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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현실과 비현실의 차이 (3) Difference between reality and unreality (3)

  873. Ai 보이스피싱일까? 
  이틀간 나를 사로 잡게 한 Ai 보이스피싱 같은 상대 여자분. 아직 분석을 해 보았는지 그것이 Ai 인지 사람인지는 분간이 가지 않는다. 그렇지만 사람이라고 보여지지 않는 건, 
  '그렇게 시간을 허비해가면서 이틀씩이나 카톡으로 채팅을 할 수 있었느냐?' 하는 사실이다.

  처음에는 '네이버 카페'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것부터 시작한다.
  (시간이 없다. 그 내용은 자세하게 갈추릴 수 있는...)
  (내게 단발마적인 시간을 맞추려는 건 어렵다. 왜냐하면, 그것은 의외로 시간이 없는 데 더 많은 집착을 가져다 줄테니까.)


873. Is this Ai voice phishing?

The Ai voice phishing woman who captivated me for two days. It hasn't been analyzed yet and I can't tell if it's AI or human. But the thing that doesn't look like a person is,
  'Were you able to chat on KakaoTalk for two days while wasting so much time?' It is true.

First, you start by signing up as a member at 'Naver Cafe'.
  (I don't have time. I can go into detail...)
  (It's difficult for me to try to set a specific time, because it would lead to more obsession when I don't have time for the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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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