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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방법론에 있어서...

<글 쓰는 방법에 관하여...>대한 구상. 글 쓰는 동기. 글을 잘 쓰는 법
주제가 너무 막연한 느낌이 듭니다. 아주 심층있는 분석이 필요하지요. 차라리 내 세포가 뛰는 것, 격양된 음성, 호흡소리, 맥박, 아니면 내 자신의 심리적인 묘사를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글로 쓰는 것이 유용합니다. 

  임의 글을 읽느리 차라리 다른 곳을 보는 게 낫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 생각을 갖게 하는 건 글이 좋지 않아서겠지요. 빈틈없이 모든 걸 온통 빠져들게 하는 느낌을 주는 글을 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내용이 그렇지 않느냐고 반박합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좋은 글과 나쁜 글을 차이점이 무엇일가요. 그건 독자의 기준입니다. 독자가 읽을 수 있고 흥미를 갖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제가 내용을 읽고 거부감을 갖는 걸 용서하세요. 앞서도 얘기 했지만 내용이 너무 모호합니다. 크게 댓씽을 그리려고 하지 마시고 소소하게 바라보기 바랍니다. 내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강구해 보세요. 그래서 일기를 쓰는 게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나의 일기를 써 보심이 어떨까요. 그만큼 마음의 표현을 다 할 수 있어야만 비로서 쓸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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