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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콩 수확을 하면서... (6) ***

2022.11.10 16:09

文學 조회 수:114

  18. 콩을 걷어 들이기 위해서 밭에서 집까지 갖고 오기 위한 방법을 통하여  힘들게 13km 떨어진 옥천에서 청성까지 1톤 화물차에 싣고 베어낸 콩을 싣고와 뒤 마당에 펼쳐 놓았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우선 건조를 위해서 그렇게 햇빛에 말리려고 하는 것인데...

  다시 이틀 동안 이렇게 널어 놓은 뒤에 오늘부터 콩을 타작하려고 했더니 아내가 우리 기계는 깨끗하게 털릴 수 없으리 농업지원센터에서 콩터는 기계를 임대해서 사용하는 게 좋다고 만류를 한다. 그래서 오전 10시쯤 옥천군 농업지원 센터에 찾아가서 예약을 해 두었는데 다음 주 금요일에 가능하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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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