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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3)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350. 이번에도 실패였다. 2018년도 백업한 것을 띄워 놓고 각계 게시판을 추출하여 올려 놓게 되었지만 그것도 오늘 아침부터 다시 늦어지고 뜨지 않게 되자 다시 다른 사항을 찾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 급히 서버로 구성한 5호 <SSD 250GB & 하드디스크>로 새로 리룩스 실행 프로그램을 깔고 백업본은 2024년 9월 24일 분으로 맞춰서 급조된 것인데...


  대략의 서버 구성을 보면 아래와 같이 용량을 초기 설정을 한 뒤, 분활하였다.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var 같았다. 그래서 그 부불 7000 으로 잡고 홈페이지가 속한 home 섹타는 110000으로 맞췄다. 이렇게 하여 총 용량

  2384473 에서 220000을 구분하여 분배를 하고 나머지 1844473은 여유분으로 잡았다.


 디렉토리 내역

용량  238000MB (238GB)

 boot

 10000 MB ---> 10(GB) 

 home

 110000 MB --->110(GB)       

 var

 70000 MB ---> 70(GB) 

 opt

 10000 MB ---> 10(GB) 

 usr/local

 10000 MB ---> 10(GB)

 usr

 10000 MB ---> 10(GB)


-위의 목록에서 특히 용량부족으로 계속 말썽을 일으켰던 부분이 var/lib/mysql 로 특히 mysql 의 용량이 한정 없이 늘어나는 게 심각한 부족 사태를 일으켰던 것 같다.그때는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1000 로 선정했었다. 또한 이런 사실을 몰랐을 때는 아예 정해 주지도 않았었고... 용량이 적을 때는 상관이 없지만 글을 24년 동안 쓱 되자 그것이 Mysql 로 저장되어 용량이 부족사태를 겪는 것이라는 걸 모르고 오진한 결과 엉뚱한 곳만 고치려고 했었으니...- 


  이렇게 설정하여 서버를 3호기에 있는 내용으로 맞췄다. 1호기 것은 2018년도 자료였으므로 그곳에 게시판을 하나씩 <들여쓰기>를 하려고 준비하여 놓았지만 쓸모가 없다고 판단하고 재빨리 다른 방법으로 다시 시도를 하게 된 것이다. 


  리눅스 실행 프로그램의 경우 각각의 목록에 용량을 지정해 두게 되는데 그것이 부족하게 되면 지금처럼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그래서 대응 서버가 다운 되었지만 처음 겪는 일로 즉각 원인을 찾지 못해서 엉뚱하게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다가 겨우 이제 그런 사실을 깨닫았다고 할까?

  

  어쨌튼 이렇게 해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되지 않도록...


  351. 다음에 조치는 홈페이지의 분량이 너무 많아져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예상한다. 그래서 비대해져서 늘어난 만큼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보다 더 많아져서 계속 겉돌고 있다는 사실도 의심이 들었다. 5호기 서버에 1호기 자료를 넣고 가동하다가 똑같이 느려지는 걸 알고 게시판을 몇 가지 지웠더니 한결 빨라졌다. 이처럼 높은 게시판이 늘어나면서 시간이 더 소요되고 서버의 속도와 렌 선으로 처리하는 한계점에 이른 듯 했다. 이 경우 무조건 분량을 줄이는 수 밖에 없다는 게 그나마 취할 수 있는 조치라는 점이라고 5호기로 시험을 통해서 확인했었다. 그래서 지금의 서버가 또 다시 문제가 발생하면 결국 그 방법 밖에 없는 듯 싶다. 

  서버의 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

  결국 서버의 용량을 줄여서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만이 대안일까?

  지금으로서 그게 최선책도 같았다.

  의심은 계속 의심을 낳는다고 했던가! 지금까지 4개월을 고생하면서 문제를 찾아 헤매다가 이제서야 서광이 비추는 듯 한데...

  아직도 목적지는 멀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