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벗어 날 수 없는 함정
2023.11.03 14:39
오늘 오전에는 천안으로 출장을 나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나빠서 어제 문제가 되던 상황을 어떻게 해서든지 이해 해 보려고 하였지만 이 극한 상황이 믿기 힘들었습니다. 갑자기 지금까지 살아 왔던 방법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옆 집에 K.O.I 라는 사람과의 의견 차이가 너무도 커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게 벌어져 버리고 말았다는 게 어쩔 수 없다고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돌파구를 찾아야만 했는데 어젯 밤에는 이 일로 인하여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포기 상황에 빠져 버렸습니다. 어쩌면 지금까지의 상황은 거짓말인지도 모릅니다. 아니, 그렇게 보아지는 건 내 편견이었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함저에 빠진 듯 싶습니다.
575. 살다보면 별별일을 다 겪는다고 하지만 어떻게 나만 이런 일을 겪게 되는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상대편이 너무 이해가 되지 않는 무리한 요구를 하였으니까요.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강제로 땅을 팔려고 한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뭐, 그 딴 걸 갖고 갑자기 땅 세를 달라고 하는거요!"
사건의 발단은 땅이었다.
'지랄!'
그가 나를 농락한다고 여겼다.
내 죄라면 그 땅에 대한 무지함에서 비롯되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가만히 있다가 왜 갑자기 문제로 삼는 것일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억지로 땅을 팔려고 시비를 거는 것이라고 여겼으니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809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574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484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632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722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027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543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220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884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678 | 0 |
469 | 자동차 사고 | 文學 | 2015.05.21 | 354 | 0 |
468 |
오늘은 경산 하양으로 기계 납품을 나갔다.
![]() | 文學 | 2011.10.20 | 3955 | 0 |
467 |
예전의 자료를 챙기면서... (3)
![]() | 文學 | 2011.10.20 | 3312 | 0 |
466 |
예전의 자료를 챙기면서... (2)
![]() | 文學 | 2011.10.18 | 3650 | 0 |
465 | 생각 모음 (116) | 文學 | 2011.10.15 | 4588 | 0 |
464 |
예전의 자료를 챙기면서...
![]() | 文學 | 2011.10.17 | 4021 | 0 |
463 |
기계의 페인트 칠에 대하여... 생각 모음 ( 117 )
![]() | 文學 | 2011.10.16 | 4607 | 0 |
462 |
오키 mc561dn 복합기
![]() | 文學 | 2011.10.15 | 4456 | 0 |
461 |
이번에 납품하는 기계에 대하여...
![]() | 文學 | 2011.10.15 | 4051 | 0 |
460 | 내게 보낸 쪽지 | 文學 | 2011.10.13 | 4146 | 0 |
459 | 어제는 동네 대문을 고쳐주러 나갔었다. | 文學 | 2011.10.13 | 4612 | 0 |
458 | 더욱 열심히 일, 공부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 文學 | 2011.10.13 | 4682 | 0 |
457 | 한영 타이머에 관하여... | 文學 | 2011.10.13 | 5047 | 0 |
456 | 내 삶의 뒤안길에서 | 文學 | 2011.10.10 | 4422 | 0 |
455 |
오늘 인터넷 옥션에서 구입한 물건
![]() | 文學 | 2011.10.09 | 4480 | 0 |
454 | 수원 출장 | 文學 | 2011.10.09 | 4551 | 0 |
453 | 용인으로 출장을 나간 것 | 文學 | 2011.10.06 | 4215 | 0 |
452 |
옥션에서 3만원을 주고 노트북 보드를 구입했던 사람입니다.
![]() | 文學 | 2011.10.02 | 3818 | 0 |
451 |
원하는 게 멈니까?
![]() | 文學 | 2011.10.02 | 3683 | 0 |
450 | 2011년 9월 30일 | 文學 | 2011.09.30 | 4330 | 0 |
449 | 삶의 뒤안길에서... (2) | 文學 | 2011.09.30 | 4655 | 0 |
448 | 삶의 뒤안길에서... | 文學 | 2011.09.29 | 4265 | 0 |
447 |
엇그저께 밀양에 납품한 NC 기계
![]() | 文學 | 2011.09.22 | 3816 | 0 |
446 |
오늘 경산 IC 로 나와 카톨릭 대학교가 있는 하양의 PC 방에서 글을 쓴다.
![]() | 文學 | 2011.09.20 | 4473 | 0 |
445 |
어제 일요임에도 불구하고 10시까지 일을 했다.
![]() | 文學 | 2011.09.19 | 4328 | 0 |
444 |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불편하다. (3) | 文學 | 2011.09.16 | 4415 | 0 |
443 |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불편하다. (2) | 文學 | 2011.09.14 | 4325 | 0 |
442 | 동시에 여러 곳에서 기계 주문이 들어 왔다. | 文學 | 2011.09.13 | 4235 | 0 |
441 |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불편하다.
![]() | 文學 | 2011.09.13 | 4764 | 0 |
440 |
연이어 이틀째 출장을 나간다.
![]() | 文學 | 2011.09.11 | 4488 | 0 |
439 | 네이버 카페에서 어느 댓글에서... | 文學 | 2011.09.07 | 3904 | 0 |
438 | 오늘은 대전으로 물건을 사러 나갔는데... | 文學 | 2011.09.05 | 4738 | 0 |
437 | 어제는 양산 J.I 에서 중고 기계를 회수해 왔다. | 文學 | 2011.09.03 | 4595 | 0 |
436 | 결국 중고 기계를 회수해 오기로 했다. | 文學 | 2011.09.01 | 4911 | 0 |
435 |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밟는다.
![]() | 文學 | 2011.08.29 | 4880 | 0 |
434 | 이틀전에는... | 文學 | 2011.08.26 | 4536 | 0 |
433 |
기술적인 문제
![]() | 文學 | 2011.08.24 | 4199 | 0 |
432 | 남편이 죽은 청주 C.B 라는 공장 | 文學 | 2011.08.22 | 5402 | 0 |
431 | 모든게 과정이 중요하다 | 文學 | 2011.08.22 | 4603 | 0 |
430 | 2011년 8월 22일-어지럼증에 대하여... | 文學 | 2011.08.22 | 4900 | 0 |
429 | 2011년 8월 21일 일요일- 묫자리를 찾아 간 것 | 文學 | 2011.08.22 | 5040 | 0 |
428 | 2011년 8월 20일 토요일-제 엄마가 신영화학이라는 공장에서 밤새워 일을 하고 | 文學 | 2011.08.22 | 4559 | 0 |
427 |
2011년 8월 19일
![]() | 文學 | 2011.08.22 | 4617 | 0 |
426 |
2011년 8월 17일 수요일
![]() | 文學 | 2011.08.22 | 4356 | 0 |
425 |
사무실의 책상 위에 노트북 컴퓨터를 켜놓았다. (2)
![]() | 文學 | 2011.08.22 | 5072 | 0 |
424 |
사무실의 책상 위에 노트북 컴퓨터를 켜놓았다.
![]() | 文學 | 2011.08.18 | 4451 | 0 |
423 |
2011년 8월 16일 화요일
![]() | 文學 | 2011.08.16 | 4380 | 0 |
422 | 2011년 8월 12일 일요일 | 文學 | 2011.08.14 | 4819 | 0 |
421 |
성공과 실패에 대하여...
![]() | 文學 | 2011.08.13 | 4370 | 0 |
420 |
2011년 8월 11일
![]() | 文學 | 2011.08.13 | 393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