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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방법론에 있어서...

<글 쓰는 방법에 관하여...>대한 구상. 글 쓰는 동기. 글을 잘 쓰는 법
앞서도 설명했듯이 너무 방대한 내용으로 마치 누군가에게 설교를 하듯이 혼자서 줄얼거리는 독백과도 같은 내용이라는 게 소견입니다. 글을 씀에 있어서 우선 주의 할 점은 당사자에게 직접 얘기하는 내용보다 제 3자를 거쳐서 전달하는 방식이 훨씬 친근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인용하는 것이고요. 
  "누가 그럽니다. 과거의 그능에서 벗어나 새롭게 출발하기를..."
  정 안 되겠으면 문장을 이렇게 이끌어 가는 게 좋습니다. 계속하여 너무 장황하고 황당한 내용에 그냥 조언을 해 봅니다. 제가 지적하는 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지 않나 쉽지만, 계속하여 고쳐지지 않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는 탓에 조언을 떠나서 조금은 화가 납니다. 아마도 다시 올리는 글에 조금은 진부한 내용이 담겨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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