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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노력과 결과 ***

2024.06.13 08:44

文學 조회 수:15

6월 13일인 오늘. 다른 하루와 다를 게 없는 평범함의 일상입니다. 그렇지만 자신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삶의 방식은 나름대로 특별한 의미로 부각되어 다가오지요. 그것이 자신만의 느낄 수 있는 향취와 같아서 세상은 그처럼 아름답기도 하고 불운의 연속에 빠진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고 계속하여 자신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수단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합니다. 언제나 도전 정신은 앞 날에 높은 이상을 추구할 수 있게 만드니까요. 지금 현재가 암울하고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느낄지언정 정녕 꿈은 잃지 말아야 하는 것이고요. 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을 때, 보다 밝은 미래를 기약합니다. 그것이 자신의 능력과 연관이 있고 작은 영역에 속하는 상태라고 해도 불굴의 의지를 높이려는 노력은 늘 꿈을 꾸듯이 갖고 있어야 하고요.


  105. 어제는 90만원을 썻다. 

  A 라는 창고의 진입로 공사를 재기한 것이다.

  진입로로 들어오는 초입에 밭을 경작하는 80대 할머니 때문인데 그곳에 콩을 심어 놓아서 함부로 밀고 들어올 수 없었다. 그래서 농작물을 수확할 때까지 기다렸던 것이다.


  90만원 중에 30만원은 15톤 덤프 차량을 빌린 값이고 40만원은 포크레인을 임대한 것이다. 그밖에 200mm 이중 주름관등 경비가 들었다. A 창고 건물의 진입로 공사는 내게는 숙원 사업이기도 했다. 애초부터 K.Y.I 이라는 사람과 트라블이 없었다면 이렇게 진행하지도 않았을 테지만 세상사란 그렇게 쉽지가 않다.

  내게 고민을 덜어야만 할 필요가 있었고 그것이 애궂은 곳으로 분출하게 된 건 그만한 이유가 있었는데 그것이 20년도 넘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야만 할 정도로 사연이 깊다. 

  '하물면 이토록 큰 일에 작은 사건들이 없었겠는가?' 만은 사실상 그 누구도 일이 이렇게 커질지는 알 수 없었다. 나 조차 왜, 이렇게 계속 앞으로만 나아가고 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다. 막연한 이상을 향해 조금씩 행동에 옮기는 일이지만 결말은 뚜렷했다. 진입로를 만들어 A창고 건물로 지나다니기 위한 수단이 필요했고 그것이 이웃에 연관되어 그들의 분란을 사게 된 것이지만 당연한 권리였다. 내 땅을 임으로 점유하고 있는 이웃집은 공연히(사투리. 괜히) 피해를 당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런 땅을 구입한 뒤, 이웃에서 요구하는 권리에 복종할 수 밖에 없는 주장을 법에 따라 내 땅이라고 하던 곳을 떼어 줘야만 했던 것이다. 권리상으로 자신의 것이 아님을 측량한 뒤, 더 큰 법적인 제재를 받기 전에 상대측의 주장을 들어 줄 당연한 의무를 지켜야만 했다. 그렇지 않으면 법에 따라 더 많은 피해를 당할 소지가 있었으므로....

  그러므로 땅을 구입할 때는 모든 점을 샅샅히 조사하고 보이는 것에 국환하지 않고 이웃에 관한 불편했던 민원까지도 들어야만 할 필요가 있었다.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나중에 깨닫고 후회할 수 있었으므로...


  여기서 내가 이웃의 땅을 측량하여 권리를 잦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바로 내 땅을 널벼서 진입로를 확보할 필요성을 갖지 않으면 진입로가 넓혀지지 않기 대문이었다. 그래서 부득히 이웃의 담을 헐고 벽체를 헐게 만들었으면 바닥의 콘크리를 깨트리는 작업을 어제 하고 90만원의 비용을 치르면서까지 무력으로 땅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이웃인 Ochen 이라는 사람은 피해를 당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죽고사는 문제였다. 왜냐하면 내가 뒤에서 앞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진입로가 필요했고 기존의 진입로는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작자가 무리하게도 많은 돈을 요구했으므로 구매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었다. 그리곤 다른 돌파구를 찾게 된 것인데 내 땅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다른 사람의 땅에 잣대를 그어 놓고 권리를 행사하게 된 이유였고 마땅하게 그렇게 하여 진입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문제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내 쪽에서 많은 경비가 소요되었으니.... 

  처음 측량비 80만원, 그리고 농사용 포크레인 빌려온 30만원과 어제 쓴 90만원, 그 밖에 하천 부지 권리증 구매비 100만원은 의오의 비용이 나갔고 앞으로도 콘크리트 바닥 매설 작업에 200만원 정도가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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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