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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 저녁 탁구장에서...

2023.11.23 10:16

文學 조회 수:60

어제 저녁 7시에 동면탁으로 탁구를 치러 갔었습니다. 군립탁에 가다가 이곳으로 가게 된 건 불과 8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가고 있지요. 이곳은 회원이 불과 24명 정도의 소규모 탁구장으로 동이면사무소 2층의 절반을 나눠 서쪽편의 회의실을 활용하여 탁구장으로 개장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회비만 월 1만원 씩 내고 다닐 수 있었지요. 이곳의 분위기가 먼저 가던 곳과 비교하자면 탁구 실력이 높지 않다는 점이었고...


  642. 오늘은 어제 저녁에 탁구장에 간 얘기를 많이 할 것 같다. 탁구 동호회에 가입한 지 7년. 그동안에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 왔었다. 책으로 출간을 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해 놓은 것만 해도 수 십권 분량이고 그것을 간추려 3권으로 압축해 놓은 상태였다. 


  탁구 동호회.

  파라다이스 탁구.

  격정의 탁구장.


  그렇게 세 권의 책으로 출간한 예정이다. 그렇다면,

  '이미 써 놓은 내용들이 숙성이 되어도 한참이나 되었는데 왜, 아직도 책으로 완성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었다. 그만큼 탁구를 치기 시작한 처음의 의도는 단순히 건강을 위해서 선택한 운동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탁구장을 다니면서 대단히 감격스러운 느낌에 사로 잡히곤 한다. 


탁구를 치면서... - 대구 출장 (100) *** (munhag.com)


  643. '아래의 진실만이 중요하다.' 의 프랑스 TV 쇼프로가 어제 올린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는 걸 보고 놀랐다. 지금까지도 진행되는 '쇼' 프로 같아서다. 3년 전의 기록도 남아 있고 지금까지 장수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을 보면 그만큼 재미 있고 감동적인 사실을 중요하게 인식되어서 그런 것 같다. 


  아직고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걸 보면, 아마도 시대를 초월한 만남을 주선하고 있어서다. 이제는 세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알려져서 배우자가 스위스, 미국, 영국, 네덜란드, 덴마크, 등 얼마든지 확대하여 반영되어 시청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2) 수줍은 두 사람이 얼음을 깨려고 할 때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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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