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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탁구를 치면서...'에 관한 탈고 방법

2016.04.18 21:09

文學 조회 수:672

 1. 후반부로 가면서 100회 정도의 글을 쓰려는 의도와 함께 글을 수정하고 탈고하는 작업도 병행하고저 한다.


2. 이 글이 100편 정도 마쳤을 때 출간도 함께 끝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 순간을 집중하게 되지 않을까?


3. 새로운 작업 방법을 찾았으니 그건 바로 탈고를 생략하여 글을 완성하는 순간, 책으로 출간을 끝내는 두 가지 방법을 한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연구하자!


4. 그렇다면 왜 이렇게 작업하려고 하는 것일까? 그건 매년 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제대로 된 책을 출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마음만으로 품어 지낼 수 있는 건 정말로 해소를 하지 못할 정도로 꽉 믹힌 돌파구를 찾기 위해 스스로 한 단계 진화하기 위해서였다.


  또한 아무리 좋은 글도 시기가 늦으면 다시는 수정하는 기회를 놓치게 될 수 있었다.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게 되면 너무 뒤 늦게 정리하게 되어 계속하여 쌓여가는 자료가 넘쳐 나지만 어떻게 해 볼 수 없었으므로 지금으로서는 가장 시급한 현안 문제가 책을 출간하는 일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있어서였다.


  그러므로 글을 쓰면서 바로 탈고를 할 수 있도록 하려는 데 그 의도가 있었다. 그러해서 이 글이 끝남과 동시에 완성 글로 책으로 출간하게 되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그것은 한 때 내게 가장 절신한 책으로 모든 게 시작되고 끝나는 게 유용한 일이라는 판단이 결코 호황된 게 아님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이것은 새로운 시도였다. 책으로 글이 모두 바뀌기 위해서 중간 단계를 과감하게 없애 버릴 필요가 있었으므로 그론 인해서 다시 접어두고 꺼내 보지 않는 많은 글들이 그야말로 사장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 방법을 택하고저 하는 것이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것 밖에 없었다.

  100편까지 옥천군/ 자유게시판에 글을 마치게 되면서 마지막으로 쓴 내용까지도 이미 작성되어지 내용으로 책에 인용되어 있는 내용이 될 것이다.

  이것은 사전에 수없이 많은 방법을 동원하여 준비를 하는 게 필요했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주 쉽게 글을 쓰는 방법을 통하여 모든 내용을 사전에 구성할 수 있어야만 한다.

  아마도 나중에 수정분을 가지고 탈고를 하는 작업을 생략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했고 이렇게 바뀌게 되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한편으로는 모든 구상이 사전에 만들어 져야만 할텐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상상력을 동원하게 될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주변에 소재를 모아서 줄거리를 역어 나가는 게 무엇보다 절실하게 필요한 듯하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전체 내용을 한 눈에 들여다보아서 모든 구상을 마칠 필요가 있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글을 수정하는 자세를 도입할 수 밖에 없었다. 종이로 수정하는 것이 아닌 노트북 컴퓨터를 활용하여 아무 곳에서는 앉아서 글을 수정하는 자세. 아마도 이 상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다면 결정적으로 주효할 것같다.


                                                                 ////////////////////////////////////////////////////


모든 책의 완성.

글을 쓰고 있는 상태에서 벌써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이것은 현재 내가 "체육관 탁구(다목적)실에서... (100)" 을 체 쓰기도 전에 책을 출간을 이미 끝내게 되는 나름대로의 방식. 그렇게 함으로써 엄청난 노력을 소모하기 보다 쉽고 간편한 방법을 통하여 출판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리라! 그러므로 글을 쓰면서 탈고가 가능하다는 나의 신토에 대하여 의문을 갖을 필요도 없었다. 시기 적절한 때에 그냥 글을 쓰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쓰는 방식을 고집하면서 내가 갖고 있는 모든 영량을 발휘하게 된다. 이 믿음이 확실하다면 나는 다목적실에 가서도 노트북 컴퓨터로 글을 쓰는 게 최선책이라고 깨닫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도 시간이 남을 경우가 많았다. 바로 짝이 없으면 있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시간을 쪼개서 탁구를 치러 갔는데 칠 사람이 없어서 기다리는 동안 글을 쓰는 게 얼마나 가치 있고 또한 이렇게 정리하는 시간동안 나는 필요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중요한 사실은 내가 그나마 글을 쓰는 시간을 갖는 것이었다. 이렇게 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과 노력으 동원하여 이 글을 마칠 때쯤 되어 바로 출간을 하는 병행을 하여 모두 마칠 수만 있다면 이런 방법을 동원하여 지금의 내게 가장 유동한 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법일 것이다. 여기서 나는 탁구를 치러 가면서 발생되는 공백기를 글로 다시 옮겨 적을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 방법을 통하여 내가 추구하는 목적을 실행에 옮길수 있는 것이라고 자부한다. 탁구를 치는 것이 목적은 아닌 그야말로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이 글을 쓰는 것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었다. 어쨌튼 글을 쓰는 건 동기유발이 중요했다. 어느 때건 글을 쓸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노트북 컴퓨터로 쓰는 게 최선책이었다. 나는 스마트폰을 갖고 다니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쓸데없이 작은 화면으로 아주 느리게 글씨를 치는 습관을 갖기 보다 이렇게 큰 넓은 화면으로 자판을 통하여 글을 쓴다는 사실이 얼마나 유용하지를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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