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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컴퓨터
홈페이지의 복구 (5)
2024.08.21 09:13
어제 코로나 증상으로 몸이 아픈 것을 무시하고 서버 컴퓨터를 다시 고쳤다. 64Bit 용 서버를 설치하여 박장대소하였지만 그건 너무 안정적이지 않아서 자꾸만 멈춰 서곤 했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새로 32Bit 로 리눅스 실행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몸이 아파서 자꾸만 힘이 없다. 모리도 지끈 거리고 어지럽지만 서보를 고쳐야만 했다. 그래서 새로 구입한 SSD 255 를 가지고 재빨리 32Bit 리눅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였다. 그리곤 서버 컴퓨터(R55)가 안정을 찾게 된다. 발열 문제로 다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트북 용 스프링쿨러도 바닥에 켜 줬다.
아직까지는 고장이 나지 않고 있다. 하루에 한 번씩 서버가 멈추던 증상을 64Bit 리눅스를 설치하여서라고 짐작을 한다. 그리고 어제 몸이 아픈 상태에서 서버를 다시 새로 구성하였다.
107. 코로나가 걸린 상태에서 그래도 서버 컴퓨터를 다시 원상태(64Bit에서 32Bit로 전환하는 것) 바꿔야만 한다는 의무감으로 아픈 몸을 견디면서 어쩔 수 없이 컴퓨터 작업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몸이 아픈 것에 국환하지 않았다. 절대절명의 순간이라고 인식한 것이다. 그래서 다시 원래대로 32Bit 로 서버를 바꿔줘야만 안정적인 가동이 된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다시 서버를 32Bit 리눅스로 실행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서버가 멈추고 가동이 느려지며, 또한 내용이 충돌하여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부랴부랴 어제 집에 가기 전에 다시 새로운 버전으로 리눅스를 설치하고 서버를 다시 올렸다.
그리고 집에 7시에 퇴근한 뒤, 계속하여 잠을 잤다. 밤새도록 고열에 시달리다보니 1시간에 한 번씩 깨어 화장실에 갔다.
108.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다시 다른 서버를 한 대 만들었다. 그것도 새로 SSD 를 250GB 로 구입한 것으로... 이렇게 해서 우선 두 대의 예비 컴퓨터를 구성하여 언제든지 대치할 수 있게 준비가 된 셈이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머지 컴퓨터도 32Bit 리눅스로 설치하여 64Bit 용으로 구성해 놓은 것을 바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