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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노래 녹음을 계속하여 반복해서 들어 봅니다. 윈도우와 맥에서 녹음한 음질이 다른데 어느 것이 나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다른데 그 차이점에 대하여 정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할 정도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DAW(디지털 신호처리를 이용하여 오디오 및 음악의 녹음, 편집, 재생을 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두 개의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그렇게 해 보았으니까요. 그런데 맥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맥용 녹음 프로그램으로 소리녹음만 할 수 있었지요. 그러다보니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쇠소리가 아닌 부드러운 느낌이 들 정도의 자연스러운 특유의 독특함이 있습니다. 이것을 못 잊을 정도로 와 닿는 또 다른 특징을 갖습니다. 그러다보니 윈도우에서 노래 녹음이 잘 안 될 경우 맥에서 다시 녹음을 시도 하기도 하며서 비교하여 어떤 게 나은지를 검토해 보곤합니다.

7. 추가열의,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를 다시 녹음해 본다.

'이 번에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오늘 녹음은 무선 마이크를 버리고 유선 마이크를 사용하였다. 과거 20년 전일 것이다. 일제 'aiwa dm--h500' 마이크로 바꿨다. 그리고 단단히 채비를 한다.

오직 어떤 해결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었다.

8. '갈색추억'을 이번에는 맥에서 녹음해 봤다. 녹음한 것을 수없이 듣는다. 아무래도 수백 번은 못해도 수십 번은 들었으리라! 그렇게 들으면서 녹음된 음질의 차이점을 비교해 봤다.

'맥과 위도우에서 어느 것으로 녹음해야만 더 나은 품질을 얻을 수 있을까?'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만큼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야만 할텐데 그렇지 못하다는 데 문제가 있었다. 그러다보니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만다.

다시금 찾았다는 확신이 괘도를 벗어 났다.

'아뿔싸, 이게 아니구나!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 가서 맥용 컴퓨터에서 녹음을 하여 같은 노래지만 다르게 들리는데 그 이유가 뭘까?'

그렇게 차이점을 깨닫고 망연자실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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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