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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에이블톤 라이브(Ableton Live) 12

2024.06.01 11:26

文學 조회 수:22

에이블톤 라이브(Ableton Live) 12를 DAW(Digital Audio Workstation의 약자)로 바꿨습니다. 그 이유는 Waveform 을 그동안 사용했었고 노래를 녹음했었지만 피아노 거반이 있는 'Novation Laun chkey 49' 을 구입하여 그것을 사용하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같은 회사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Waveform 이 편합니다. 그렇지만 'Ableton Live 12'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피아노 건반을 판매한 사람이 'Ableton Live 9' 의 키를 함께 주웠고 그것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DAW를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지만 아직 초보상태여서 기초부터 다시 배우는 중입니다.


  92. 어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바로 DAW 를 바꿨는데 그게 97만원을 주고 구입하여야만 하는 '에이블톤 라이브 12'였다. 

  이렇게 에이블톤 라이브(Ableton Live) 12를 갖게 된 건 실로 우연이라고 할 수 있었다. 

  워낙 유명한 DAW 였다. 감히 엄두도 못 내었던 음악 편집 소프트웨어라는 것 때문에 무료로 제공하는 Waveform 을 사용했었고 부족한 부분을 계속 체워 나가려다보니 어쩔수 없이 다른 것으로 갈아 탈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였다. 

  '설마 내가 다른 걸 사용할까?'


  그런데 어제 택배로 배달을 해 온 피아노 건반 악기를 받아 보고 그 안에 소프트웨어 사용 'Launchkey49 MK2' 와 'Ableton Live 9' serial number(시리얼 번호)를 보고 사용 권한을 받게 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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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