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관절염 치료 운동 (2)
2023.09.13 14:39
415. 왼 쪽 무릎의 관절염은 매우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도데체 언제 다치고 언제부터 이렇게 아파서 쩔룩 거리고 있을까? 의자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서게 되면 왼 쪽 무릎에서 통증이 강력하게 유발한다. 다리를 굽혔다가 펼 때, 강력한 통증이 일어나기 때문인데...
"쩔뚝쩔뚝"
다리를 굳게 펴지를 못해서 그 영향으로 한 쪽을 심하게 절었다.
근 2년 가까이 고생하다가 최근에 운동하는 방법을 바꿨다.
'음, 다리를 접을 때 땡기고 아픈데 곧게 펴는 운동을 해 보면 어떨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아침마다 ㄴ 자로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상태로 다리를 곧게 펴서 구부리는 동작을 하면서 많이 호전된 듯 싶다.
'무릎 관절에 무리가 생겨서 꺽였었는데 잘못하여 어긋난 체 굳어 버린 게 틀림 없어! 아마도 2년 전에 청성의 밭을 경운기로 갈다가 고랑을 다리로 질질 끌면서 팠을 때 무리가 갔던 게 틀림없어!'
그렇게 판단하고,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삐틀린 무릎 관절을 똑바로 펴서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려 놓자!'
이 생각이 적중한 듯 차도가 나타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832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617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511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668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757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065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582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244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914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716 | 0 |
5472 |
마늘밭에서... (2)
![]() | 文學 | 2011.11.21 | 3735 | 0 |
5471 |
마늘밭에서... (3)
![]() | 文學 | 2011.11.27 | 3842 | 0 |
5470 | 야간 잔업 시간에 기계 부속품을 가공한다. | 文學 | 2011.11.28 | 4179 | 0 |
5469 | 오늘은 대전에 나가서 부속품을 구입한다. | 文學 | 2011.12.01 | 3938 | 0 |
5468 | 너무나 많은 일거리가 한꺼번에 들어 왔다. | 文學 | 2011.12.03 | 4211 | 0 |
5467 |
올 한 해, 내게 무엇이 그토록 바쁘게 했나?
![]() | 文學 | 2011.12.05 | 3162 | 0 |
5466 | 연속적으로 밤 늦게까지 잔업을 한다. | 文學 | 2011.12.05 | 4346 | 0 |
5465 |
타협
![]() | 文學 | 2013.04.20 | 2821 | 0 |
5464 | 기계 만드는 일이 바빠서 이틀에 한 번씩 걷기 운동을 나간다. | 文學 | 2011.12.06 | 4380 | 0 |
5463 | 작업 방법과 2/1의 확률에 대하여... | 文學 | 2011.12.07 | 4028 | 0 |
5462 |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 | 文學 | 2011.12.09 | 4475 | 0 |
5461 |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2)
![]() | 文學 | 2011.12.09 | 4296 | 0 |
5460 | 생각 모음 (130) | 文學 | 2011.12.11 | 4494 | 0 |
5459 | 다음 책의 구상 | 文學 | 2011.12.11 | 4344 | 0 |
5458 | 계속 잔업이 이어진다. | 文學 | 2011.12.17 | 4019 | 0 |
5457 | 방법론 | 文學 | 2011.12.17 | 4365 | 0 |
5456 | 기계 납기를 연기하였다. | 文學 | 2011.12.19 | 4381 | 0 |
5455 | 최종적인 마무리 중에... | 文學 | 2011.12.20 | 4269 | 0 |
5454 | 부산출장 (140) 2011년 12월 22일 | 文學 | 2011.12.22 | 3658 | 0 |
5453 |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 | 文學 | 2011.12.25 | 4388 | 0 |
5452 |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6)
![]() | 文學 | 2012.01.01 | 3661 | 0 |
5451 | 새 해들어서면서... | 文學 | 2012.01.03 | 4193 | 0 |
5450 |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7)
![]() | 文學 | 2012.01.06 | 4223 | 0 |
5449 | 인과응보 | 文學 | 2012.01.14 | 4269 | 0 |
5448 | 파이프 열처리, 원통연마, 도금, 의뢰 [1] | 文學 | 2012.01.17 | 4756 | 0 |
5447 |
2012년 1월 18일 쌀튀밥을 두 번이나 튀겼다.
![]() | 文學 | 2012.01.20 | 4633 | 0 |
5446 |
어긋난 인생
![]() | 文學 | 2012.01.25 | 3326 | 0 |
5445 |
영화 '부러진 화살'을 보았다.
![]() | 文學 | 2012.01.29 | 3750 | 0 |
5444 |
12월 부터 1월까지 기계 납품에 대하여...
![]() | 文學 | 2012.01.30 | 0 | 0 |
5443 |
김포 G.J
![]() | 文學 | 2012.01.31 | 0 | 0 |
5442 |
기계 뚜껑의 주문
![]() | 文學 | 2012.02.07 | 3913 | 0 |
5441 |
화면 수정
![]() | 文學 | 2013.04.20 | 2778 | 0 |
5440 | 세 버째, 기계의 납품 날자를 연기하였다. | 文學 | 2012.02.23 | 4022 | 0 |
5439 | 습관적인 버릇은 늘상 같은 행위를 낳는다. | 文學 | 2012.03.02 | 4376 | 0 |
5438 | 올 해의 계획 | 文學 | 2012.03.04 | 4746 | 0 |
5437 |
밀양 출장
![]() | 文學 | 2012.03.04 | 3015 | 0 |
5436 |
어젯밤에는 기계를 색칠하였었다.
![]() | 文學 | 2012.03.09 | 3866 | 0 |
5435 |
어제는 꽃 배달 서비스로 꽃을 양주시의 개업 공장에 보냈다.
![]() | 文學 | 2012.03.11 | 4161 | 0 |
5434 |
오늘 출장
![]() | 文學 | 2012.03.19 | 3834 | 0 |
5433 | 2012년 3월 25일 일요일 | 文學 | 2012.03.25 | 4072 | 0 |
5432 | 며칠 전의 기억을 떠올려 보며... | 文學 | 2012.03.26 | 4147 | 0 |
5431 | 위기의 극복에 대하여... | 文學 | 2012.03.27 | 3471 | 0 |
5430 | 오토케드를 배우면서... | 文學 | 2012.03.27 | 4122 | 0 |
5429 | 대구 출장 (24) | 文學 | 2012.12.06 | 3466 | 0 |
5428 |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나가는 법 | 文學 | 2012.12.07 | 3238 | 0 |
5427 | 습관적인 버릇은 늘상 같은 행위를 낳는다. | 文學 | 2012.12.07 | 3233 | 0 |
5426 | 하루의 계획 | 文學 | 2012.12.07 | 3371 | 0 |
5425 | 나날이 새롭다. (논쟁) [1] | 文學 | 2012.12.07 | 2903 | 0 |
5424 | 약속과 비약속의 차이 | 文學 | 2012.12.07 | 3553 | 0 |
5423 | 성환 출장 | 文學 | 2012.12.07 | 345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