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보아 & 성시경 두 사람 ***
2023.05.04 21:44
유튜브로 음악을 감상하다가 한 장면에서 멈춰 버렸다.
<버스킹> 을 검색란에 썼다가 골라내다가 마무리에 이른 게 바로 이 노래다. 어짜비 글을 쓰면서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어떤 노래건 상관하지 않다가 외국 노래를 즐겨 듣다가 한국 노래로 바꿨다.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보통 사람들과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어디서 특별한 화음과 독특한 노래 실력이 나오는 것일까?
수많은 음원 차트의 노래를 유튜브에 올려 놓았고 그 중에 직접 길거리에서 즉석으로 부르는 노래방, 카페, 도주곡, 한강고수분지의 노래쇼... 등등
K-Pap의 위상에 걸맞게 수많은 가수들이 유튜브에 등장한다.
(1) [골라봐야지] 죄송한데 혹시 제 귀가 지금 녹고 있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999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794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662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836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927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265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797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416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9111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921 | 0 |
4830 | 보리순 분말가루로 환으로 만들면서... | 文學 | 2014.06.27 | 1372 | 0 |
4829 | 변환 | 文學 | 2014.06.27 | 0 | 0 |
4828 | 혈압이 올라오는 것이 지금처럼 피부로 느껴진 적이 없었다. [1] | 文學 | 2014.06.28 | 855 | 0 |
4827 | 자신의 몸을 가눌 수 없는 육체적인 현상이 찾아 오면... [3] | 文學 | 2014.06.29 | 909 | 0 |
4826 | 폐쇠 공포증 | 文學 | 2014.06.29 | 0 | 0 |
4825 | 어제는 아내가 앍아 누웠다. | 文學 | 2014.06.30 | 798 | 0 |
4824 | 부속품을 구입하기 위해... | 文學 | 2014.06.30 | 0 | 0 |
4823 | 감기 증상과 혈압과의 상관 관계? | 文學 | 2014.07.01 | 1507 | 0 |
4822 | 드디어 이비인후과 개인병원에 갔다 왔다. | 文學 | 2014.07.01 | 1125 | 0 |
4821 | 그래도 아침 운동은 꾸준히 지속한다. | 文學 | 2014.07.02 | 794 | 0 |
4820 | 아내가 결국 병원에 다녀왔다. | 文學 | 2014.07.02 | 885 | 0 |
4819 | 내 공장 내 집을 수리할 필요가 있었다. | 文學 | 2014.07.03 | 853 | 0 |
4818 | 뇌졸증의 위험에 대한 경고 | 文學 | 2014.07.04 | 914 | 0 |
4817 | 뇌졸증의 위험에 대한 경고 (2) | 文學 | 2014.07.05 | 748 | 0 |
4816 | 기계의 조정 | 文學 | 2014.07.06 | 782 | 0 |
4815 | 저녁 걷기 운동 | 文學 | 2014.07.08 | 949 | 0 |
4814 | 최근까지 발생되던 증상은 저체중 때문일까? | 文學 | 2014.07.09 | 1059 | 0 |
4813 | 모친의 퇴원과 함께 찾아온 변화 | 文學 | 2014.07.10 | 950 | 0 |
4812 | 모친의 퇴원과 함께 찾아온 변화 (2) | 文學 | 2014.07.10 | 1041 | 0 |
4811 | 시집 출판을 의뢰하는 사람에 대한 조언 | 文學 | 2014.07.11 | 1005 | 0 |
4810 | 노모의 2 일째 생활 중에... | 文學 | 2014.07.11 | 930 | 0 |
4809 | 노모가 병원에서 퇴원하고 3 일 째 되는 날 | 文學 | 2014.07.12 | 732 | 0 |
4808 | 걷기 운동을 시작한 이유 | 文學 | 2014.07.12 | 791 | 0 |
4807 | 귀농 3년 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 文學 | 2014.07.17 | 1000 | 0 |
4806 | 장맛비가 내리는 날에 나에 대한 다짐 | 文學 | 2014.07.18 | 710 | 0 |
4805 | 모친의 뇌경색 이후... | 文學 | 2014.07.19 | 804 | 0 |
4804 | 적과의 동침 | 文學 | 2014.07.19 | 0 | 0 |
4803 | 생각 모음 (200) | 文學 | 2014.07.19 | 667 | 0 |
4802 | 귀농 3년 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 文學 | 2014.07.20 | 0 | 0 |
4801 | 중고 기계를 갖고 오산 출장을 다녀 왔다. | 文學 | 2014.07.23 | 1081 | 0 |
4800 | 귀농 3년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2) | 文學 | 2014.07.20 | 0 | 0 |
4799 | 뇌졸증으로 바뀐 인생 | 文學 | 2014.07.20 | 754 | 0 |
4798 | 적과의 동침 | 文學 | 2014.07.21 | 0 | 0 |
4797 | 중고 기계를 만지면서... | 文學 | 2014.07.22 | 743 | 0 |
4796 | 서로 간의 견해 [1] | 文學 | 2014.07.25 | 685 | 0 |
4795 | 느림의 미학(美學) | 文學 | 2014.07.26 | 669 | 0 |
4794 | 모친이 어린아이가 걷는 것처럼 ... | 文學 | 2014.07.26 | 723 | 0 |
4793 | 체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 文學 | 2014.07.26 | 691 | 0 |
4792 | 바람이 몹시 부는 날에 | 文學 | 2014.07.26 | 926 | 0 |
4791 | 모친의 이사와 짐에 관한 고찰 [2] | 文學 | 2014.07.27 | 17 | 0 |
4790 | 충고에 대하여... | 文學 | 2014.07.29 | 0 | 0 |
4789 | 이슬비가 밤새 내렸다. | 文學 | 2014.07.29 | 719 | 0 |
4788 | 모친과의 함께 생활함으로서 갖게 된 변화 | 文學 | 2014.07.28 | 671 | 0 |
4787 | 아내의 병세 | 文學 | 2014.07.28 | 739 | 0 |
4786 | 모친의 호전되는 병세 | 文學 | 2014.07.28 | 759 | 0 |
4785 | 늘지 않는 몸무게 | 文學 | 2014.07.28 | 615 | 0 |
4784 | 삶이란? (20) | 文學 | 2014.07.30 | 999 | 0 |
4783 | 모친이 적적해 하는 이유 | 文學 | 2014.07.31 | 764 | 0 |
4782 | 기계 작업 속도 | 文學 | 2014.08.01 | 608 | 0 |
4781 | 내일은 경기도 이천으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4.08.01 | 840 | 0 |
Shalala lala
음악이 좋아서 계속하여 듣게 되는 제목을 저장해 둔다. 그래서 그 주소를 올려 놓는 것이고...
여기에 올려 놓고 주소를 알게 되면 다음에 다시 그 주소로 바로 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댓글로 올려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