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이석증 31일 째 ***
2024.05.15 07:57
이석증 31일 째인 오늘 상태가 많이 완화된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어지럼증은 내 몸에 잔뜩 도사리고 있는 고슴도치처럼 시시각각 변화를 몰고올 태도로 돌변하곤 합니다. 때론 자전거를 타고 갈 때, 때론 차를 운전할 때, 그리고 때론 탁구장에서 아찔한 현기증을 유발하곤 하는데 그 때마다 그야말로 혼비백산을 하듯이 온몸으로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그 문턱에서 이승과 저승을 바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석증은 비록 내 몸에 너무 많은 무리를 가해서 그 위험한 상태로 스스로 혹사시키 결과라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다시 이석이 만들어져서 되돌아오는 시기까지 너무도 무리한 느낌을 내게 경고하는 것이라고 깊이 신음하곤 하지요.
Today, the 31st day of otolithiasis, it is clear that the condition has eased significantly. However, dizziness is like a hedgehog lurking in my body, and it changes into an attitude that will bring about change at any moment. Sometimes I would get dizzy when riding a bicycle, sometimes driving a car, and sometimes at a table tennis court. Every time, I felt like I was staring at this world and the next world at the threshold, to the point where I thought about death with my whole body. Yes. However, otolithiasis is the result of putting too much strain on my body and overworking myself into a dangerous state. As a result, until the time when the otolith is formed again and returns, I often groan deeply, thinking that it is a warning to me that I am feeling too much pressure.
57. 이석증 31일 째.
이석증은 내 몸을 너무 혹사해서 병이 생긴 것이라는 사실을 결과적으로 인지한다. 그리하여 지금으로서는 조금은 쉬어 가도록 조정을 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면 이건 하늘이 내게 준 최고의 선물이 라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었다.
'이제 몸 생각을 해서 조금씩 쉬어 가자!'
그렇게 얻은 교훈이 앞으로의 운명에 대하여 많은 변화를 끼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우선 기계제작이라는 개인 사업에 무엇보다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두 번 째는 문학적인 출간 계획에 뜻을 더 갖고 앞으로 수 많은 책을 발행하겠다는 의지를 갖기 시작했다. 그것은,
'아, 지금까지 너무 사업적인 수단에 너무 내 몸을 혹사하였구나... 그렇다면 앞으로 계획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
그렇게 결심을 하였다.
'여기서 하고 싶은 뜻이란? 바로 <문학적인 재고>를 실행에 옮기자!' 라는 사실인데 엄밀하게 말하면, 바로 지금까지 쓴 글을 책으로 출간하는 게 바로 그 뜻이다. 수 백권의 책으로...
57. 31st day of otolithiasis.
As a result, I recognize that otolithiasis is a disease caused by overworking my body. Therefore, for now, we must make full preparations to make adjustments to allow for a little rest. Then I needed to recognize that this was the best gift heaven had given me.
'Now let's think about our bodies and get some rest!'
It is true that the lessons learned in this way have brought about many changes in one's future destiny. First of all, it will have an impact more than anything else on the personal business of machine manufacturing. The second time, I began to focus more on literary publication plans and have the determination to publish numerous books in the future. that,
'Ah, I've been overworking myself with business methods so far... So my future plan is to live doing what I want to do!'
That's how I decided.
‘What do you want to do here? Let's put <Literary Rethinking> into practice right away!' This is true, but strictly speaking, what it means is to publish what you have written so far as a book. With hundreds of books...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976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767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642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810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901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222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751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378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9063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874 | 0 |
5476 |
마늘밭에서... (2)
![]() | 文學 | 2011.11.21 | 3735 | 0 |
5475 |
마늘밭에서... (3)
![]() | 文學 | 2011.11.27 | 3843 | 0 |
5474 | 야간 잔업 시간에 기계 부속품을 가공한다. | 文學 | 2011.11.28 | 4179 | 0 |
5473 | 오늘은 대전에 나가서 부속품을 구입한다. | 文學 | 2011.12.01 | 3938 | 0 |
5472 | 너무나 많은 일거리가 한꺼번에 들어 왔다. | 文學 | 2011.12.03 | 4211 | 0 |
5471 |
올 한 해, 내게 무엇이 그토록 바쁘게 했나?
![]() | 文學 | 2011.12.05 | 3162 | 0 |
5470 | 연속적으로 밤 늦게까지 잔업을 한다. | 文學 | 2011.12.05 | 4346 | 0 |
5469 |
타협
![]() | 文學 | 2013.04.20 | 2821 | 0 |
5468 | 기계 만드는 일이 바빠서 이틀에 한 번씩 걷기 운동을 나간다. | 文學 | 2011.12.06 | 4383 | 0 |
5467 | 작업 방법과 2/1의 확률에 대하여... | 文學 | 2011.12.07 | 4029 | 0 |
5466 |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 | 文學 | 2011.12.09 | 4476 | 0 |
5465 |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2)
![]() | 文學 | 2011.12.09 | 4296 | 0 |
5464 | 생각 모음 (130) | 文學 | 2011.12.11 | 4494 | 0 |
5463 | 다음 책의 구상 | 文學 | 2011.12.11 | 4345 | 0 |
5462 | 계속 잔업이 이어진다. | 文學 | 2011.12.17 | 4019 | 0 |
5461 | 방법론 | 文學 | 2011.12.17 | 4365 | 0 |
5460 | 기계 납기를 연기하였다. | 文學 | 2011.12.19 | 4382 | 0 |
5459 | 최종적인 마무리 중에... | 文學 | 2011.12.20 | 4269 | 0 |
5458 | 부산출장 (140) 2011년 12월 22일 | 文學 | 2011.12.22 | 3659 | 0 |
5457 |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 | 文學 | 2011.12.25 | 4389 | 0 |
5456 |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6)
![]() | 文學 | 2012.01.01 | 3661 | 0 |
5455 | 새 해들어서면서... | 文學 | 2012.01.03 | 4193 | 0 |
5454 |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7)
![]() | 文學 | 2012.01.06 | 4225 | 0 |
5453 | 인과응보 | 文學 | 2012.01.14 | 4270 | 0 |
5452 | 파이프 열처리, 원통연마, 도금, 의뢰 [1] | 文學 | 2012.01.17 | 4756 | 0 |
5451 |
2012년 1월 18일 쌀튀밥을 두 번이나 튀겼다.
![]() | 文學 | 2012.01.20 | 4633 | 0 |
5450 |
어긋난 인생
![]() | 文學 | 2012.01.25 | 3326 | 0 |
5449 |
영화 '부러진 화살'을 보았다.
![]() | 文學 | 2012.01.29 | 3750 | 0 |
5448 |
12월 부터 1월까지 기계 납품에 대하여...
![]() | 文學 | 2012.01.30 | 0 | 0 |
5447 |
김포 G.J
![]() | 文學 | 2012.01.31 | 0 | 0 |
5446 |
기계 뚜껑의 주문
![]() | 文學 | 2012.02.07 | 3913 | 0 |
5445 |
화면 수정
![]() | 文學 | 2013.04.20 | 2778 | 0 |
5444 | 세 버째, 기계의 납품 날자를 연기하였다. | 文學 | 2012.02.23 | 4022 | 0 |
5443 | 습관적인 버릇은 늘상 같은 행위를 낳는다. | 文學 | 2012.03.02 | 4377 | 0 |
5442 | 올 해의 계획 | 文學 | 2012.03.04 | 4755 | 0 |
5441 |
밀양 출장
![]() | 文學 | 2012.03.04 | 3015 | 0 |
5440 |
어젯밤에는 기계를 색칠하였었다.
![]() | 文學 | 2012.03.09 | 3866 | 0 |
5439 |
어제는 꽃 배달 서비스로 꽃을 양주시의 개업 공장에 보냈다.
![]() | 文學 | 2012.03.11 | 4162 | 0 |
5438 |
오늘 출장
![]() | 文學 | 2012.03.19 | 3835 | 0 |
5437 | 2012년 3월 25일 일요일 | 文學 | 2012.03.25 | 4073 | 0 |
5436 | 며칠 전의 기억을 떠올려 보며... | 文學 | 2012.03.26 | 4149 | 0 |
5435 | 위기의 극복에 대하여... | 文學 | 2012.03.27 | 3472 | 0 |
5434 | 오토케드를 배우면서... | 文學 | 2012.03.27 | 4122 | 0 |
5433 | 대구 출장 (24) | 文學 | 2012.12.06 | 3466 | 0 |
5432 |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나가는 법 | 文學 | 2012.12.07 | 3238 | 0 |
5431 | 습관적인 버릇은 늘상 같은 행위를 낳는다. | 文學 | 2012.12.07 | 3233 | 0 |
5430 | 하루의 계획 | 文學 | 2012.12.07 | 3372 | 0 |
5429 | 나날이 새롭다. (논쟁) [1] | 文學 | 2012.12.07 | 2903 | 0 |
5428 | 약속과 비약속의 차이 | 文學 | 2012.12.07 | 3553 | 0 |
5427 | 성환 출장 | 文學 | 2012.12.07 | 345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