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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집에 돌아와 노트북 컴퓨터를 점검합니다. 집과 공장에서 각가 한 대 씩 두 대의 <맥북프로 2014년 15인치>를 사용하고 있다가 다시 한 대를 중고로 25만원을 주고 한 대 더 구매하였는데 이 제품의 특징은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대당  5만원씩을 주고 세 대의 배터리를 구매하게 됩니다. 새로 구매한 노트북과 공장에서 쓰고 있는 것 두 대의 배터리를 교체하고 오늘 아침에는 집에서 출근 전에 사용하고 있는 배터리를 확인해보기 위해 뚜껑을 뜯어 보니 멀쩡합니다. 아마 배터리가 전에 사용하던 사람이 교체를 하였던 모양입니다. 


   349. 연식도 오래된 <2014년도 15인치 맥북 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점은 대단히 중요한데 지금까지 내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계속하여 사양을 바꿔 왔지만 맥켄토시에 대한 매력을 바꾸지 못해왔기 때문이라고 먼저 설명을 하고 싶다. 


  고화질의 화면을 바라고 눈이 아프지 않은체 컴퓨터 작업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 보면 내 역사에 컴퓨터가 꼭 필요했고 그래서 발전해 왔었는데 지금의 노트북 컴퓨터를 고집하고 있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다.


  345. 집에서 전에 사용하던 맥북프로 <2014년 13인치 노트북 컴퓨터>에서 SSD 가 1GB 로 사용하던 걸 찾아 냈다. 물론 이 제품은 15인치에 밀려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데 SSD 가 255MB 에서 1GB 로 업그레이드를 해 놓은 제품이었다. 

  "얼씨구나 좋다 땡이로구나!"

  내가 절로 춤을 추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어제 공장에서 제 3호기의 15인치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의 배터리를 교환하고 SSD를 255MG 1TB 로 바꿔야만 했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앞서 복잡한 과정이 필요했었으므로 포기선언을 했었고 그렇게 하였다는 건 바로 앞서 복잡한 절차가 필요했으므로 그 시간을 낭비하고 돈까지 든다는 점 때문에 선뜻 나설 수 없게 된 게 무엇보다 장애요인이었는데 오늘 발견한 13인치에서 이미 그런 과정을 거친 SSD(하드디스크)를 본 것이다. 이걸 빼내서 15인치에 박기만 해도 그런 수고를 겪지 않아도 되었으므로 매우 기뻤던 것이다.


  346. 이렇게 보면 내가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 지금의 과정을 얼마나 공들여 왔는지 역사를 알 수 있었다. 그만큼 지금까지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지금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증명하고도 남았다. 그런 발전 과정에서 지금에 이르러 스톱(정지)된 상태고 계속 이 노트북 컴퓨터를 고집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이런 수많은 시행착오들이 모두 문학적인 필요성에 의하여 정립하고 새로운 도전으로 지향되어 왔던 과정이었다. 그럼으로 허투르게 볼 수 없는 것이 위대한 역사성을 표방하여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내게 그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그런 과정이 얼마나 지금 효과를 보고 있는지를 증명하고도 남았으니까. 

  앞 장에서 맥용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높은 화질을 갖고 있다고 장점을 얘기하였었다. 그런데 그 맥용 컴퓨터에 부트캠프로 윈도우 실행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다시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하게 되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거기에 다시 SSD(하드디스크) 를 225MB 에서 1TB 로 바뀌게 되면 그야말로 최고의 컴퓨터 사양이 되어 고수준의 슈퍼 노트북 컴퓨터가 되는 것인데 어찌 감격하지 않겠는가!

  남들은 맥북프로 2014 15인치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25만원에 중고로 판배하는데 나는 그것을 궂이 구매하여 배터리를 갈고 SSD 를 업그레이드를 하여 사용하려고 하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이렇다. 


  최고의 컴퓨터를 갖게 되는 거라고... 




일기(日記)_new - 4k 모니터 *** (munhag.com)

   


일기(日記)_new - 다시 <맥북프로 2014>를 구매한다. (6) *** (munh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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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