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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24.08.15 44 0
공지 일기(日記)를 쓰는 이유 2014.3 15 文學 2024.08.15 49 0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176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61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52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66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69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10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58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37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792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647 0
1319 달라진 견해차이 文學 2019.07.12 41 0
1318 미지의 개척지 (2) 2021.1.7 文學 2021.01.20 41 0
1317 알람 소리(2) 文學 2021.02.24 41 0
1316 2014년 맥과 2017년 맥의 활용 secret 文學 2021.04.13 41 0
1315 인생은 결코 쉽게 살아 나가는 게 아니다. 文學 2021.10.27 41 0
1314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文學 2022.02.20 41 0
1313 책의 출간과 방법 *** 文學 2022.03.08 41 0
1312 그나 나의 차이점 文學 2022.04.12 41 0
1311 다음날 文學 2022.04.12 41 0
1310 기계 제작이 본업인데... secret 文學 2022.06.08 41 0
1309 감자를 캐는 날 (5) *** 文學 2022.07.01 41 0
1308 하늘의 뜻 (7) 文學 2022.10.18 41 0
1307 콩을 탈곡하면서... (2)*** 文學 2022.11.16 41 0
1306 작업 방법 (15) *** 文學 2022.12.07 41 0
1305 작업 방법 (28) 文學 2022.12.21 41 0
1304 2월 5일 딸의 결혼식 (3) 文學 2023.02.05 41 0
1303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6) 좋지 않은 관계의 최종 文學 2023.02.23 41 0
1302 옥천역에서... [1] 文學 2023.06.10 41 0
1301 신념이란 게 밥을 먹여 주랴? 文學 2023.07.18 41 0
1300 복사기로 내지를 인쇄한다. (2) *** 文學 2023.08.01 41 0
1299 주말과 휴일 할 일 文學 2023.10.07 41 0
1298 눈물, 후회, 배신 그리고 희망 (3) *** 文學 2023.11.05 41 0
1297 두 가지 할 일을 놓고 선택할 수 있는 모든 것 文學 2023.11.09 41 0
1296 플라워노래 & 드럼연주 *** 文學 2023.11.10 41 0
1295 생활 습관의 무서움 (7) 文學 2023.11.28 41 0
1294 생활 습관의 무서움 (8) 文學 2023.11.28 41 0
1293 부산 출장 (104) 文學 2023.09.23 40 0
1292 아침에 탁구를 치는 것 secret 文學 2016.10.03 40 0
1291 일요일의 일상 2017.03.20. 월 secret 文學 2017.03.23 40 0
1290 생명력과 연로함 그리고 죽음 2017.10.16 13:53 文學 2017.10.24 40 0
1289 어제 탁구 경기에 대한 평가 secret 文學 2017.11.20 40 0
1288 불면증 secret 文學 2019.03.21 40 0
1287 망년회 secret 文學 2019.12.29 40 0
1286 글 쓰는 작업 (2) 文學 2021.01.17 40 0
1285 바뀐 가치관 2020.12.7 文學 2021.01.19 40 0
1284 발동이 걸리지 않는 편집 작업 <두 얼굴>(2) 文學 2021.01.24 40 0
1283 비창(悲愴) 文學 2021.02.09 40 0
1282 복수의 방법 文學 2021.02.11 40 0
1281 글의 내용을 숨김다는 것에 대한 필요성 secret 文學 2021.03.01 40 0
1280 홈페이지의 고장과 복구 (2)*** 文學 2021.04.15 40 0
1279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2) *** 文學 2022.01.20 40 0
1278 모든 일이 마음처럼 쉽게 되는 건 아니었다. 文學 2022.02.16 40 0
1277 기계를 주문을 받게 될 처지에 내몰리면서... *** 文學 2022.03.13 40 0
1276 다른 일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그렇다고 포기해야만 할까? 文學 2022.06.09 40 0
1275 6월 26일(일요일) 오늘 계획 文學 2022.06.26 40 0
1274 감자를 캐면서... (6) 文學 2022.07.03 40 0
1273 '코로나 19' 5차 예방접종 secret 文學 2022.11.04 40 0
1272 부부싸움 (2) 文學 2022.11.13 40 0
1271 작업방법 (97) 인생에 대한 견해 31 *** 文學 2023.02.10 40 0
1270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3] 文學 2023.02.18 4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