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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사랑이란? 자작곡
2024.08.17 12:24
세 번 째 자작곡을 녹음해 봅니다.
1. 사랑이란? 노래를 불러 두 번 째 녹음을 해 봅니다.
녹음을 하면서 익숙하게 만드는 걸 함께 겸합니다.
연습이 바로 녹음이지요. 참으로 다행인 건, 노래가
맘에 들지 않아도 반복하면 할 수록 잘 불러 진다는 점입니다.
처음부터 잘 부르는 곡은 없습니다. 수업이 연습하여 자신에게 맞는 곡으로
소화한 덕분에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두 번째 불러보는 노래지만 왠지 의도가 사랑이라는 점에 대하여 의심의 여지는 없습니다.
내가 만든 자작곡으로는 세 번 째 곡입니다.
열심히 다시 연습해서 잘 불러봐야만 하는 막중한 책임에을 통감합니다.
2. 반복해서 불러보는 중에 돌출한 부분을 수정합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부를 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곡이 다른 게 아니라
음정이 틀려서지요. 그런 점에 관하여 계속 부르다보면 같아지리라고 봅니다.
노래를 자작하는 의미는 새로운 곡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생명과 온기를 불어 넣어 주는 건 순전히 부르는 이의 마음이겠만...
3. 어젯밤에는 다섯 번 오늘 아침에는 열 번째 녹음 중입니다.
계속 반복함으로서 내게 익숙한 곡으로 바꾸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 모릅니다.
물론 이렇게 작사.작곡.노래까지 함께 하게 됨으로서 모든 걸 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잉고의 고뇌가 깃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정녕, 내 자신의 영리함 이라기보다는
승화가 필요하니까요. 지혜라기보다는 몸에 익숙해지는 과정입니다. 무조건 내 몸에 구색을 맞춘다고 해서
어울리는 게 아닌 날개인 옷에 비유합니다만 부르고자하는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그냥 거기 있어서
계속하여 반복할 뿐입니다.
1절 : 누구를 사랑할까요? 당신을 사랑할까요. 불 러 라 !
2절 : 우리는 사랑할까요? 그대를 사랑할까요. 정 말 로 !
1절 : 아~~ 주~ 오랫동안 지극히 평범한 부부 생활.
2절 : 아~~ 주~ 행복했던 꿈같은 우리의 결혼 생활.
1절 : 그 어떤 믿음은 우리의 마음을 포근 하게 하는 인생의 크기
2절 : 그 무슨 사랑은 너와나 행복을 따뜻 하게 하는 인생의 일기
1절 : 우리 함께 한 시간이 말하 듯 우리들은 함께 했었지. 지금
2절 : 세월 가면 서 세월이 말하 듯 너와나는 함께 했었지. 오랜
1절 : 까지의 사랑보다 남은 여생의 사랑을 위해
2절 : 세월의 사랑보다 남은 인생의 사랑을 위해
1절 : 내 가 갖 는 애뜻한 사랑, 바로 당신이 보여 준 그 사랑이죠.
2절 : 우리가 보여준 따뜻한 사랑, 바로 당신의 보라 빛 그 사랑이죠.
1절 : 당신이 보여 준 사랑 내가 갖고 있던 애뜻함 ~ 그 렇 죠. 지금
2024년 7월 11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