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노래 작곡을 계획한다. 2024.6.5

2024.08.16 22:39

文學 조회 수:0



나 같은 사람이 무서운 점은 하나에 꽂히고 집중하면 계속하여 밀고 나간다는 저력을 들 수 있습니다. 피아노 디지털 기기를 구입한 뒤, 계속하여 멜로디와 코드 연습을 하면서 새로 알게 된 건, 작곡에 대한 개념이었습니다. 피아노 배우는 건 손가락으로 기본키를 연습하여 습득할 때까지는 익숙하지 않겠지만 그것을 대신해서 코드를 가지고 치면 우선은 괜찮을 듯 했고 대신해서 악보를 보게 됨으로서 작곡을 넘보기 시작했다는 건 무척 단순한 발상이었지만 그 전부터 꿈꾸던 거였기에 재빨리 기대를 갖게 되비다. 처음에 유튜브로 동영상을 제작하던 때가 불과 몇(3월 3일) 개월 전이었습니다.

97.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 때, 의도적으로 노래를 부르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다.

이것은 단순히 내가 잘 하는 것을 찾아야만 한다는 개념을 말 하고저 하는 의도이다. 그러므로 감각적인 변화라고 들 수 있다. 뜻 하지 않게 의도한 바대로 가지는 않았지만 계속하여 키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면서 그것을 같이 동영상에 넣으려고 하는 이유는 나만의 음악에 대한 시도였다. 그리하여 키타를 다시 치게 되었는데 그동안 33년의 공백기가 있었으므로 코드도 잊어 버렸다가 연습하여 다시 찾았다.

이것은 너무나 큰 이슈이고 변화였다. 왜냐하면 그 전에 키타를 치려고 했었고 한 쪽 구석에 쳐 박아 두웠지만 다시 배우겠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잊어버린 코드를 되찾을 수 없다고 포기한 상태였다. 그런데 유튜브에 노래를 올리려고 마스터한 결과 단숨에 다시 익숙해졌다. 이건 또 나를 놀라게 했다. 그런데 이렇게 직접 키타를 치게 된 연유는 놀랍다. 바로 저작권 문제가 있어서 음원을 올릴 수 없었던 것이다. 계속하여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유튜브에 올릴 때 저작권에 위배된다는 걸 명시하여 심기가 불편하여 곧 내리게 되고 다시 키타를 쳐서 음원을 처리하여 올렸었다.

이 사실이 단숨에 나를 키타를 칠 수 있게 만들었다.

처음 유튜브를 올리던 때가 아마도 3월 3일 쯤 되었을 것같다.


꽃길 Flower Road (youtube.co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24.08.15 18 0
공지 일기(日記)를 쓰는 이유 2014.3 15 文學 2024.08.15 23 0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1744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588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5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636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67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084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55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33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788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614 0
5858 내가 유튜브에 올릴 노래를 작곡하려는 이유 2024.6.20 文學 2024.08.16 0 0
5857 노래를 작사 작곡할 때의 주안점 2024.6.19 文學 2024.08.16 0 0
5856 삶의 뒤안 길에서... 2024.6.18 secret 文學 2024.08.16 0 0
5855 처음으로 노래를 작사.작곡한다. 2024.6.17 文學 2024.08.16 0 0
5854 도민 탁구 대회 2024. 6. 16 secret 文學 2024.08.16 0 0
5853 탁구 경기가 있는 날 2024. 6. 16 文學 2024.08.16 0 0
5852 노력과 결과 (2) 2024.6. 14 文學 2024.08.16 0 0
5851 노력과 결과 2024.6. 13 *** 文學 2024.08.16 0 0
5850 배수공사를 끝 낸 뒤 도로 공사를 한다. 2024. 6. 12 文學 2024.08.16 0 0
5849 가까운 곳의 기계 수리 2024.6.11 文學 2024.08.16 0 0
5848 노래 음표 제작 프로그램 (2) 2024. 6.10 文學 2024.08.16 0 0
5847 노래 음표 제작 프로그램 2024.6.9 *** 文學 2024.08.16 0 0
5846 오늘은 며칠 전에 한 배수관 공사를 재작업 했다. 文學 2024.08.16 2 0
5845 군서 산밭에서... (100) 2024.6. 6 文學 2024.08.16 2 0
» 노래 작곡을 계획한다. 2024.6.5 文學 2024.08.16 0 0
5843 피아노 건반을 치는 연습 2024.6.4 *** 文學 2024.08.16 0 0
5842 에이블톤 라이브(Ableton Live) 12 (3) 2024. 6.3 *** 文學 2024.08.16 0 0
5841 에이블턴 라이브(Ableton Live) 12 (2) 2024.06.2 文學 2024.08.16 0 0
5840 에이브레션 라이브(Ableton Live) 12 2024.6.1 文學 2024.08.16 0 0
5839 이석증 46일 째 오늘 2024.5.31 文學 2024.08.16 0 0
5838 이석증 45일 째 2024.5.30 文學 2024.08.16 0 0
5837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2024.5.29 文學 2024.08.16 0 0
5836 손녀 아이 돌보기 2024.5.29 *** 文學 2024.08.16 1 0
5835 늙어서 손자 소녀에 대한 감회 2024.5.28 文學 2024.08.16 1 0
5834 늙어서도 변화와 배움에 익숙해 진다는 것 2024.5.27 *** 文學 2024.08.16 0 0
5833 늙음이 주는 신체적인 반응과 조절력 2024.5.26 文學 2024.08.16 1 0
5832 조항조의 거짓말 2024.5.25 文學 2024.08.16 0 0
5831 감수광 (2) 2024.5.24 文學 2024.08.16 0 0
5830 감수광 2024.5.23 文學 2024.08.16 0 0
5829 내 몸이 아팠던 기억과 반대 급수적인 거부감 2024.5.23 文學 2024.08.16 0 0
5828 태안 서두리 해수욕장에서... 2024.5.22 *** secret 文學 2024.08.16 0 0
5827 최선을 다한다는 것 (2) 2024.5.21 文學 2024.08.16 0 0
5826 최선을 다 한다는 건? 2024.5.20 *** secret 文學 2024.08.16 0 0
5825 기계 수리와 일요일 출근 작업의 필요성 2024. 5. 19 文學 2024.08.16 0 0
5824 주말과 휴일 근무를 한다는 건 오래된 습관이다. 2024.5.18 文學 2024.08.16 0 0
5823 올 해 병아리 부화가 쉽지 않네요. 文學 2024.08.16 4 0
5822 이석증 32일 째 2024.5.16 文學 2024.08.16 3 0
5821 이석증 31일 째 2024.5.15 文學 2024.08.16 0 0
5820 이석증 30일 째 날 2024.5.14 文學 2024.08.16 0 0
5819 이석증 29일 째 2024.5.13 文學 2024.08.16 0 0
5818 이석증 27일 째 2024.5.12 文學 2024.08.16 0 0
5817 유튜브에 올릴 노래를 녹음하면서... 2024.5.11 *** 文學 2024.08.16 0 0
5816 우수관 설치 공사 2024.5.10 文學 2024.08.16 0 0
5815 이석증 23일 째인 어제 2024.5.9 文學 2024.08.16 0 0
5814 이석증 23일 째... 2024.5.8 文學 2024.08.16 0 0
5813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2024.5.7 文學 2024.08.16 0 0
5812 청성 밭에서... (51) 2024. 5.6 文學 2024.08.16 0 0
5811 청성면 거포리에서... (50) 2024.5.5 文學 2024.08.16 0 0
5810 통키타 픽업 엠프 증폭기을 구매한다. 2024.5.4 文學 2024.08.16 0 0
5809 사기꾼 (5) *** secret 文學 2024.08.16 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