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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아직도 복구되지 않는 홈페이지

2024.09.16 18:59

文學 조회 수:5

 230. 공장에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또 다시 서버가 말썽을 일으켰는데 원인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공유기가 문제 같기도 해서 오늘은 지오(Zio) 공유기를 2대 인터넷 옥션에서 구입했습니다. 명절 지나고 나서 배달이 될 듯 싶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발열로 인하여 홈페이지가 (서버) 뜨지 않는 거라면 차라리 잘 되었겠지만 그것도 아닌 듯 싶습니다. 수없이 반복하여 다시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면서 노트북 컴퓨터마다 제원이 모두 다름을 파악합니다. 메모리를 체크하고 상태를 알아 봅니다. 어떤 건 아예 리눅스 서버 PHP 가 설치되지 않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런때는 너무도 황당했습니다. 각각의 컴퓨터 제원이 다르기 때문이었지요.


  252. '끈기가 있게 파고든다. 그래서,그렇게 집요하게 달려 들어서 겨우 얻어낸 것이 무엇인가?'

  "홈페이지에 대한 강한 집념을 증명하기라도 하려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누구를 위해서... 그리고, 그것이 사실 돈과는 전혀 연관이 되지 않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계속 공장 일을 멈춘 체 컴퓨터 앞에 죽치고 앉아서 하루종일도 부족하여 밤 늦게까지 집중하는 이유가 과연 합당한가?"


  이 모든 게 이상하게 꼬여드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다시금 풀려 버린 원인이 다시 얽히고 만다. 며칠이 지나면 다시 홈페이지가 느려지고 결국에는 멈춰버리는 현상까지 초래하였다. 그것이 아무리 고친다고 해도 똑 같은 일이 반복해서 발생하고 말았다.


  그나마 지금은 2년 정도 과거의 백업해 둔 내용을 올려 놓았는데 그것이 조금 잘 풀렸다. 그렇지만 며칠 지나면 또 똑같이 느려지고 결국 멈춰 버리는(인식불가) 현상을 초래할 것이다.


  다른 노트북 컴퓨터로 리눅스 실행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2018년 홈페이지 백업 분을 풀어 놓는다. 하도 많이 반복적으로 리눅스 예전에 도스(Dos)에서 글자를 치듯이 리눅스 편집창에서도 실행 창으로 들어가서 번거롭게 글자를 두두린다. 예를 들면,

  'mysl -uroot -p test < test.sql'

  'mysqldump -uroot -p test > test.sql'

  'cd /var/lib/mysql'

  'CREATE database test;'


  리눅스 운영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이번에는 APM 으로 아파치, PHP, Mysql을 한꺼번에 버전을 설정한 뒤 엔터키를 누른다.

  'apmtools' 가 그 세 가지 서버를 설치하게 될 때 나타나는 하는 명령어였다. 그것을 실행창에 자판으로 글자를 쳐야만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새로 다른 노트북 컴퓨터 P55 로 바꿨지만 며칠이 지난 뒤부터 다시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곤 했었다. 홈페이지가 뜨지 않고 멈춰 버리는 현상이다.


  결국 공유기까지도 의심을 하기에 이른다.

  ', 공유기가 발열이 높은데 혹시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그러나 갖고 있는 모든 공유기를 꺼내서 연결해 보았지만 고장난 것들이었다. 할 수 없이 인터넷으로 공유기 두 대를 구매한다. 이런 때를 대비하여 공유기를 항상 여유분으로 한 대 씩은 갖고 있었지만 전혀 정상적인 게 없었다.


  할 수 없이 공유기 밑에 노트북 컴퓨터 쿨러를 놓았다. 그래서 발열은 사라졌지만 내 불안은 계속 남아 있었다. 언제 또 홈페이지가 느려지고 멈춰 버릴지 알 수 없어서다.

  '도데체 원인이 멀까?'

  '답이 보이지 않네!'

  '이제, 됐어!'

  '심봤다!"


  때로는 안심을 했다가 다시 실망을 하기를 반복한다.


  그나마 공유기 밑에 쿨러를 설치하고 홈페이지를 2018년도로 맞춰 놓고 나서 조금 나아진 듯 싶다. 하지만 이것도 며칠이 지나게 되면 똑같이 인식이 불가할 것이라고 예상을 한다. 앞에서도 그랬으니까.


  우선 한숨을 돌린 뒤, 다시 과거의 내용에서 현재의 내용으로 복구를 하여야만 한다는 걸 인식은 하고 있었다. 그래서 어제도 컴퓨터만 계속 작업했고 결국 밤 230분까지 복구를 하다가 실패를 한 뒤, 집으로 잠을 자러 돌아 왔다.

지금 2024916일 월요일 아침인데 홈페이지를 들어와서 글을 쓴다. 아직까지는 정상인 듯 싶다.

  ***사진 아래로 글과 내용이 계속 됨





-두 대의 R55 노트북 컴퓨터에 리눅스 운영체제를 설치한 뒤, 홈페이지 백업분을 다시 풀어 놓게 되면 똑같은 복사본이 만들어 진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거의 한 달 동안 문제가 생겨서 세번이나 밤을 지세울 정도로 나를 괴롭혔다.

도무지 정상적인 운영이 되지을 않았다. 홈페이지가 인식불가 현상을 일으키고 연결이 되지 않는 상태로 멈춰 버리는 현상을 초래한다. 그리고 눈물겨운 복구 작업이 무려 한 달 간이나 지속되었으니... -

 

   253. 추석 명절을 전후하여 쉬는 기간에 날아가는 오리 3편의 편집 작업에 임하려고 했었지만, 홈페이지 고장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만다. 또한 그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지에 대하여 부정적인 견해(지금까지의 경우와 다를 바 없다고 판단한다)는 거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빠트렸으니... 

  '이번에도 또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인가?'

  홈페이지의 서버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그대로 담겨 있는 의문이다. 왠일인지 모르지만 지금은 상태가 좋았다. 오히려 전보다 더 빨라진 느낌이 들 정도로 매우 빨라진 홈페이지 속도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공유기에 문제가 발생하여 속도 저하가 되었을 거라는 막연한 해석을 한다. 공유기가 무더운 열대야 현상으로 인하여 발열을 하였을 거라는 짐작을 할 뿐이다. 그 뒤, 이틀 전에 공유기 밑에 노트북 컴퓨터에 사용하는 쿨러로 깔아 두웠는데 그것이 발열을 멈추게 했을 거라는 정의을 내렸다. 


  서버가 고장을 일으키는 바람에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방어적인 목적으로 그동안 등한시하였던 서버를 다시 반복해서 복구하였었고 충돌을 일으키는 부분을 찾아 내었으며 백업을 할 때 Mysql 부분은 다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게 좋았다. 이번에도 그렇게 Gest 라는 부분만 과거의 내용과 현재의 백업본을 겹쳐서 복사했고 Mysql 부분은 그냥 두웠다. 


  이번에 거의 한 달 넘게 서버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얻게 된 시행착오는 중요한 경험과 기술적인 부분을 고려한 능력을 키웠다고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매우 특별하게 보는 것이고 앞으로 서버가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대처할 수 있도록 더욱 견교하게 능력을 키웠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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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