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생명체와의 마지만 결전의 날이 왔다.

  지구 방위군으로 지원한 전 세계의 소년소녀들이 한국에서 신선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두 소년과 소녀를 중심으로 뭉쳤다. 어른들은 이미 재래식 무기인 대포와 미사일을 가지고 싸웠지만 전멸을 당한 체 거의 죽고 일부는 혼자로 입원한 상태에서 12살 정도 밖에 안 된 지구 돌력대가 앞장을 서서 다시 재 도전을 하였으니...

  마침내 D-DAY 이 날이 다다랐는데 세계의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전투를 벌렸다.


  이미 많은 나라가 외계 생명체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패배를 하여 전령을 당해서 그곳은 노예생활로 외계생명체에게 노예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는 상태였다.


 


  글 쓰는 것을 잠시 보류하고 그림을 그리는데 아직 기교가 예전처럼 정상으로 돌아가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다보니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본다. 어떻게 그림을 배치하여 조화롭게 삽화로서 구성을 하여야하는지에 대하여 오리무중에 빠진 상태에서 지금은 그나마 조금씩 예전의 느낌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그림을 그릴 때, 내가 우선으로 하는 건 시간 절약을 하는 데 중점을 둔다.

  그렇게 그림을 다양한 각도에서 그리는 건 대부분의 경우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한다는 사실에 기인해서다.


  그렇다면,

  '그림에 조예가 깊다는 건, 그림을 어떻게 잘 그리느냐?' 가 아니었다.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여러가지 붓을 정하여 가장 손쉽게 그릴 수 있는냐?' 에 달려 있다고 본다. 


  그 이유는 그림그리는 프로그림을 활용하여 컴퓨터에서 보다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날아가는 오리 3>  편의 출간을 언제까지 완료할 수 있을까?' 그것은 그림을 그리는 기준에 달려 있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림에 시간을 적게 갖기 위해서 최선책은 바로 여러가지 펜을 선택하여 그림을 단축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게 가장 우선 되여야 할테니까.


      

      --- 나오는 오리와 사람들

    ---머리말

        외계 생명체들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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