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이석증 23일 째...

2024.05.08 08:35

文學 조회 수:62

이석증 23일째인 오늘도 오른 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극심한 어지럼증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처음에 쓰러지던 당시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견딜 수 있었으니까요. 고개를 돌린 잠시후에 어지럼증이 사라졌으니까요. 이걸 표현하기를 절반의 이석증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참으로 힘든 건 이석증이 계속 남아 있는 이 상태가 가끔씩 심해 진다는 것입니다. 앉아 있다가 일어선다던가 생각지도 못한 상태에서 불쑥 발생하는 데 특히 잠을 자기 전 이불에 눞게 될 때 땅으로 내려 꽂는 듯한 느낌이 그렇습니다. 또한 신체적으로 허약해졌고 팔을 들고 오랫동안 무언가를 들고 있을 수 없었으며 허리 운동을 몇 번 하였지만 갈비뼈가 아프다던가 머리가 불덩이 처럼 뜨거워지면 그야말로 혼란의 극치에 이르게 되는데 이 때는 서 있지를 못하고 앉아 있게 됩니다. 이석증으로 입원하고 난 뒤, 의사의 권고로 4일 뒤부터 결국 혈압약을 먹기 지작하여 지금은 19일이 되었습니다. 


  32. 오늘로 이석증 23일째가 된다. 이번에 이석증의 경우 아주 심각할 정도로 증상이 신체를 무너 뜨렸고 4일간 옥천성모병원에 입원하였었다. 첫 날은 병실 내 화장실에 가는 것도 힘들정도로 어지러웠다. 사람을 쳐다보기도 힘들었으며 T.V도 볼 수 없었다. 그저 눈을 감고 잠을 자는 것만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건이었을 뿐이다. 


  이틀 째는 겨우 눈을 떳다. 그러나 사람을 쳐다볼 수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머리가 늘 뜨거웠고 혈압이 높아서 계속 혼란을 가중된다. 10년 전에도 혈압이 높아서 혈압약을 한 달 정도 먹다가 그만 두고 탁구를 치면서 끊었었다. 그런데 이제는 한계치에 이른 것처럼 혈압이 높아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고 아마도 그 것 때문에 계속 위험한 상황이 계속된다고 위기를 느꼈다.

  "혈압약을 왜, 먹지 않았어요?"

  "그 전부터 높았지만 운동해서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퇴원하면 혈압약을 꼭 드셔야 합니다!"

  옥천 성모병원 신경과 여의사가 당부를 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퇴원한 뒤, 옥천 시내 김내과에 들려서 혈압을 측정하고 결국 혈압약을 한 달 처방전을 받아서 먹기 시작한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74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6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3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06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89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1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5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78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5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68 0
4224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3) 文學 2019.02.10 63 0
4223 앞으로 <어머니의 초상>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文學 2019.03.17 63 0
4222 <어머니의 초상> 편집 작업 secret 文學 2019.03.25 63 0
4221 모니터를 놓고 구입 결정을 망성인다. secret 文學 2019.08.20 63 0
4220 소중함 2019.08.26 월 01:13 文學 2019.08.27 63 0
4219 김포 대곶 출장 [2] secret 文學 2019.12.28 63 0
4218 카폐에서 댓글 내용 중에... 文學 2020.07.13 63 0
4217 글을 빨리 쓰고 편집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 文學 2020.07.27 63 0
4216 어제, 문산 출장 (2) 2020.09.16 secret 文學 2021.01.13 63 0
4215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文學 2021.01.13 63 0
4214 고장난 자동차 (101) 2020.10.9 文學 2021.01.15 63 0
4213 발안 출장 (100) 2020.10.10 文學 2021.01.15 63 0
4212 맥북프로 노트북의 사용에 대하여... (4) 2020.12.19 文學 2021.01.19 63 0
4211 아침 일정에 대한 견해 文學 2021.01.20 63 0
4210 탁구장을 찾는 올 해의 분위기 文學 2021.01.28 63 0
4209 하천부지 무단 사용의 벌금에 대한 무마 文學 2021.04.02 63 0
4208 서울 출장 (105) 文學 2021.04.30 63 0
4207 ISBN 과 QR 코드 *** 文學 2021.12.22 63 0
4206 종이책만을 고집하는 이유 文學 2022.02.17 63 0
4205 국민 연금과 노후 생활에 대한 상념 文學 2022.03.03 63 0
4204 체념과 융화 *** 文學 2022.03.18 63 0
420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0) 文學 2022.06.24 63 0
4202 김포 출장 (100) 文學 2022.10.19 63 0
4201 대구 출장 (120) [1] 文學 2022.10.28 63 0
4200 미래에 대한 희망 *** [1] 文學 2022.11.21 63 0
4199 나는 누구인가? (8) *** 文學 2023.03.12 63 0
4198 모친의 모습에서 나타나는 신체적인 변경된 부분 文學 2023.07.03 63 0
4197 사람의 심리 상태 文學 2023.07.13 63 0
4196 휴일 근무가 주는 의미 *** 文學 2023.10.08 63 0
4195 flowers 文學 2023.10.28 63 0
4194 조카, 예식이 있는 날 (2017. 5. 13) 文學 2017.05.17 64 0
4193 비교 2017.07.18 文學 2017.07.24 64 0
4192 3월 탁구 동호회 리그전 secret 文學 2018.03.22 64 0
4191 탁구 클럽 경연대회(옥천군 리그전) 명단을 작성하며... secret 文學 2018.09.19 64 0
4190 어제 밤부터 홈페이지가 끊겼었다. 文學 2019.07.10 64 0
4189 집에서는 인터넷이 잘 되지 않는다. (2) 文學 2020.05.03 64 0
4188 발안 출장 2020.10.10 文學 2021.01.15 64 0
4187 크고 작은 실수의 연발2020.10.15 文學 2021.01.15 64 0
4186 어제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간 것... 文學 2021.01.18 64 0
4185 종점 2020.11.27 文學 2021.01.18 64 0
4184 집과 공장 사이를 출퇴근 하는 방법 文學 2021.02.15 64 0
4183 무지(無知) *** 文學 2021.03.08 64 0
4182 연초록으로 뒤 바뀐 산야의 전경에 취한 듯, 꿈을 꾸 듯...*** 文學 2021.04.21 64 0
4181 이 지역에 있는 유일한 개인 탁구장 (2) 文學 2021.05.06 64 0
4180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탁구를 치지 못했는데...(2) 文學 2021.05.30 64 0
4179 야간 잔업 (100) *** 文學 2021.10.19 64 0
4178 대구 고령 출장 (110) [1] 文學 2021.11.19 64 0
4177 바쁜 일상. 예약된 기계제작 일 文學 2021.12.03 64 0
4176 오늘은 부스터샷을 맞는 날 文學 2021.12.24 64 0
4175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6) 文學 2022.06.12 6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