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홈페이지 복구 문제

2024.09.17 10:54

文學 조회 수:1

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자동으로 홈페이지가 풀렸습니다. 물론 문제를 찾아내기 위해 지난 두 달(8월~9월)간 고생한 건 그렇다치고 이상하게도 똑같은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돌아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의심스러운 건 공유기와 노트북 컴퓨터(삼성 센스 R55) 자체 발열량이 외부의 기온을 견뎌내지 못하고 그만 성능저하를 일으켰다는 게 막연하게 짐작할 정도라는 게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앞으로 여름철 무더운 기온으로 올라간 방 안의 온도를 그대로 두지 않고 적절한 조치를 위해야만 한다고 반성을 해 봅니다. 그만큼 이상하리만큼 홈페이지가 고장나서 느려지고 화면이 멈춰진 체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는 사태를 치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253. '왜, 두 달 가까이 홈페이지가 느려지고 멈춰 버려서 가동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 것일까?' 그리고,

  '내가 계속하여 다른 노트북 컴퓨터로 서버를 다시 설치하여 놓았ㅈ만 번번히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을까?' 또한,

  '여름이 가고 초여름에 가까워 진 지금은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가?'

  이렇듯 의문이 남았다.


  사실상 홈페이지는 저절로 고쳐진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그렇다면 날씨가 무더운 8월과 9월 사이에 찜통 더위로 인해서 서버 컴퓨터와 공유기가 문제를 일으켰었다고 보는 견해가 다분하다. 여기서 이틀 전 홈페이지가 저절로 개통되게 된 것을 우연으로 가장했다고 보는 것이다. 


  누가?

  서버 컴퓨터가 그렇게 스스로 나를 놀리기라도 한 걸까?

  아니면 공유기 발열 문제인지도 모른다.

  그 둘 모두가 뜨거운 발열로 인하여 야기된 상황 전개는 아닐까?


  이렇게 확정을 짓는 건, 늦 여름으로 인하여 날씨가 조금씬 선선해지고 있어서 기온이 많이 낮아 진 현상으로 이하여 홈페이지가 전혀 분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게 기특한 점이었다. 


  254. 이틀 전이다. 9월 15일 일요일. 서버 컴퓨터가 문제를 일으켰고 계속하여 느려지던가 멈춰서는 것이었다. 그렇게 다른 '삼성 센스 R55' 노트북 컴퓨터에 리룩스 실행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게 첫 번째 작업이다. 두 번째는 서버용으로 아파치, PHP, Mysql 를 설치하는 APM 을 싱행한다. 이 때 선택하는 방법이 각각 달랐다. 이 방법은 대략 이랬다. 아파치에서 3 종류, PHP 에서 2종류, 그리고 Mysqldptj 4종류였다. 


  이 선택 방법에 따라서 방식이 모두 달랐다. 가령 아파치에서 1, 2, 3번이 있었고 PHP 에서 다시 1, 2 번 그리고 Mysqldptj 1, 2, 3, 4 번이 있는 것인데 모두 버번이 높고 낮은 차이였다.


  그런데 이렇게 다른 버전에 따라서 설치한 다음에 홈페이지가 뜨고 안 뜨고 하는 차이점이 나게 되므로 반드시 연결될 수 있는 종류를 찾아야만 한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은 아파치에서 2번, PHP에서 2번, 그리고 mysql에서 4번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렇게 설치해야만 반드시 내가 지금까지 사용해 온 백업해 둔 복사본을 압축을 풀고 각각의 자리에 넣었을 때 실행이 가능하게 된다. 이 점에 관한 것은 지금까지 수 없이 반복해서 연습한 결과 성공하기까지 최선의 지정으로 반복해서 설치한 결과에 의해 정해진 루트를 따라야만 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24.08.15 25 0
공지 일기(日記)를 쓰는 이유 2014.3 15 文學 2024.08.15 25 0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174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59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512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64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67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093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56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345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789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626 0
5960 서버 노트북 컴퓨터에 렌 선만 꽂으면 느려진다. update 文學 2024.09.18 3 0
5959 어제, 추석 날 *** update 文學 2024.09.18 1 0
» 홈페이지 복구 문제 文學 2024.09.17 1 0
5957 아직도 복구되지 않는 홈페이지 文學 2024.09.16 5 0
5956 다시 어젯밤을 꼬박 세우다니... (2) *** 2024.9.15 文學 2024.09.16 3 0
5955 다시 어젯밤을 지세우게 되다니... *** 2024. 9. 14 文學 2024.09.16 2 0
5954 내일은 경기도 양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24.09.11 3 0
5953 경북 영주 출장 (2) 文學 2024.09.11 5 0
5952 경북 영주 출장 文學 2024.09.10 2 0
5951 내일 경북 영주로 출장을 나간다. [1] secret 文學 2024.09.09 0 0
5950 '날아가는 오리 3(동화)'의 출간에 대한 의욕을 다시 세운다. 文學 2024.09.09 5 0
5949 홈페이지의 복구를 성공하면서... While successfully restoring the homepage...*** 文學 2024.09.08 7 0
5948 행동과 행위의 경계 文學 2024.09.07 4 0
5947 핸드폰으로 글을 써 본다. [3] 文學 2024.09.06 7 0
5946 저녁에 탁구장에 가는 의미 (2) *** 文學 2024.09.06 11 0
5945 저녁에 탁구장에 가는 의미 *** 文學 2024.09.05 8 0
5944 어제 김포 출장을 나가면서...2024.09.04 *** 文學 2024.09.05 4 0
5943 피로도의 증가와 신체가 늙어가는 조건 2024.9.2 文學 2024.09.05 7 0
5942 향수 옥천 탁구 전국 오픈 대회 2024.9.1 文學 2024.09.05 7 0
5941 내가 만든 대문의 반란 2024.8.31 文學 2024.09.05 6 0
5940 홈페이지 이용 방법의 연구 (2) 文學 2024.09.05 7 0
5939 홈페이지의 이용 방법의 연구 *** 文學 2024.08.30 11 0
5938 홈페이지의 그 중요성에 대한 고찰. [2] secret 文學 2024.08.29 0 0
5937 탁구 실력의 차이 文學 2024.08.29 5 0
5936 유튜브에 올리는 동영상에 관한 방법 제시 *** 文學 2024.08.28 3 0
5935 기계를 제작할 때 능률적이지 못한 여건. 文學 2024.08.28 2 0
5934 세상사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6) secret 文學 2024.08.27 0 0
5933 세상 만사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5) 2024.5.26 文學 2024.08.27 2 0
5932 세상사가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4) 2024.8.25 secret 文學 2024.08.27 0 0
5931 세상사가 내 맘 대로 되지 않는다. (3) *** 文學 2024.08.24 6 0
5930 세상사가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2) 文學 2024.08.23 5 0
5929 세상사가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文學 2024.08.22 10 0
5928 휴대폰으로 글을 쓴다. [1] 文學 2024.08.21 7 0
5927 코로나에 걸리다. 文學 2024.08.21 5 0
5926 어젯밤 다시 문제를 일으킨 서버 컴퓨터 文學 2024.08.20 4 0
5925 앞으로의 계획 文學 2024.08.19 8 0
5924 내 자신이 짊어진 짐의 무게에 대한 중압감 文學 2024.08.18 7 0
5923 홈페이지 복구 (2) secret 文學 2024.08.17 0 0
5922 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 *** 文學 2024.08.17 6 0
5921 서버 컴퓨터의 복구 (3) 文學 2024.08.16 3 0
5920 서버 컴퓨터의 복구 (2) *** 文學 2024.08.16 3 0
5919 반성과 원인 분석 (3) 文學 2024.08.16 2 0
5918 서버 컴퓨터의 복구 文學 2024.08.15 1 0
5917 무려, 7 개월 치 서버 내용을 잃어 버렸다. 文學 2024.08.15 2 0
5916 서버 컴퓨터의 고장 2024.8. 14 文學 2024.08.17 4 0
5915 홈페이지의 모든 내용이 갑자기 사라졌다. 2024.8.12 文學 2024.08.17 4 0
5914 탁구 실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 文學 2024.08.17 2 0
591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文學 2024.08.17 1 0
5912 토요일이 주는 의미 2024.8.10 *** 文學 2024.08.17 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