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선(善)과 악(惡) Good and bad

2024.03.17 00:13

文學 조회 수:58

"선과 악"이라는 주제로 다시 또 하나의 소설을 기술하려고 계획합니다. 사람이 사람 같지 않다는 건 그만큼 욕심을 과하게 갖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로 증명코자 글을 쓰고 싶으니까요. 다른 사람을 울리고 억울하게 하면서 자신의 이득을 챙기는 그야말로 파람치한 두 얼굴의 사람. 그런 이들이 갑자기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지는 않으리라고 여겨집니다. 누구나 악인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선인이 아니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누구보다 친절하고 자상한 사람일 수도 악인일 수도 있습니다. 그건 경우에 따라서 입장 차이를 내 보이는 피치 못 할 사정을 같게 될테니까요. 인간을 악과 선으로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은 누구에게나 피해를 입게 되면 갖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선택이라고 해서 잘 되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악인이라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서로 간의 입장 차이를 갖고 그것을 대치국면으로 삼는 건 바로 그럴 확률을 높여 줍니다. 싸움의 발단은 곧 그 선과 악의 선택지를 놓고 구별을 짓게 하는 피해의식을 가져다 줍니다. 비로서 이때부터 사람을 미워하게 되는 것이지요.  


I plan to write another novel again on the theme of “Good and Evil.” I want to write this to prove that people are not like people because they have excessive greed. A truly shameless two-faced person who seeks to gain for himself while making others cry and feel unfair. It is believed that such people will not suddenly spring up like mushrooms. Not everyone can be a villain. And there is no guarantee that not everyone is a good person. In that respect, he may be a kinder and more considerate person than anyone else, or he may be a villain. This is because in some cases, it will be the same unavoidable situation that causes differences in position. Everyone has the power to choose between evil and good when they are harmed. However, just because it is a choice, it is not a problem if it goes well, but if it does not, some people judge it as an evil person. Having a difference in position and turning it into a confrontation increases the probability of that happening. The beginning of a fight immediately brings about a sense of victimization that forces us to distinguish between good and evil options. From this point on, you begin to hate people.


  1. 등장 인물과 주인공들이 모두 여러 명으로 구성 시킨다.

  그 각자의 인물과 구성요소에 있어서 다른 생각과 주장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것이 통일되지는 않는다. 이익을 갖게 되는 쪽과 손해를 보는 측의 극나라한 차이점을 내 세우려고 한다.

  "울며 겨자 먹기로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는 상대측에게 꼼짝없이 당한는 입장이다."

  "당연한 권리를 갖고 있는데 어떻게 가마히 있을 수 있겠어!"

  이렇게 대립각을 높이는 관계에 있어서 우연히 휘말려 든 선의의 피해자는 고민과 손해를 감당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이것은,

  "내 입장도 편한 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해 줘요!"

  그렇게 정당성을 내 세우고 입장 차이를 피력한다.


  1. Make the characters and main characters consist of multiple people.

  Each character and component has different thoughts and opinions. So it is not unified. We are trying to highlight the stark differences between those who benefit and those who suffer losses.

  “We are in a position where we are left helpless by the other side, which is crying and making one-sided claims.”

  “How can I stay in Gamahi when I have such a natural right!”

  In a relationship where the level of conflict is heightened, a well-intentioned victim who accidentally gets caught up has no choice but to endure distress and damage. this is,

  “Please understand that my position is not easy!”

  In this way, they come up with a justification and express their differences in positio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7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6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3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0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89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1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49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76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5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67 0
1674 한 영화 한 편 *** 文學 2023.05.22 60 0
1673 내일은 청성의 아랫밭에서 옥수수를 심어야만 한다. 文學 2023.05.13 60 0
1672 스스로의 억압과 구속 [2] 文學 2023.05.02 60 0
1671 나는 누구인가! (29) 文學 2023.03.26 60 0
1670 작업 방법 (12) 돈을 잃는 중대한 실수 *** [1] 文學 2022.12.05 60 0
1669 편집 작업을 시도하면서... (3) 文學 2022.11.03 60 0
1668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혼란의 와중에서 잃는 것과 얻는 것 文學 2022.05.01 60 0
1667 돈과 꿈의 갈림길 文學 2022.01.20 60 0
1666 탁구장에 가는 날 文學 2021.10.29 60 0
1665 전형적인 가을 날씨 (2) *** 文學 2021.09.09 60 0
1664 시동이 걸리지 않는 자동차 文學 2021.06.05 60 0
1663 옥수수를 심으러 청성의 아랫밭으로 가는 날 *** 文學 2021.04.11 60 0
1662 글 쓰는 작업 (2) 2021.1.17 文學 2021.01.20 60 0
1661 A 씨 부인의 사망 소식 2020.11.11 文學 2021.01.18 60 0
1660 복잡한 사회생활과 건강 [1] 文學 2020.07.22 60 0
1659 문제의 해결점 (7) 文學 2020.06.10 60 0
1658 삶의 뒤안 길 文學 2020.05.23 60 0
1657 구원의 빛 文學 2019.10.07 60 0
1656 동호회 탁구 (122) 종결 편 secret 文學 2019.03.25 60 0
1655 이제 시작되는 불경기의 체감기온 文學 2019.02.25 60 0
1654 탁구 동호회 사진 편집 2017.10.11 수 文學 2017.10.14 60 0
1653 기계의 A/S 文學 2017.09.06 60 0
1652 좋은 일과 나쁜 일 (6) 文學 2023.12.17 59 0
1651 생활 습관의 무서움 (2) 文學 2023.11.25 59 0
1650 두 가지 할 일을 놓고 선택할 수 있는 모든 것 文學 2023.11.09 59 0
1649 정의란 무엇이고 정도의 길은 누구나 가능한가! *** 文學 2023.05.22 59 0
1648 바다와 같은 넓고 유혹이 많은 유튜브에 세계 *** 文學 2023.05.07 59 0
1647 새로 바뀐 작업 상황. 文學 2023.05.04 59 0
1646 미래에 대한 희망 (5) 文學 2022.11.23 59 0
1645 부부 싸움 (3) 분열 조짐 文學 2022.11.14 59 0
1644 탁구장에서... (20) 文學 2022.07.02 59 0
1643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한다. (12) 文學 2022.06.15 59 0
1642 기분이 좋아서 우쭐한다. 文學 2021.10.27 59 0
1641 믿음과 신뢰 (3) 文學 2021.09.16 59 0
1640 이제 웬 사치냐! *** 文學 2021.07.03 59 0
1639 어쩔 수 없는 두 번째 선택 2021. 1. 2 文學 2021.01.20 59 0
1638 시간의 활용 [1] 文學 2020.07.23 59 0
1637 5월 둘 째 주, 금요일 文學 2020.05.16 59 0
1636 아들과 함께 하는 기계 제작 현장에서...2017.07.06 文學 2017.07.08 59 0
» 선(善)과 악(惡) Good and bad 文學 2024.03.17 58 0
1634 볼스크류우 3240 넛트를 구합니다.4 文學 2023.12.05 58 0
1633 대구 경산으로 기계를 납품한다. 文學 2023.11.20 58 0
1632 맥북프로 2014 15인치 제품의 구분 *** 文學 2023.09.06 58 0
1631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도는 세상 *** [1] 文學 2023.08.13 58 0
1630 새로운 감회 *** 文學 2023.08.03 58 0
1629 43인치 모니터를 벽걸이에 부착을 한다. (2) *** 文學 2023.06.14 58 0
1628 고주파 융착 기계 / 울산으로 납품을 하면서... *** 文學 2023.05.04 58 0
1627 2023년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학과시험> (2) *** 文學 2023.04.29 58 0
1626 작업방법 (86) 인생에 대한 견해 19 *** 文學 2023.01.27 58 0
1625 작업방법 (98) 인생에 대한 견해 32 *** 文學 2023.02.11 5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