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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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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감수광 (2) ***

2024.05.24 09:02

文學 조회 수:28

어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렸는데, '감수광' 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45년의 세월이 지난 과거의 기억을 떠 올리게 만들었다는 사실이 중요했습니다. '아, 제주도여!'를 책으로 출간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라고 할까요.  그트록 오랜 세월을 지내왔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생생하게 그 날의 기억이 떠올랐고 그 추억으로 인하여 제주도를 방문하고 싶다는 열망을 지금까지도 계획만 해 놓고 실행하지 못한 상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내면에는 책을 출간하겠다는 포부가 실행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지만...


  74. 내 인생에 있어서 지금까지 해 온 일과 앞으로 할 일이 너무도 정해져 있다는 사실에 있어서 그야말로 언제 시작하느냐? 에 관한 실천 계획이 그만큼 필요했다.

  그런데 그런 노력이 항상 직업적인 돈벌이에 밀려 난다. 


  '오호, 번뇌로다. 내 마음이 이처럼 욕심에 가득차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내 계획에 차질을 빚는가! 이 모든 게 내 마음에 달려 있는 것을...'


  하루의 일과에 대하여 아직도 직업적인 일에 매여 있는데 그건 벽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내 자유를 구속시켰었다. 우선 돈이 필요했다. 탁구장을 건축할 수 있는 재원이 확보되어야만 창고 건물에 재건축이건, 신축이건 건물을 지을 수 있었다. 

  그 뒤, 탁구장을 운영하면서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하고 싶었다. 물론 그게 가능할지는 의문이지만...

  모든 게 돈과 연관된다는 사실에 있어서 능력이 있고 없느냐?가 거기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다. 


  75. 어젯밤에 잠이 너무 오지를 않아서 1시부터 3시까지 글을 썼다. '날아가는 오리 (3) 동화'에 관한 내용이다. 시베리아 오리들 편이라는 내용이다. 과거에 써 놓았던 내용을 수정 작업하여 좀더 완벽을 기하고저 한다. 그렇지만 계속 헛돈다. 

  '날아가는 오리 (3) '편은 우주 지구 방위대라는 어린아이들이 외계 침략으로 인하여 공산권 국가에 피폐해진 악의 무리가 침투하여 지구를 놓고 벌이는 전쟁을 어른들을 대신하여 싸우는 소년 소녀의 전사들의 모습을 새로 추가한다. 세계에서 모여든 우주방위군 소속의 아군과 소비에트에서 침략군에 충성하는 악의 무리가 최후의 방어선을 두고 결전을 앞두고 벌이는 심리적이 모습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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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