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코로나 19' 5차 예방접종 (2)
2022.11.05 20:38
새벽 5시 30분에 맞춰 놓은 휴대폰 알람 소리를 듣고 깹니다. 하지만 깬 것은 그보다 30분이 지난 뒤였습니다. 온몸이 쑤시고 결려 왔는데 특히 <코로나 19> 예방 접종을 맞은 왼 쪽 팔목이 만지지 못할 정도로 부웠을 때처럼 아려왔지만 눈으로 바라보면 붓지는 않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탁구를 치러 간 것이 더욱 몸에 무리를 가지고 왔다는 사실을 짐작합니다. 예방접종을 맞고 탁구를 치러 가서 무리를 한 것이지요. 그러나 오늘 8시까지 용인의 J.M 이라는 거래처에 기계가 고장 났다는 연락을 받고 가겠다고 약속을 해 둔 상태였습니다.
2. 용인에서 돌아온 시각은 오후 12시 30분 경이다. 아내가 차려주는 밥을 먹고 쓰러지듯 잤는데 오후 6시가 되었다. 코로나 예방 접종을 맞고 휴유증이라고 짐작이 되는 부분은 피곤함이었다. 온몸이 두두려 맞은 것처럼 결리고 아팠다. 그리고 피곤함이 엄습하였는데 그 여파로 전기장판을 켠 방바닥에 그대로 눞고 정신없이 잤다. 그 바람에 오후에 편집 작업을 하려던 계획이 모두 수포로 돌아 갔다.
몸이 너무 무겁다. 졸음이 업습하여 그대로 6시간 가량을 자고 난 뒤, 일어나서 저녁을 먹고는 공장에 자전거를 타고 잠깐 다녀온다.
닭은 우리에 넣고 닫기 위해서다. 그리곤 맥북 2010년 제품을 갖고 와서 편집 작언을 해 봤는데 어제처럼 너무 느려서 그만 포기를 한다. 글자를 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뒤 늦게 모니터에 나타나는 현상 때문이다. 그래서 맥북프로 2017 노트북컴퓨터로 맥으로 부팅하여 다시 시도해 볼 예정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997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791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661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83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924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262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796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41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9109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915 | 0 |
4877 | 보리를 심기 위해서... | 文學 | 2014.10.06 | 940 | 0 |
4876 |
pc에서 카톡(카카오톡) 하는 방법
![]() | 文學 | 2015.12.18 | 939 | 0 |
4875 | 시간 낭비에 대하여... | 文學 | 2014.04.18 | 939 | 0 |
4874 | 가스 보일러를 기름 보일러로 바꾸면서... | 文學 | 2016.01.21 | 934 | 0 |
4873 | 옆 집과의 관계 | 文學 | 2014.05.05 | 934 | 0 |
4872 | 올 여름철의 위험스러운 상황에 대하여... | 文學 | 2014.09.14 | 931 | 0 |
4871 | 적응력 테스트 | 文學 | 2014.05.26 | 931 | 0 |
4870 | 노모의 2 일째 생활 중에... | 文學 | 2014.07.11 | 930 | 0 |
4869 | 3D TV | 文學 | 2014.05.16 | 930 | 0 |
4868 | 바람이 몹시 부는 날에 | 文學 | 2014.07.26 | 926 | 0 |
4867 | 모친이 입원한 병원에서... | 文學 | 2014.06.09 | 924 | 0 |
4866 | 모친의 불안 심리적인 원인 (6) | 文學 | 2014.09.27 | 921 | 0 |
4865 | 알바를 써서 밀린 일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 文學 | 2014.08.23 | 919 | 0 |
4864 | 개를 키우면서... | 文學 | 2014.05.04 | 919 | 0 |
4863 | 뇌졸증의 위험에 대한 경고 | 文學 | 2014.07.04 | 914 | 0 |
4862 | 스텐트 삽입 시술에 대한 결정 | 文學 | 2014.06.25 | 914 | 0 |
4861 | 2014년 6월 11일 ( 알찬 속과 빈강정의 차이) | 文學 | 2014.06.11 | 914 | 0 |
4860 | 뇌경색으로 입원한 모친의 통원 치료 (2) | 文學 | 2014.06.21 | 913 | 0 |
4859 | 드디어 양파를 캐다. | 文學 | 2014.05.31 | 913 | 0 |
4858 | 부산 출장 (153) | 文學 | 2014.10.11 | 912 | 0 |
4857 | 2014년 6월 15일 일요일 | 文學 | 2014.06.15 | 912 | 0 |
4856 |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한 모친를 간병하기 위해...
![]() | 文學 | 2014.06.13 | 911 | 0 |
4855 | 자신의 몸을 가눌 수 없는 육체적인 현상이 찾아 오면... [3] | 文學 | 2014.06.29 | 909 | 0 |
4854 | 변명 | 文學 | 2014.04.27 | 908 | 0 |
4853 | 진부한 방법론에 대하여... | 文學 | 2014.05.16 | 907 | 0 |
4852 | 김포 G.L 공장에 기계를 납품하면서...(2) | 文學 | 2014.09.17 | 906 | 0 |
4851 | 처남의 간암 판정 (2) | 文學 | 2014.09.07 | 903 | 0 |
4850 | 부모와 자식간의 도리에 대하여... [1] | 文學 | 2014.06.05 | 902 | 0 |
4849 | 노트북 1호기와 3호기의 하드디스크를 서로 바꿔 보면서... | 文學 | 2014.05.29 | 895 | 0 |
4848 | 부부 싸움 (2) [1] | 文學 | 2014.05.29 | 894 | 0 |
4847 | 사업적인 스트레스와 그 해결 방법을 모색하면서... (2) | 文學 | 2014.04.30 | 890 | 0 |
4846 |
태블릿 PC (2)-포토샵 CS5, 인디자인 CS5, 설치
![]() | 文學 | 2014.12.27 | 886 | 0 |
4845 |
<삼성 노트북>과 <델 U2913WM>모니터의 연결
![]() | 文學 | 2015.03.18 | 886 | 0 |
4844 |
아내가 결국 병원에 다녀왔다.
![]() | 文學 | 2014.07.02 | 885 | 0 |
4843 |
구읍의 밭에서...
![]() | 文學 | 2014.05.03 | 881 | 0 |
4842 |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 | 文學 | 2014.04.20 | 880 | 0 |
4841 | 병원의 이중성 | 文學 | 2014.06.10 | 879 | 0 |
4840 | 팥을 탈곡기로 탈곡을 하면서... [1] | 文學 | 2014.10.18 | 878 | 0 |
4839 |
벽걸이용 전기 보일러의 구조적인 문제점 (2)
![]() | 文學 | 2014.12.10 | 876 | 0 |
4838 | 습관 | 文學 | 2014.05.22 | 870 | 0 |
4837 | 겨울의 고뇌 | 文學 | 2014.04.19 | 867 | 0 |
4836 |
전기 보일러를 설치하면서...
![]() | 文學 | 2014.10.29 | 864 | 0 |
4835 | 아침운동 (3) | 文學 | 2014.06.07 | 864 | 0 |
4834 |
병원을 옮기면서...
![]() | 文學 | 2014.06.03 | 863 | 0 |
4833 |
아들을 데리고 오늘까지 일했다.
![]() | 文學 | 2014.09.07 | 862 | 0 |
4832 | 모친의 뇌경색 입원과 간병 | 文學 | 2014.06.05 | 862 | 0 |
4831 | 혈압이 올라오는 것이 지금처럼 피부로 느껴진 적이 없었다. [1] | 文學 | 2014.06.28 | 855 | 0 |
4830 | 여름이 겨울보다 더 좋은 이유 | 文學 | 2014.05.30 | 854 | 0 |
4829 | 내 공장 내 집을 수리할 필요가 있었다. | 文學 | 2014.07.03 | 853 | 0 |
4828 | 생각 모음 (184) | 文學 | 2014.11.05 | 84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