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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조항조의 거짓말 2024.5.25

2024.08.16 22:17

文學 조회 수:0



키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른다. 조향조의 거짓말이라는 노래입니다. 그것을 교묘하게 편집하여 동영상에 올립니다. 저작권 침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배경음악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었으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키타반주만으로는 노래를 부를 수 없었지요. 여기서 어쩌 수 없이 노래를 부른 뒤에 다른 방식으로 음악을 추가하게 됩니다. 손뼐을 친다던가. 아니면 드럼 반주를 넣는 다던가 키타반주를 넣어서 교묘하게 합성해봅니다. 그러다보니 키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지를 합니다. 엉뚱하게 녹음의 방법만이 최대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최대하 음질음 가급적이면 저음에서 높이고 고음에는 낮추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76. 노래를 부르는 걸 너무 좋아 했다. 그런데 노래다운 노래를 부르려면 저작권 침해로 인하여 배경음악을 넣지를 못한다. 그래서 쵀대한 저작권에 침배를 당하지 않는 방법을 취할 수 밖에 없다.

직접 키타 반주로 부르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너무나 합당함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음질을 섞어서 넣을 수 없다.

가령 노래방 기계를 이용하여 배경음악을 넣는 경우 저작권에 접촉이 되기 때문에 유튜브에 올릴 경우 무조건 저작권이라고 문구가 뜬다. 그래서 조심스럽다.

77. 오늘 조항조의 '거짓말' 이라는 노래를 유튜브에 올렸다. 몇 번의 시도 끝에...

몇 번의 시도란? 바로 '저작권' 이라는 문구가 뜨는 경우 바로 내려서 새로 수정한 노래 편집한 것으로 바꿔서 다시 재작업한다.

그러다보니 배경음악 없이 무음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게 된다.

노래를 부르면서 배경 음악을 무음으로 처리하여 작업하다보니 노래가 엉망으로 변한다. 배경음악이 없는 것 뿐인데 듣는 소리가 완전히 딴 판이 된다. 그러다보니 이 배경음악을 어떻게 처리하여야하느냐? 가 중요한 변수였다. 키타를 쳐서 맞추는 것도 한계가 이른다. 그렇다고 노래 녹음하지 않을 수 없었다. 노래의 배경음악이 중요함을 새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78. 어제 오후 7시부터 탁구를 치러 가지 않고 노래 연습을 했는데 바로 이 노래다. 전혀 모르는 노래인데도 불구하고 음정이 내게 맞았다. 그러다보니 흥이 난다. 어젯밤 1시까지 계속하여 노래 연습을 하고 난 뒤, 오늘 아침부터 다시 또 반복하여 노래를 불렀다. 그렇게 해서 키타를 치면서 배경음을 깔았다. 기존의 배경음은 무음으로 처리한 뒤, 새로 키타음으로 맞추려니 영 느낌이 다르다. 그렇다고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저작권 침해를 하지 않기 위해서 노래만 녹음해 놓고 그 뒤에 키타를 쳐서 음정을 받혀 주게 되는 건 그만큼 듣기에 거북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한 마디씩 가사를 뜯어서 맞추는 것도 시간 낭비였다. 이렇게 노래를 녹음하는 것도 많은 발전을 이뤘기에 가능한 사실을 생각해보면 처음보다는 엄격하게 차이점을 갖는다.

그렇게 조금씩 내 자신에 맞게 조정해 나갈 필요가 있었다.

79. 이틀만에 전혀 모르던 노래를 잘 부르게 되었는데... 그건 오늘 5월 25일(토요일) 하루종일 집에 머물면서 동영상 편집 작업에 매 달렸기에 가능하였다. 그러다보니 움직이지 않아서 몸에서 이상 신호가 나타난다.


조항조 거짓말 johangjo lies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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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