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독일제 이동용 ssd 16TB 구입 ***

2023.10.25 10:55

文學 조회 수:43

이동용 SSD 16TB 를 구입하였는데 작업 속도가 너무 느렸습니다. '싼게 비지떡인가!' 하고 방법을 강구해 봅니다. 아무래도 파티션을 1TB 로 16개로 분활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파티션 분할을 하기 위해 관리도구로 들어 가려고 했지만 이상하게도 내 컴퓨터에서는 관리 목록이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546. 자료 보관용으로 갖고 있는 1TB SSS 도 충분했지만 우연히 16TB SSD 를 저렴하 판매하는 광고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15일 전에 3개를 해외 직송으로 구입해었다.   


  해외 직송으로 구입했으므로 10일 이상을 기다리지 않을 수 없었다. 기간이 너무 장기간 동안 이어지자,

  '너무 저렴해서 구입을 했지만 속은 것 같아! 열 흘이 넘었는데도 배송이 되지 않는 걸 보면... 취소할까? 아니, 지금까지 기다렸으니 좀더 기다려 보자.' 그렇게 생각하고 기다렸다. 물론 구입한 상점을 다시 찾아가서 확인해 보는 걸 잊지 않았다. 아직도 그 가격으로 판매하는 걸 보면 속은 건 아니 듯 싶었다.


  마침내 어제 주문한 물건을 받았는데, 

  '웰걸 복사하는 속도가 너무 거북이처럼 느린 게 아닌가!'


  '파티션을 나눠 보면 어떨까?'

  그래서 관리자 파티션 모드로 들어가서 분할을 하려고 했지만 파티션축소를 할 수 없었다. 


  번거롭게 용량을 쪼개서 복사 후 저장하는 방법 밖에 없는 듯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의외로 많이 걸렸다. 지금까지 내가 갖고 있던 USB 저장용 SSD 는 1TB 가 최고로 높은 거였다. 그런데 16TB 라니... 그리고 가격도 터무니 없이 저렴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속도였다. 속도가 너무도 느려서 도무지 작업할 수가 없을 지경이다. 그래서 전체 내용을 옮길 수 없다는 판단으로 각 부분적으로 나뉘어진 상태로 하나씩 복사를 한다. 어제부터 내 컴퓨터오 SSD 1TB 에 있는 내용을 시험삼아 옮겨 보려고 하다가 그만 포기하기에 이른다. 전체 용량을 한꺼번에 옮기려고 하였지만 실패하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밤에 잠을 자는 동안 컴퓨터를 작동시켜서 옮기려고 하였지만 그것마저 실패하였었다. 계속하여 잠자히 모드로 들어가서다. 


  복사하는 속도가 느려도 보통 느린 정도가 아니었다. 물론 내 컴퓨터에서 USB 복사 속도가 2.0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게 문제가 될 수도 있었다. 그래서  Type-C 의 속도라면 괜찮을 수 있으리라고 보아지지만... 포트가 C 포트가 아닌 USB 로서는 한계점에 도달할 수 밖에 없는 것같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9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9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62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34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924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63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9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41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11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916 0
1228 가난한 자의 삶 文學 2014.08.27 769 0
1227 꿈 얘기... 文學 2014.08.25 966 0
1226 요즘은 글 쓸 시간이 없어서 그림을 그리지 않고... 文學 2014.08.24 785 0
1225 알바를 써서 밀린 일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文學 2014.08.23 919 0
1224 기계 계약을 위한 A/S에 대하여... (2) 文學 2014.08.22 840 0
1223 대구 출장 (60) [1] 文學 2014.08.21 732 0
1222 기계 계약을 위한 A/S 관리에 대하여... 文學 2014.08.21 834 0
1221 삼성 센스 P560 노트북 file 文學 2014.08.20 1100 0
1220 접촉 사고를 내고... 文學 2014.08.18 742 0
1219 농기계 수리 file 文學 2014.08.17 1216 0
1218 작업 방법론 文學 2014.08.17 769 0
1217 모친의 운명을 바꿔 놓은 뇌경색 文學 2014.08.13 745 0
1216 서울 출장 文學 2014.08.13 751 0
1215 왜관 출장 이후... [3] 文學 2014.08.12 808 0
1214 생각 모음 (208) 文學 2014.08.11 750 0
1213 대구 출장... (58) 文學 2014.08.10 765 0
1212 2014년 8월 6일 文學 2014.08.06 662 0
1211 청성에서... (20) 文學 2014.08.09 821 0
1210 비가 내리는 날에... [1] 文學 2014.08.07 741 0
1209 화장실에서... 文學 2014.08.06 607 0
1208 구읍의 밭에서...(100) file 文學 2014.08.05 1132 0
1207 모친을 바라보는 관점 secret 文學 2014.08.05 735 0
1206 뇌경색으로 쓰러진 노모 (3) 文學 2014.08.04 968 0
1205 노트북 컴퓨터 (4) file 文學 2014.08.04 824 0
1204 왜관 출장 [1] 文學 2014.08.04 611 0
1203 8월 첫 번째 일요일에... 文學 2014.08.03 691 0
1202 경기도 이천으로 출장을 나간 뒤에... (2) 文學 2014.08.03 793 0
1201 경기도 이천으로 출장을 나간 뒤에... file 文學 2014.08.02 1054 0
1200 내일은 경기도 이천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4.08.01 840 0
1199 기계 작업 속도 文學 2014.08.01 608 0
1198 모친이 적적해 하는 이유 文學 2014.07.31 764 0
1197 삶이란? (20) 文學 2014.07.30 999 0
1196 늘지 않는 몸무게 文學 2014.07.28 615 0
1195 모친의 호전되는 병세 file 文學 2014.07.28 759 0
1194 아내의 병세 文學 2014.07.28 739 0
1193 모친과의 함께 생활함으로서 갖게 된 변화 文學 2014.07.28 671 0
1192 이슬비가 밤새 내렸다. 文學 2014.07.29 719 0
1191 충고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4.07.29 0 0
1190 모친의 이사와 짐에 관한 고찰 [2] secret 文學 2014.07.27 17 0
1189 바람이 몹시 부는 날에 文學 2014.07.26 926 0
1188 체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文學 2014.07.26 691 0
1187 모친이 어린아이가 걷는 것처럼 ... 文學 2014.07.26 723 0
1186 느림의 미학(美學) 文學 2014.07.26 669 0
1185 서로 간의 견해 [1] 文學 2014.07.25 685 0
1184 중고 기계를 만지면서... 文學 2014.07.22 743 0
1183 적과의 동침 secret 文學 2014.07.21 0 0
1182 뇌졸증으로 바뀐 인생 文學 2014.07.20 754 0
1181 귀농 3년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2) secret 文學 2014.07.20 0 0
1180 중고 기계를 갖고 오산 출장을 다녀 왔다. 文學 2014.07.23 1081 0
1179 귀농 3년 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secret 文學 2014.07.20 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