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국제커플> 외국 미인 여자 친구가 생기면 좋은 이유 (튀르키예 여자친구) ***
2023.06.07 19:38
658. 외국커플을 유튜 동영상을 감상할 때, '이 들 커플이 끝꺼지 갈꺼?' 하는 의아심을 느끼게 한다.
'그래도 외국커플인데 행복하게 국제결혼으로 성사되면 좋겠지?' 또한 이렇게 쳐다보면서 가슴앓이를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한국 남자의 무능력이 너무도 여자를 힘들게 할 때 그런 느낌이 가슴을 찌른다.
안타깝게도 그런 커플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가장 안정적인 커플은 남자가 생활 능력이 있는 경우다. 그래서 돈으로 우선은 선물을 해 주게 되고 외국 여행에 충분한 돈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함께 장거리 연애를 하여 결혼하게 되는 케이스로 발전하게 되는데 돈이 없어서 쩔쩔 매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화가 나기도 하고 무능력한 남자 모습에 왠지 모르게 역겨움까지 들기도 하는데... 여성이 플슴에 잠겨 있는 모습이 계속하여 지속될 경우 남자의 무기력함게 침이라도 뱉고 싶은 심정이다. 그런 한국 남자의 모습은 그야말로 더 이상 지속할 수 없을 것 같은 위기감을 느낀다.
이번에 보게 된 외국 커플의 경우는 그런 좋지 못한 만남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난히 관심을 기울여 본다. 동기야 어쨌튼 간에 남자가 여자를 사귀게 되면 돈이 있어야만 하는 것 같다.
(9) [국제커플]외국 미인 여자친구가 생기면 좋은이유 [튀르키예 여자친구] - YouTube
(9) [국제커플]세계여행 도중 사귄 외국여자친구에게 깜짝선물을 줬을때 반응 [튀르키예 여자친구] - YouTube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97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27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85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346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416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753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264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940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85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380 | 0 |
3208 | 실수 연발에 대한 깨달음 (2) | 文學 | 2019.11.21 | 92 | 0 |
3207 | 과로와 휴식 ( 생각 모음 ) [1] | 文學 | 2019.12.09 | 92 | 0 |
3206 | 딸과 아들의 결혼에 즈음하여... | 文學 | 2019.12.30 | 92 | 0 |
3205 |
상중과 어머니의 초상에 대하여...
![]() | 文學 | 2020.03.26 | 92 | 0 |
3204 | 체육지도자 필기 시험 잠정 연기 (국민 체육 진흥 공단 제공) | 文學 | 2020.04.08 | 92 | 0 |
3203 | 낮잠을 자게 된 기원 | 文學 | 2020.05.01 | 92 | 0 |
3202 | NC 카팅기계 전체 도면 [2] | 文學 | 2020.05.20 | 92 | 0 |
3201 | 아들의 결혼식에 즈음하여... 2020.10.16 | 文學 | 2021.01.15 | 92 | 0 |
3200 | 탁구의 묘미 2020.11.21 | 文學 | 2021.01.18 | 92 | 0 |
3199 | 미지의 개척지 2021.1.6 | 文學 | 2021.01.20 | 92 | 0 |
3198 | 빠른 편집 작업을 위해서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1] | 文學 | 2021.02.10 | 92 | 0 |
3197 | 설날 풍속도 (2) *** | 文學 | 2021.02.13 | 92 | 0 |
3196 | 맥북프로 2014 | 文學 | 2021.10.24 | 92 | 0 |
3195 |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8) | 文學 | 2022.02.25 | 92 | 0 |
3194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8) | 文學 | 2022.05.21 | 92 | 0 |
3193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 8/21 | 文學 | 2022.09.20 | 92 | 0 |
3192 | 작업 방법 (37) *** | 文學 | 2022.12.28 | 92 | 0 |
3191 | 작심삼일 (2) | 文學 | 2015.04.06 | 93 | 0 |
3190 | 부도 이후... | 文學 | 2015.04.10 | 93 | 0 |
3189 | 대립 (2) | 文學 | 2016.08.20 | 93 | 0 |
3188 | 독감에 시달리면서 (12월 18일 일요일) | 文學 | 2016.12.18 | 93 | 0 |
3187 |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들을 보면서... (2016. 12. 23. 금) | 文學 | 2016.12.27 | 93 | 0 |
3186 | 취침과 아침 기상의 연관성에 대한 해석 2017.04.25 | 文學 | 2017.05.08 | 93 | 0 |
3185 |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2) 상단부분
![]() | 文學 | 2017.05.28 | 93 | 0 |
3184 | 노력과 게으름의 차이 | 文學 | 2017.11.21 | 93 | 0 |
3183 | 이팝나무에 대한 견해 2018.5.3 | 文學 | 2018.05.04 | 93 | 0 |
3182 | 다시 시작된 편집 작업.. (2) | 文學 | 2018.12.28 | 93 | 0 |
3181 | 새해 벽두에 갖게 되는 변화 | 文學 | 2019.01.04 | 93 | 0 |
3180 |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대한 고찰 [1] | 文學 | 2019.01.16 | 93 | 0 |
3179 | 예상 밖의 결과 | 文學 | 2019.03.01 | 93 | 0 |
3178 | 사회생활의 어려움에 대하여...(위기의 분류) | 文學 | 2019.03.06 | 93 | 0 |
3177 |
어제 하루는 밭에서 보내었는데...
![]() | 文學 | 2019.07.09 | 93 | 0 |
3176 | 19인치 구형 모니터의 재사용 | 文學 | 2019.08.02 | 93 | 0 |
3175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文學 | 2019.08.29 | 93 | 0 |
3174 |
슬픔처럼 비가 내리면... 2019.09.22 09:49
![]() | 文學 | 2019.09.23 | 93 | 0 |
3173 | 과로와 휴식 (2) ( 생각 모음 ) | 文學 | 2019.12.10 | 93 | 0 |
3172 | 불신 | 文學 | 2019.12.14 | 93 | 0 |
3171 |
4k 모니터 (7)
![]() | 文學 | 2020.02.07 | 93 | 0 |
3170 |
출장을 나가는 날의 분주함에 대하여...
[1] ![]() | 文學 | 2020.08.06 | 93 | 0 |
3169 | 지하실의 탁구기계 (3) 2020.10.04 | 文學 | 2021.01.15 | 93 | 0 |
3168 | 성공과 실패의 뒤안길에서... (4) 2020.12.11 | 文學 | 2021.01.19 | 93 | 0 |
3167 | 미지의 개척지 (7) 2021.1.11 | 文學 | 2021.01.20 | 93 | 0 |
3166 | 잠깐의 여유 | 文學 | 2021.07.18 | 93 | 0 |
3165 | 창과 방패 (아이나비 네비케이션의 구입) 2 *** | 文學 | 2021.08.07 | 93 | 0 |
3164 | 2차, 아트라스제네카 코로나 접종을 맞는다. (2) [1] | 文學 | 2021.08.27 | 93 | 0 |
3163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6) *** | 文學 | 2022.05.18 | 93 | 0 |
3162 | 장마 전선과 농사 일 *** | 文學 | 2022.06.21 | 93 | 0 |
3161 | 우연을 가장한 모순 8/20 | 文學 | 2022.09.20 | 93 | 0 |
3160 | 변화의 시작 (13) 9/18 | 文學 | 2022.09.20 | 93 | 0 |
3159 | 탁구를 치러 가서 쓸데 없는 논쟁에 시달리다. | 文學 | 2022.10.08 | 9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