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351.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유튜브로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그 장점을 꼽는다면?
  그런데 여기서 맥용으로 보는 것과 일반 윈도우로 감상하는 것에도 차이점을 둘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 점을 특이하게 생각하는 건 그만큼 글을 쓸 때도 활용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 그런데 이런 사실도 또 다시 갈라지는 데 그것은 맥의 실행 프로그램에서 달라질 수 있을까? 
  '그래, 그럴 수도 있겠지!'
  이렇게 보는 이유는 화질적인 부분에서 차이점이 발생하고 있다는 게 바로 그 점이 우연찮게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구입한 맥북프로 2014 15인치 제품에서 맥으로 작업할 때는 아주 선명하였던 화질이 기존에 갖고 있던 다른 SSD(하드디스크)를 끼웠을 때 화질이 급속도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똑같은 화질이 아니네!'

  이렇게 다른 화질을 보이는 건 같은 컴퓨터에서 SSD 에 따라서 다른 화질이 구사되어서다. 하지만 SSD 에 다른 맥 시스템이 설치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은,
  macOS Big Sur ( 버전 11.7.2) 가 설치 되어 있었다. 

  도무지 알 수 없는 화질의 차이점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두 대위 노트북 컴퓨터가 각기 다르다고 느끼는 건 순전히 내 착각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자세히 맥 OS 버전을 살펴보았지만 별 다른 점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안심하고 더 이상 착각을 하지 말자는 점이 지금은 중론이 되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83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617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511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668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75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07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593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256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924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729 0
2271 미지의 개척지 (7) 2021.1.11 文學 2021.01.20 93 0
2270 겨울철에 물난리 2021.1.12 文學 2021.01.20 131 0
2269 양극화 2021.1.13 文學 2021.01.20 105 0
2268 삶의 목적 (목적를 잃은 삶) 2021.1.14 文學 2021.01.20 84 0
2267 바뀐 편집 작업 2021.1.14 secret 文學 2021.01.20 49 0
2266 고독한 글 쓰는 작업 2021.1.16 secret 文學 2021.01.20 24 0
2265 글 쓰는 작업 (2) 2021.1.17 文學 2021.01.20 60 0
2264 글 쓰는 작업 (3) 2021.1.18 文學 2021.01.20 72 0
2263 글 쓰는 작업 (5) 2021.1.19 文學 2021.01.20 99 0
2262 글 쓰는 작업 (6) 2021.1.19 文學 2021.01.20 80 0
2261 옮겨오는 작업의 번거로움에 대하여... 2021.1.19 文學 2021.01.20 72 0
2260 난로 사용으로 허벅지에 피부가 건조해 진 것 20211.19 [1] 文學 2021.01.20 108 0
2259 내가 잘 하는 건 뭘까? 2020.1.19 文學 2021.01.20 51 0
2258 아침 일정에 대한 견해 文學 2021.01.20 62 0
2257 홈페이지 백업 文學 2021.01.21 70 0
2256 홈페이지의 백업 (2) 文學 2021.01.21 78 0
2255 홈페이지의 백업 (3) 文學 2021.01.22 70 0
2254 기계 주문의 과다함에 대한 견해 secret 文學 2021.01.22 67 0
2253 1년 전의 과거로 돌아 가다. 文學 2021.01.23 75 0
2252 기계 주문의 과다함에 대한 견해 (2) *** [5] 文學 2021.01.23 61 0
2251 발동이 걸리지 않는 편집 작업 <두 얼굴> 文學 2021.01.24 54 0
2250 발동이 걸리지 않는 편집 작업 <두 얼굴>(2) 文學 2021.01.24 49 0
2249 체중이 65kg 이나 되다니... 文學 2021.01.26 101 0
2248 포기에 대한 명제(과제) [8] 文學 2021.01.26 202 0
2247 네이버 카페와 홈페이지( munhag.com )의 차이점 文學 2021.01.28 106 0
2246 탁구장을 찾는 올 해의 분위기 文學 2021.01.28 63 0
2245 탁구장을 찾는 올 해의 분위기 (2) 文學 2021.01.29 90 0
2244 기계를 제작하는 중에... 文學 2021.01.29 83 0
2243 진영 출장 (2) 文學 2021.02.01 98 0
2242 서울 김포 출장 (124) 文學 2021.02.01 110 0
2241 서울 김포 출장 (125) 文學 2021.02.03 55 0
2240 서울 김포 출장 (126) 文學 2021.02.04 76 0
2239 서울 김포 출장 (127) 文學 2021.02.04 107 0
2238 병이 든다는 것에 대한 분석 文學 2021.02.05 88 0
2237 또 다시 부산 출장 (120) 文學 2021.02.06 77 0
2236 출장으로 인한 체력의 고갈에 대하여... * [1] secret 文學 2021.02.07 39 0
2235 온 몸이 부서지도록 열심히 탁구를 친다. 文學 2021.02.08 100 0
2234 sex 그 이름에 걸맞은 성적인 표현 [1] secret 文學 2021.02.08 0 0
2233 남들이 근무하지 않는 시간에 작업을 하는 심정 文學 2021.02.09 106 0
2232 비창(悲愴) 文學 2021.02.09 52 0
2231 하이윈 서보모터 사진, 옥천 체육센타, 그리고 김포시청에서 고촌까지 이르는 지하철 *** 文學 2021.02.09 110 0
2230 빠른 편집 작업을 위해서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1] 文學 2021.02.10 92 0
2229 공장에서 맥용으로 편집 작업을 하면서... *** 文學 2021.02.10 67 0
2228 복수의 방법 文學 2021.02.11 43 0
2227 2021년 설날 풍속도 文學 2021.02.12 64 0
2226 설날 풍속도 (2) *** 文學 2021.02.13 96 0
2225 부산 출창 (205) 웅상 덕계에서... 文學 2021.02.14 91 0
2224 비가 내리는 설 연휴 다음 날, 월요일 文學 2021.02.15 105 0
2223 집과 공장 사이를 출퇴근 하는 방법 文學 2021.02.15 6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