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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꽃 길 (2) Flower Road (2)

2024.03.03 18:47

文學 조회 수:26

  오늘 집에 있는 금영 노래방 기계로 꽃길을 불러 본다. 그리고 그것을 영상으로 촬영해서 다시 확인했지만 이상하게도 음질이 깨졌다. 귀가 찢어지게 들려 오는 소음. 그래서 노래망 기계의 마이크 소리를 낮춰서 다시 시도했다. 그래도 소리가 깨졌다. 

  '다른 가수들처럼 고음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 또한, 고급스러운 녹음실도 아닌 집에서 그저 부르는 노래가 오죽할까?'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도 여러 차례 다시 반복해서 연습을 해 본다. 그런데 내 홈페이지에서 불러들이는 것이 쉽지 않다. 개인 홈페이지에 영상을 올려 놓으니 불러 들이는 것도 느리다. 할 수 없이 유튜브에 올려 놓고 이곳으로 불러 들여 본다. 그렇게 해서 이렇게 영상을 올리는 것이고...

  무척이나 기발한 생각이다. 그렇지만 깨끗한 음질이 아니고 깨지는 고음대로 인하여 듣기가 민망한 게 사실이다. 앞으로 이런 부분을 음악을 하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개선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Today, I will sing Flower Road on the Geumyoung karaoke machine I have at home. I then recorded it on video and checked it again, but strangely the sound quality was broken. A noise that hurts my ears. So I lowered the microphone volume of the song net machine and tried again. Still, the sound was broken.

  'Is there a way to maintain high-quality sound like other singers? Also, wouldn't it be great to just sing a song at home rather than in a luxurious recording studio?'

  While thinking this way, try practicing again and again. However, it is not easy to load it from my homepage. Since the video is posted on a personal homepage, it is also slow to load. I have no choice but to upload it to YouTube and upload it here. That's why I'm uploading a video like this...

  It's a very ingenious idea. However, it is true that it is embarrassing to listen to because the sound quality is not clear and the high notes are broken. I hope to be able to improve this area in the future with the help of people who mak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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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