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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 덧
그대 이름은 방랑자인가! 무얼 그리 기대하느뇨? 걷기 위한 고행의 길에 있어서 육체적인 노동은 정신을 향해 끊임없이 갈구하는 것이다. 정신은 너라면 육체는 나다. 그런 너와 나의 일치하지 않는 모순. 너를 잃고 너를 찾아 방황하여 보지만 세상 어디에도 너는 없네... 네가 발걸음을 먼춘 곳 그곳에 네가 있음이다.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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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스님이다. | 文學 | 2023.06.03 | 0 |
11 | 생활 습관의 무서움 (7) | 文學 | 2023.11.28 | 6 |
10 | 생활 습관의 무서움 (8) | 文學 | 2023.11.28 | 6 |
9 | 생활 습관의 무서움 (9) *** | 文學 | 2023.11.29 | 6 |
8 | 생활 습관의 무서움 (10) *** | 文學 | 2023.11.30 | 6 |
7 | 생활 습관의 무서움 (11) | 文學 | 2023.11.30 | 4 |
6 | 11월 말 일에... *** | 文學 | 2023.12.01 | 6 |
5 | 12월 초순에... | 文學 | 2023.12.01 | 3 |
4 | 모든 게 돈이 든다. 돈이 없으면 못 사는 세상... *** | 文學 | 2023.12.02 | 2 |
3 | 손자의 돌잔치를 한다고 대전 둔산동으로 나왔다. [3] | 文學 | 2023.12.02 | 3 |
2 | 손자 돌잔치 *** | 文學 | 2023.12.03 | 1 |
1 | 문학에 대한 꿈은 사치일까? | 文學 | 2023.12.03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