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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유튜브에 올리는 동영상에 관한 방법 제시 ***
2024.08.28 15:18
앞에 올린 '곡예사의 첫 사랑' 이라는 동영상에서 노래를 녹음하는 과정에서 음질이 "지지직!" 하는 듣기 거북한 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지금 부르게 된 "나이아가라!" 역시도 소리 녹음으로 인터페이스로 녹음을 하려고 했다가 똑같이 소리가 좋지 않아서 생각을 바꿉니다. 그래서 직접 키타를 치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미끄럽지 않은 반주임에도 불구하고 "지지직!" 거리는 끓는 소리가 들리지 않네요. 그래서 직접 적인 반주도 괜찮다 싶고... 이 방식대로 당분간 유튜브를 올리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자!'
그렇게 결심하고 꼬박꼬박 잊지 않고 올리다가 문제가 생긴 건 이번에 올리려고 하다가 녹음 품질이 잘못되어 계속하여 노래 녹음이 실패를 합니다.
'노래를 한 곡씩 부르자! 그리고 그것을 녹음하여 동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리면 어떨까?'
이것이 첫 번째 조건이라는 점.
물론 내 자신이 내 세운 이 원칙이 어기지 말라는 법은 없었다. 그냥 노래 없이 영상을 제작하면 되었으니까? 그러나 내 마음이 허락하지 않았다.
'노래를 부르기 위해 시작한 유튜브인데 앙꼬없는 찐빵이 될 수는 없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