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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도민 탁구 경기가 있는 날 (2)

2024.06.16 08:28

文學 조회 수:17

'내가 이렇게 탁구를 못 쳤던가!' 하는 후회감과 자괴감이 든다. 드리고 내 자신에 대한 후회의 눈물을 흘리고...' 어제부터 충청북도 도민 탁구 대회가 이곳 옥천 체육센타에서 열렸습니다. 그런데 단식 예선전에서 3명이 붙었는데 한 번도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허망하게 끝난 경기력으로 무슨 선수로 나선 걸까요? 그런데 동호회 탁구 경기여서 같은 클럽 사람들이 참여하지 않는 소수만의 자발적인 지원으로 경기가 이루워져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두꺼운 선수층이 아닌, 지원자 형식에 가까웠고 경기력도 그다지 좋은 건 아니었습니다. 어제는 개인전 오늘은 단체전 경기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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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