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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이석증 46일 째 오늘

2024.05.31 09:21

文學 조회 수:26

이석증 46일 째인 오늘은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이석증을 겪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그 일로 인해서 내 몸에 대한 느낌을 상당히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걸 그야말로 행운이라고 할 수 있었으니까요. 왜, 사람은 아파봐야 그동안 자신이 건강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까요. 그리고 아프지 않는 상태와 아픈 상태의 차이점을 두고 무척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그건 병에 걸렸을 때 비로소 자신의 건강에 대한 뚜렷한 차이점을 분석하여 여러가지 사실들을 알아내는 것 같습니다. 특히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기 위한 조건들에 대하여 면밀히 분석하는 게 그 것입니다. 


  90. 이석증 극복기 46일 째인 오늘로 이제부터는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는 느낌을 배제할 수 없다. 그건 내 자신의 새로운 상태가 대단히 건강하고 자신만만하며 무엇보다 힘이 넘치고 있어서다.


  그건 어제 탁구장에서(수, 목, 금:오늘) 동안에 탁구장에 가게 됨으로서 그걸 증명코자 하기 위함이다. 건강을 회복하였다는 증거가 벌써 온 몸의 활력이 넘친다는 거였다. 그래서 충만함이 넘쳐 난다. 


  그만큼 활력이 넘쳐서 온 몸으로 탁구를 칠 수 있다는 사실이 바로 그 증거다. 


  91. 과거 




일기(日記)_new - 아직도 입술 언저리가 낫지 않았다. (munh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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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