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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이석증 31일 째 ***

2024.05.15 07:57

文學 조회 수:19

이석증 31일 째인 오늘 상태가 많이 완화된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어지럼증은 내 몸에 잔뜩 도사리고 있는 고슴도치처럼 시시각각 변화를 몰고올 태도로 돌변하곤 합니다. 때론 자전거를 타고 갈 때, 때론 차를 운전할 때, 그리고 때론 탁구장에서 아찔한 현기증을 유발하곤 하는데 그 때마다 그야말로 혼비백산을 하듯이 온몸으로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그 문턱에서 이승과 저승을 바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석증은 비록 내 몸에 너무 많은 무리를 가해서 그 위험한 상태로 스스로 혹사시키 결과라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다시 이석이 만들어져서 되돌아오는 시기까지 너무도 무리한 느낌을 내게 경고하는 것이라고 깊이 신음하곤 하지요.


Today, the 31st day of otolithiasis, it is clear that the condition has eased significantly. However, dizziness is like a hedgehog lurking in my body, and it changes into an attitude that will bring about change at any moment. Sometimes I would get dizzy when riding a bicycle, sometimes driving a car, and sometimes at a table tennis court. Every time, I felt like I was staring at this world and the next world at the threshold, to the point where I thought about death with my whole body. Yes. However, otolithiasis is the result of putting too much strain on my body and overworking myself into a dangerous state. As a result, until the time when the otolith is formed again and returns, I often groan deeply, thinking that it is a warning to me that I am feeling too much pressure.


  57. 이석증 31일 째. 

  이석증은 내 몸을 너무 혹사해서 병이 생긴 것이라는 사실을 결과적으로 인지한다. 그리하여 지금으로서는 조금은 쉬어 가도록 조정을 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면 이건 하늘이 내게 준 최고의 선물이 라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었다.

  '이제 몸 생각을 해서 조금씩 쉬어 가자!'

  그렇게 얻은 교훈이 앞으로의 운명에 대하여 많은 변화를 끼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우선 기계제작이라는 개인 사업에 무엇보다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두 번 째는 문학적인 출간 계획에 뜻을 더 갖고 앞으로 수 많은 책을 발행하겠다는 의지를 갖기 시작했다. 그것은,

  '아, 지금까지 너무 사업적인 수단에 너무 내 몸을 혹사하였구나... 그렇다면 앞으로 계획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

  그렇게 결심을 하였다. 

  '여기서 하고 싶은 뜻이란? 바로 <문학적인 재고>를 실행에 옮기자!' 라는 사실인데 엄밀하게 말하면, 바로 지금까지 쓴 글을 책으로 출간하는 게 바로 그 뜻이다. 수 백권의 책으로...


  57. 31st day of otolithiasis.

  As a result, I recognize that otolithiasis is a disease caused by overworking my body. Therefore, for now, we must make full preparations to make adjustments to allow for a little rest. Then I needed to recognize that this was the best gift heaven had given me.

  'Now let's think about our bodies and get some rest!'

  It is true that the lessons learned in this way have brought about many changes in one's future destiny. First of all, it will have an impact more than anything else on the personal business of machine manufacturing. The second time, I began to focus more on literary publication plans and have the determination to publish numerous books in the future. that,

  'Ah, I've been overworking myself with business methods so far... So my future plan is to live doing what I want to do!'

  That's how I decided.

  ‘What do you want to do here? Let's put <Literary Rethinking> into practice right away!' This is true, but strictly speaking, what it means is to publish what you have written so far as a book. With hundreds of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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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