13 | 100 | 0 |
3004 | 비능률적인 작업 2020.11.10 | 文學 | 2021.01.18 | 100 | 0 |
3003 | 성공과 실패의 뒤안길에서... (4) 2020.12.11 | 文學 | 2021.01.19 | 100 | 0 |
3002 | 대구 출장 (110) 2020.12.15 *** | 文學 | 2021.01.19 | 100 | 0 |
3001 | 온 몸이 부서지도록 열심히 탁구를 친다. | 文學 | 2021.02.08 | 100 | 0 |
3000 | 장난끼 (3) | 文學 | 2021.05.04 | 100 | 0 |
2999 | 기계 제어 프로그램의 구성에 대한 견해 (5) 희망 *** | 文學 | 2021.07.08 | 100 | 0 |
2998 | 3일 동안의 출장 | 文學 | 2021.10.31 | 100 | 0 |
2997 | 탁구를 치면서 느끼는 감각적인 환희 *** | 文學 | 2021.12.28 | 100 | 0 |
2996 | 집중력의 결여 | 文學 | 2021.12.30 | 100 | 0 |
2995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6) | 文學 | 2022.05.06 | 100 | 0 |
2994 | 비능률적인 작업 환경 (2) | 文學 | 2015.11.15 | 101 | 0 |
2993 | 허리 통증의 원인 (2) 2017. 03. 04 | 文學 | 2017.03.08 | 101 | 0 |
2992 | 출장을 한 번씩 나갈 때마다 몸이 축난다. | 文學 | 2017.09.26 | 101 | 0 |
2991 | 비능률적인 작업 | 文學 | 2018.07.12 | 101 | 0 |
2990 |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 文學 | 2018.10.04 | 101 | 0 |
2989 | 구보를 한다. | 文學 | 2019.05.14 | 101 | 0 |
2988 | 김장을 하는 걸 지켜 보면서... 2019.11.04 07:15 | 文學 | 2019.11.05 | 101 | 0 |
2987 | 딸과 아들의 결혼에 즈음하여... (2) | 文學 | 2019.12.31 | 101 | 0 |
2986 | 탁구의 수비동작에 대한 안배 | 文學 | 2020.08.17 | 101 | 0 |
2985 | 글 쓰는 작업 (4) | 文學 | 2021.01.18 | 101 | 0 |
2984 | 부산 대동 출장 (103) | 文學 | 2021.05.18 | 101 | 0 |
2983 | 체중이 65kg 이나 되다니... | 文學 | 2021.01.26 | 101 | 0 |
2982 | 설날 풍속도 (2) *** | 文學 | 2021.02.13 | 101 | 0 |
2981 |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탁구를 치지 못했는데... | 文學 | 2021.05.29 | 101 | 0 |
2980 | 창과 방패 (아이나비 네비케이션의 구입) 2 *** | 文學 | 2021.08.07 | 101 | 0 |
2979 | 하천 부지 (9) *** | 文學 | 2022.05.13 | 101 | 0 |
2978 |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3) *** | 文學 | 2022.06.16 | 101 | 0 |
2977 | 탁구치는 세 명의 친구들과 회식자리를 갖으면서... *** | 文學 | 2022.06.26 | 101 | 0 |
2976 | 밤 늦은 작업 (2) 20220808 | 文學 | 2022.09.20 | 101 | 0 |
2975 | 학창 시절의 꿈 10/3 | 文學 | 2022.10.03 | 101 | 0 |
»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4) | 文學 | 2022.10.06 | 10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