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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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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8년 올 해 목표는? | 文學 | 2018.03.29 | 116 |
공지 | 생활 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3) [3] | 文學 | 2016.05.19 | 462 |
공지 | 책을 출간하는 방법 | 文學 | 2016.04.27 | 406 |
공지 | '탁구를 치면서...'에 관한 탈고 방법 | 文學 | 2016.04.18 | 575 |
공지 | 3월 리그전 결과와 명단 (비밀글) [14] | 文學 | 2016.03.25 | 1 |
827 | 오, 마음이 아프다. | 文學 | 2018.12.04 | 7 |
826 | 축축한 겨울 비에 잠긴 우울한 창밖의 날씨 | 文學 | 2018.12.04 | 5 |
825 | 탁구 클럽 임원 선출 | 文學 | 2018.12.03 | 8 |
824 | 계획의 변경 [1] | 文學 | 2018.12.02 | 10 |
823 | 탁구 레슨 | 文學 | 2018.12.01 | 11 |
822 | 우여곡절 (2) | 文學 | 2018.11.30 | 5 |
821 | 밴드에서...(20) [14] | 文學 | 2018.11.26 | 0 |
820 | 밴드에서...(16) | 文學 | 2018.11.26 | 0 |
819 | 밴드에서... (15) | 文學 | 2018.11.26 | 0 |
818 | 밴드에서... (14) [20] | 文學 | 2018.11.26 | 0 |
817 | 밴드에서... (13) | 文學 | 2018.11.26 | 0 |
816 | 밴드에서... (12) | 文學 | 2018.11.26 | 0 |
815 | 밴드에서... (11) | 文學 | 2018.11.26 | 0 |
814 | 밴드에서...(10) | 文學 | 2018.11.26 | 0 |
813 | 밴드에서... (9) | 文學 | 2018.11.26 | 0 |
812 | 밴드에서...(8) [2] | 文學 | 2018.11.26 | 0 |
811 | 밴드에서...(7) | 文學 | 2018.11.26 | 0 |
810 | 밴드에서...(6) | 文學 | 2018.11.26 | 0 |
809 | 밴드에서 (5) [2] | 文學 | 2018.11.26 | 0 |
808 | 밴드에서... (3) [4] | 文學 | 2018.11.26 | 5 |
807 | 밴드에서... (2) [1] | 文學 | 2018.11.26 | 0 |
806 | 탁구 실력이 미약한 부분 [1] | 文學 | 2018.11.26 | 5 |
805 | 갑자기 급부상한 탁구 실력 | 文學 | 2018.11.25 | 7 |
804 | 어제 저녁 탁구 경기에서... | 文學 | 2018.11.23 | 8 |
803 | 유종의 미 | 文學 | 2018.11.22 | 9 |
802 |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1] | 文學 | 2018.11.21 | 8 |
801 | 탁구에 빠져들수록 여러가지 지장을 초래한다. | 文學 | 2018.11.20 | 9 |
800 | 글의 수정 작업 | 文學 | 2018.11.20 | 8 |
799 | 영등포역 대합실에서... | 文學 | 2018.11.19 | 14 |
798 | 사필귀정 (2) | 文學 | 2018.11.18 | 10 |
797 | 사필귀정 | 文學 | 2018.11.17 | 11 |
796 | 끝없는 변화 | 文學 | 2018.11.16 | 10 |
795 | 탁구 동호회 밴드에 올린 글 | 文學 | 2018.11.15 | 37 |
794 | 어제 월요일에는 또 다시 늦게까지 잔업이다. | 文學 | 2018.11.13 | 9 |
793 | 일요일 하루 [1] | 文學 | 2018.11.12 | 12 |
792 | 자전거 패달 운동 기구의 구입 [3] | 文學 | 2018.11.11 | 42 |
791 | 부정과 긍정 사이 | 文學 | 2018.11.09 | 10 |
790 |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 文學 | 2018.11.05 | 9 |
789 | 우연찮게 하루를 쉬게 된다. | 文學 | 2018.11.03 | 6 |
788 | 편집 디자인 작업 [1] | 文學 | 2018.11.01 | 11 |
787 | 10월의 마지막 날 | 文學 | 2018.10.31 | 21 |
786 | 탁구 클럽 탈퇴에 대한 이유 | 文學 | 2018.10.30 | 12 |
785 | 바람부는 날.(제목만) | 文學 | 2018.10.30 | 8 |
784 | 3일 남은 10월에... | 文學 | 2018.10.29 | 20 |
783 | 탁구의 기본기 (펜홀더) | 文學 | 2018.10.28 | 21 |
782 |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대신... (2) | 文學 | 2018.10.28 | 8 |
781 |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 대신... | 文學 | 2018.10.27 | 7 |
780 | 흐린 날의 수채화 | 文學 | 2018.10.26 | 8 |
779 | 마찌꼬바 | 文學 | 2018.10.25 | 16 |
778 | 글을 쓰고 그것을 정리함에 있어서... | 文學 | 2018.10.23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